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위가 당규 개정을 했다고하는데, 당헌당규 개정은 후보등록 30일 전에 해야합니다. 가처분 갔다고하니. 결과를 봐야겠죠. 사실 선호투표제나 결선투표제나 크게 차이나는건 아니라고 생각은하지만, 저렇게 빤스벗고 난동피울줄은 몰랐네요. 윤석열도 3개월전에 당규개정했는데,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없는듯.
@POP019님 지난해 2025년 7월 2일 당무위원회에서 당대표 선거를 위한 룰셋팅에(정청래 대표가 당선된 그 전당대회입니다.) 3인이상이 후보가 될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선호투표제를 결선투표의 한 방식으로 인정했습니다. 그 결정 이후 여지껏 당내 선거는 계속 선호투표제였습니다. 이번만 다른게 없어요. 헌데 당시 당무위에 참여해서 찬성했던 조승래등의 친청이 이번에 불리할것 같으니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피해자 코스프레 프레임을 만들어 온거죠. 민주당은 작년부터 선호투표제를 결선투표의 한 방식임을 인정해왔습니다.
솔직히 선호투표제나 결선투표제나 그게 그거라고 봐야합니다. 다만 정청래가 갑자기 입장을 바꾼 건 혹시라도 결선투표제가 있고 결선투표 까지 갈 수 있다면 그 일주일 사이에 이벤트를 터뜨려서 대세를 뒤엎어 보겠다는 전략일텐데 그런 이벤트는 본인만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게다가 표심은 이미 정해져있기에 선호든 결선이든 비슷할거라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솔직히 결선투표 까지 가리라는 보장도 없구요. 오히려 선호투표제가 당원들의 마음을 훨씬 더 많이 반영한 제도일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정청래 당대표에게 호의적인 민주당 갤러리에서도 선호투표에 대한 큰 이의는 없는 편입니다.
꼬레아야호
IP 116.♡.145.239
07-14
2026-07-14 2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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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당헌당규에 어긋나고 후보등록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바꾸는 것 등 원칙에 벗어나는 일들이 일을 크게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한테 유리하고 불리해서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메칸더v
IP 223.♡.51.218
07-14
2026-07-14 23: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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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님// 이벤트는 뭐고 표심은 뭡니까.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죠? 당원당규 위뱐으로 나중에.문제될수 있잖아요..왜 빌미를 만듭니까.어느후보의 문제를.넘어 민주당의 문제에요 좀...
IP 175.♡.184.69
00:11
2026-07-15 0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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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야호님 당헌당규에 어긋난다고 보기엔 그 유명한 "~등"이란게 존재하고, 이후 부분도 해석의 영역이 남아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이미 지난 전당대회도 이 룰로 했고 본인이 당대표가 된 후 연 당무회의에서도 차기 룰로 통과시켰기 때문에 이걸로 더 이상 논란을 불러일으켜봤자 명분이 없어요. 정청래도 잘 승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가 일방적으로 밀리는 전당대회로 보지 않습니다.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전 엄대엄일거라고 봅니다.
@메칸더v님 이벤트란 결선투표 이후 어마어마한 네거티브가 일어날 수 있거나 탈락한 후보가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든지 등의 여러 가지를 포함하겠죠.
표심은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고민정, 김보미를 찍을 사람들의 맘 속에 이미 결정돼 있다는 걸 말하구요. 선호투표의 경우 순위별로 표를 줄 사람까지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권리당원의 진짜 표심과 정무감각 까지 알 수 있는 흥미로운 데이터가 될 거 같아요.
예를들어 난 이번에 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무적 판단과 더불어 자신이 감각적으로 선호하는 사람은 따로 있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적절하게 배분할 수 있을테죠. 결국은 순리대로 답은 나오게 돼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투표제로 정청래가 불리하다고만 생각하진 마시길요. 그건 정청래를 과소평가하는 거에요. 민주당 강성 권리당원의 힘은 그 정도가 아닐겁니다.
나중에 순위별로 표심을 분석한 결과가 공개되면 아주 잼있는 데이터가 될 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메칸더v
IP 219.♡.58.242
00:40
2026-07-15 00:40:19
·
GENIUS님// 아 네에.. 잘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 저는 선호하는 후보가 한사람인 경우에 2순위를 반드시 기재해야한다는 룰이 제 표심이 오염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못마땅합니다.
