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가
TMF 몇개월간 갖고 있어 봤는데
요게 미국장기채 3배 짜리거든요.
즉 안전자산의 3배 짜리, 하지만
장기채라서 단기채보단 진폭이 크거든요
그래도 뭐 얼마나 오르내리겠어요
암튼 뛰어봐야 QQQ 낙폭 정도인데
그때 금리 내리네 마네 해서 사뒀는데
저녁에 나름 흥미진진 하더라고요.
결국 이자 받은것 만큼(이자는 3배 안줌) 내린 가격에
팔고 말았는데,
QLD, TQQQ 하는 사람들 보면
저걸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KORU는..뭐
그냥 몇백 수준 소액으로
" 시방 여기는 미국이 아니고 강원랜드여".. 라고 생각 하고 덤비면 모르겠는데
몇천 몇억 씩 투자... 아니 배팅 하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이
될런지 모르겠습디다.
인생이 심심해지면 몇백으로 레버리지는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투자가 아닌 배팅한다는 생각으로요.
사실 권장(?) 할만 합니다
큰돈을 넣는 순간 ... 삶이 지옥이 되는거죠
변동성이 있어야 주식시장이 죽지않고 신규 자금이 유입됩니다.
주식에 변동성이 없으면 투자처가 부동산으로 가서 아파트 가격만 올림
SCHD S&P500 QQQ 요렇게 85% 쯤 갖고 있는데
첨에
QQQ 비중 10% 목표로 할때
이런 위험 자산을 이만큼이나 많이.??
라고 고민했더랬죠..
몇년 지난 지금은 지 혼자 불어나더니 25% 쯤 되어 있어서
좀 덜하긴 한데..
아직 QLD까지는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