건물들 재건축 타이밍이기는 할텐데
대전 자운대는 넓어서 다 수용할 수 있어요~
[단독]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4년제’ 설립 유력 검토[이현호의 밀리터리!톡] | 서울경제
통합사관학교 2+2체제는 검토안 중 하나
자운대 내 4년제 국군사관학교 설립 유력
3단계 거쳐 박사과정 신설 종합대학 추진
통합선발은 국군사관학교 설치법 제정 이후
무엇보다 주목되는 점은 현재 알려진 통합사관학교 개편 방안은 1단계로 정부는 2단계, 3단계에 거쳐 중장기 통합 플랜을 통해 대한민국 정예 장교 육성을 위한 통합사관학교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단계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현재 총 750명 정원에서 1000여명 확대)을, 2단계는 자운대에 위치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등의 통합을, 마지막 3단계는 학군·학사장교 교육과정 설치 및 박사과정(국방과학기술대학원) 신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통합사관학교 추진은 장기적으로 8개 장교 양성기관을 단과대학 개념으로 포괄하는 종합대학교를 만들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자는 취지”라며 “조만간 공청회 개최 등 의견 수렴에 나서고 국회 논의를 통해 국군사관학교를 설치할 법적 근거도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추진안은 현재 정부의 구상안에 불과하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는 현재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의 학습권 보장을 보장할 방침이다. 통합사관학교 추진을 위한 부지와 예산 확보 등을 마련한 이후 통합사관학교 시설이 준공되기 이전까지 서둘러 진행하지 않겠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고려해 교육부와 협의해 입학전형 계획과 세부 모집요강을 마련한 이후 ‘대학입시 사전예고제‘ 취지에 맞게 육해공군 사관학교 입시를 준비할 충분한 타임테이블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