헛스텝
IP 1.♡.193.121
00:03
2026-07-15 0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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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가 트집잡는거죠…
메칸더v
IP 219.♡.58.242
00:33
2026-07-15 00:33:28
·
헛스텝님// 정청래는 결선이든 선호든 상관없이 승복하겠다는데.무슨 트집이요.
볼빨린사춘기
IP 116.♡.240.208
00:39
2026-07-15 0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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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스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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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는걸 문제삼는건 다른 의도가 있는거죠
당헌 당규에 그냥 써 있는 내용을 우기시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 논리와 근거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문제가 진짜 없다면 지금 당헌 당규 고친다고 난리를 칠 필요도 없겠지요. 그런데 고친 당헌 당규는 30일 이후에나 적용되니 사실상 이번 선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처분 인용 나올 수 있습니다.
귀신같이 쉴드쳐서 이상한 논리를 트위터등에 올려서 선동하더라고요.
정청래가 나빴다는걸 증명하고 자기들이 정의라고 이야기하기 위해서요.
그딴 식이면 결선투표제도 하지 말아야겠네요. 정청래에게 불리하니까요.
아니, 결선투표를 하면 송영길 표가 정청래한테 간대요?
뉴이재명 트위터 애들 너무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해요.
민주당 경선 선호투표제 도입
https://www.khan.co.kr/article/200112102257471?utm_source=chatgpt.com#ENT
거짓말은 누가 거짓말은 한다고
님이 모르면 거짓말이에요?
그래도 경선이 아니라 당대표 선거인 점, 그리고 지금의 당헌당규에는 어긋난 방식이란 거란 점은 변하지 않네요
당대표 경선과 대선후보 경선은 다르다는 걸 근거로 삼는게 좀 빈약하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당대표 선거보다 당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당의 미래를 좌우하는 훨씬 더 비중있고 중대한 절차 인데 ㅋㅋ
다만 정청래가 갑자기 입장을 바꾼 건
혹시라도 결선투표제가 있고 결선투표 까지 갈 수 있다면
그 일주일 사이에 이벤트를 터뜨려서 대세를 뒤엎어 보겠다는 전략일텐데
그런 이벤트는 본인만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게다가 표심은 이미 정해져있기에 선호든 결선이든 비슷할거라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솔직히 결선투표 까지 가리라는 보장도 없구요.
오히려 선호투표제가 당원들의 마음을 훨씬 더 많이 반영한 제도일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정청래 당대표에게 호의적인 민주당 갤러리에서도 선호투표에 대한 큰 이의는 없는 편입니다.
저는 누구한테 유리하고 불리해서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당헌당규에 어긋난다고 보기엔 그 유명한 "~등"이란게 존재하고, 이후 부분도 해석의 영역이 남아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이미 지난 전당대회도 이 룰로 했고
본인이 당대표가 된 후 연 당무회의에서도 차기 룰로 통과시켰기 때문에
이걸로 더 이상 논란을 불러일으켜봤자 명분이 없어요.
정청래도 잘 승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가 일방적으로 밀리는 전당대회로 보지 않습니다.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전 엄대엄일거라고 봅니다.
당헌당규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청래대표 때 구성된 전준위에서 결정된 사안입니다. 전준위가 전당대회에 관해 전권을 갖습니다. 오해가 있으면 푸시기 바랍니다.
이벤트란 결선투표 이후 어마어마한 네거티브가 일어날 수 있거나
탈락한 후보가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든지 등의 여러 가지를 포함하겠죠.
표심은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고민정, 김보미를 찍을 사람들의 맘 속에 이미 결정돼 있다는 걸 말하구요.
선호투표의 경우 순위별로 표를 줄 사람까지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권리당원의 진짜 표심과 정무감각 까지 알 수 있는 흥미로운 데이터가 될 거 같아요.
예를들어 난 이번에 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무적 판단과 더불어
자신이 감각적으로 선호하는 사람은 따로 있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적절하게 배분할 수 있을테죠.
결국은 순리대로 답은 나오게 돼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투표제로 정청래가 불리하다고만 생각하진 마시길요.
그건 정청래를 과소평가하는 거에요.
민주당 강성 권리당원의 힘은 그 정도가 아닐겁니다.
나중에 순위별로 표심을 분석한 결과가 공개되면 아주 잼있는 데이터가 될 거 같아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 저는 선호하는 후보가 한사람인 경우에 2순위를 반드시 기재해야한다는 룰이 제 표심이 오염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못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