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최고님 이거야 말로 양비론입니다. 심지어 조국의 SNS 활동에 비하는 건 적절한 양비론도 아니죠. 정치인 중 자기 이름이 뜨거운 도마 위에 올라왔는데 코멘트 조차 안하는 사람 보셨나요? 당대표로서 굳이 험지에 내보낸 뒤, 당의 지원은 커녕 총알받이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수고했다"는 한 마디는 커녕 저런 소리를 하는 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겁니다. 인간적으로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죠. 그렇다고 김용남 워딩이 아주 센 것도 아니쟈나요. 이 정도 말도 못하게 하는건 입막음에 가깝다고 봅니다.
+ 김용남은 그동안 뉴공이나 매불쇼에 나가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솔직히 지난 지선을 통해 인간적으로 김어준과 최욱에게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설사 서로에게 비지니스 관계였을 뿐이다 하더라도요. 인간관계라는게 그렇게 단순하지 않쟈나요.
지나가는민간인
IP 182.♡.204.81
07-14
2026-07-14 2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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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이정도면 그냥 김용민한테 너는 머저리고 당선시킬 마음따위는 없었다고 말한거나 다름없습니다.
소주생각
IP 1.♡.243.114
07-14
2026-07-14 2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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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맞아요. 김용남이야 평택을 나가고 싶어서 나간것도 아니고 당에서 단일화는 없다며 보내놓고선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은게 사실이죠. 적어도 정청래가 욕받이로 보내놓고 외면한건 사실입니다. 김용남은 이번 선거하는거보니 다음에는 당선될꺼 같아요.
이제고만
IP 221.♡.87.130
07-14
2026-07-14 2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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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생각님 정청래 입장에서는 김용남 공천해서 외연확장과 대통령 지원이라는 명분을 얻고, 조국이 당선되서 조국에게 우호적인 표심이 떠나지 않아야 당대표 연임이 가능하다는 계산을 했을 수도 있죠.
그게 아니면 후원회장까지 하고, 개소식 이외에 지원이 전무했던건 설명이 안됩니다. 심지어 자식 버리는 부모 없다는 말을 직접했으니까요.
결국 이도저도 아닌 최악의 상황이 되었지만요.
Steinbourg
IP 39.♡.230.142
07-14
2026-07-14 2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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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정청래도 이번에 지면 조용히 지내겠죠?
IP 175.♡.184.69
07-14
2026-07-14 2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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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고만님 저도 첨엔 정청래가 굳이 조국 입장에선 껄끄로운 김용남을 왜 평택을에 공천했을까 의아했었습니다. 자신과 조국과의 밀월관계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과감한 수를 쓰는건가? 란 생각도 해봤지만 가장 리즈너블한 추측은 김용남이 조국에 의해 박살날 것이라는 계산하에 했을거라는 추측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야 모든 부분에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되거든요. 1) 차기 당권을 위한 조국우호적인 강성지지자들의 표심 획득 2) 후보를 모두 냄으로써 민주당원들에 대한 체면 치레 3) 청와대를 향한 메세지 머리 잘 썼다고 봅니다.
이분도... SNS 끊고...그냥 조용히 있는게 나았겠다 싶습니다...
예전같으면 선거 떨어지고 나면 조용히 자숙하는게 일반적이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SNS 때문인지 선거 떨어지고도 굳이 이미지를 깍아먹는 정치인분들이 많네요. ㅠㅠ
선거 떨어진 후보자는 조용히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이미지를 챙기고,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방법이라 보는 입장에서,
(이 부분에서 저는 조국 전 대표도 매우 안 좋게 봅니다.)
굳이 저런 글을 SNS에 올려야 했나 싶어서요.
물론, 당사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감정이 상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참아야 할 때 참는게 길게 봐서는 대외적 이미지 챙기는데 더 이득인 경우가 많다 봐서요
이거야 말로 양비론입니다.
심지어 조국의 SNS 활동에 비하는 건 적절한 양비론도 아니죠.
정치인 중 자기 이름이 뜨거운 도마 위에 올라왔는데 코멘트 조차 안하는 사람 보셨나요?
당대표로서 굳이 험지에 내보낸 뒤, 당의 지원은 커녕 총알받이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수고했다"는 한 마디는 커녕 저런 소리를 하는 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겁니다.
인간적으로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죠.
그렇다고 김용남 워딩이 아주 센 것도 아니쟈나요.
이 정도 말도 못하게 하는건 입막음에 가깝다고 봅니다.
+ 김용남은 그동안 뉴공이나 매불쇼에 나가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솔직히 지난 지선을 통해 인간적으로 김어준과 최욱에게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설사 서로에게 비지니스 관계였을 뿐이다 하더라도요.
인간관계라는게 그렇게 단순하지 않쟈나요.
김용남 공천해서 외연확장과 대통령 지원이라는 명분을 얻고,
조국이 당선되서 조국에게 우호적인 표심이 떠나지 않아야 당대표 연임이 가능하다는
계산을 했을 수도 있죠.
그게 아니면 후원회장까지 하고, 개소식 이외에 지원이 전무했던건 설명이 안됩니다.
심지어 자식 버리는 부모 없다는 말을 직접했으니까요.
결국 이도저도 아닌 최악의 상황이 되었지만요.
저도 첨엔 정청래가 굳이 조국 입장에선 껄끄로운 김용남을 왜 평택을에 공천했을까 의아했었습니다.
자신과 조국과의 밀월관계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과감한 수를 쓰는건가? 란 생각도 해봤지만
가장 리즈너블한 추측은 김용남이 조국에 의해 박살날 것이라는 계산하에 했을거라는 추측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야 모든 부분에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되거든요.
1) 차기 당권을 위한 조국우호적인 강성지지자들의 표심 획득
2) 후보를 모두 냄으로써 민주당원들에 대한 체면 치레
3) 청와대를 향한 메세지
머리 잘 썼다고 봅니다.
본인이 공천장 주고 후원회장까지 했으면서
여론에서 밀리니 그냥 김어준 눈치보느라 아무말 대잔치더군요
대부업 많이 해라.. 민주당이 망가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