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하니 한국일보에 따르면
김용범이 레버리지를 압박한 이유가
1.서학개미 유턴
2.환율안정
때문 이라던데요
종합하면
국내증시부양과 환율 잡자고 레버리지 만든거..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1.
서학개미 유턴은 그 대상이 극히 일부 이거든요.
일단 나같은 새가슴 장기 투자자가 돌아 올려면
-미장 비슷한 시장 안정성,
-환율 우하향이
전제가 되야 하는데요.
단순히 국장이 잘나간다고 해서 장기 투자 자금이
돌아 오지는 않거든요.
암튼 이조건상 그 당시에 그럴 기미가 없었죠.
게다가 미장 레버리지 투자자금 또한 모르긴 해도
미장만 하는게 아니라 국장도 같이 할테니
예수금을 이러저리 환전할거구요.
즉., 돌아올 자금이 제한적이었습니다.
2.
레버리지가 환율 안정 수단이다.?
라는건. 1. 처럼 많은 미장 투자자가 복귀하고
그 자금이 환전 해야 되는데, -제미나이-에 따르면
전체 해외투자금중 개인 비중은 23% 남짓이고 오히려 국민연금 비중이
34% 로 훨씬 많습니다.
개인자금 절반이 유턴 한다고 해도, 몇달에 걸쳐 환전할테고
따라서 큰 효과가 없을거구요.
문제는 들어왔던 환전자금이 다시 미장으로 안갈건가.?
를 해결 못했거든요. 국내투자형 ISA 도 살펴보면
딱히 매력적이지 않고요.
국장 잘나간다고 한들 KOSPI가 7000 안팎 시점에서
거의 한계치에 근접 했을테고,
매년 100% 지수가 오를수도 없고요.
돈이란게 수익따라 가기 마련인데 . 그냥 해지 하고
다시 미장 가는걸 막을 방법이 없죠.
즉 이정책으로 환율이 조금 내린다 한들 일시적이고
국장이 안좋으면 역으로 환율상승의 역할을 하는거.
3.
암튼, 삼하비중이 워낙 높은 상황에서
거기다 레버리지를 끼얹는건 사실 도박에 가까웠죠..
주마가편을 기대 했겠지만
길에 커다란 씽크홀 만들어 놓은 꼴이니..
한달쯤 기다려보고 안되면 김용범은
정책 책임은 져야죠.
그걸 허가해준것도 문제고
이지경이 될때까지 멍하니 바라만 보고잇는것도 문제죠
이미 다 초토화 되버렸는데 ㅎㅎㅎ
여기에 삼전닉스 초과이익 뺏어야한다고 공산주의자들 데려다가 통보회까지 하고 있으니
주주들이 보살입니다...
어디서부터 압력이 시작되었을지는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이 기사인가요? 김용범의 뜻인지 그 위의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언행을 책임감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질러놓고 수습되면 좋고 아님 말고 식으로 하지 말구요.
뭐... 지들 딴에도 얼마나 조마조마 하겠어요.
암튼 한달 후쯤까지 문제가 지속되면 일단 잘라야 됩니다.
제2의 김현미 같은 인사참사 이이콘을 만들순 없죠.
가뜩이나 예측할수 없는게 시장인데..
또 상승장가면 레버리지 찾겠죠.
아예 안 만들었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