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발췌입니다.
김민석 "초기 독재 불가피했지만 박정희 스마트함 때문에 산업화 해내"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51267
그는 "초기에는 유치산업의 시기였기 때문에 독재적 방식이 불가피했다.
독재했던 나라들은 크게 무식한 독재자와 영특한 독재자가 한 경우로 나뉘는데
우리도 독재를 했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가진 스마트함 때문에 산업화를 해냈다"라며
"그런데 독재적 한계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결합하는 걸 국가 방향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저는 김민석 총리가 결과를 통해서 원인을 해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논리면 우리가 독재자를 어떻게 단죄해야 하나요 . 불가피했는데
제국주의 수탈도 면죄부가 되겠네요.
하... 김민석이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사람인가해서 과거 전력 등을 봤을 때 표를 안줘야 맞는데도 고민 중이었는데,
이거는 뭐... 이래도 이재명 뜻인가요? 대통령이 그냥 속시원히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김민석하고 일하고 싶다고요.
저는 그러면 표 줄 수 있습니다. 자기랑 맞는 사람이랑 일 하는 게 필요한 건 맞아요, 그런 차원에서 표 줄 수 있어요.
이게 이재명식 정치냐?
대만 일본은 박정희가 있어서 풍요해졌나요?
제가 볼때 동아시아는 누가 했어도 성장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성장은 지정학이 제일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남미 북미 유럽 동아시아 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대부분 지정학이 결정적입니다.
지정학적 요인도 중요하고 운도 따라줘야 하지만 그 리더 집단의 역할이 중요한 시절이었다고 봅니다
특히 시스템으로 돌아가지 않는 국가에선 말이죠
박정희의 공을 폄회하는 것이 아니라
박정희가 없었다고 발전하지 못했을 거라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독재를 미화하고 싶지 않지만 박정희 없었다면 지금의 산업화의 풍요도 없었을거예요"
박정희가 재능충인 것은 맞지요.
하지만 독재자가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아시아 유럽에서 찾아보시면 다르게 해석됩니다.
개방만 하면 유럽과 동아시아는 대부분 성장했습니다. 독재 여부에 관계 없이
즉 문화와 지정학이 더 큰 결정론적 이었다고 봅니다.
문화(성취지향, 교육열, 자본축적 의지)
지정학(국제질서와 안보를 포함하는 지리)
경제권 편입(개방, 무역, 투자, 공급망)
한다 해도 지 재산 축적하는데에만 골몰하거나. 박정희는 유신말기가 진짜 심각한 상태였는데 공교롭게 총살당해버려서 타이밍도 좋게 죽어버렸죠. 전 그것도 재능충의 영역이라 봅니... (농담)
전 좀 이 방식이 이해도 안가고 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