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앞으로 집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주식을 부양한건 사실이었기에
손실이 얼마이고 말고를 떠나서
매도사이드카, 서킷브레이크가 말도 안되게 자주 나오는 지금의 시장
코스피가 하루에 9프로씩 빠지고
모든 자금의 80프로가 삼전, 하닉 레버리지로 몰려서
코스닥이 박살 나는 이 상황
정리하지 않고 지금처럼 방관만 하신다면...
지지율 폭락의 트리거가 될 것 같습니다.
제 주변 민심도 너무 좋지않습니다. 부디 대통령님이 지금의 상황을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매주마다 시도 때도없이 써킷이 걸리고 있는데.. 당췌 손놓고 머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성토를 막으려드는게 더 웃긴것 같습니다...
그 때 뒷감당 어찌하려고 저러나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지 코스피 지수로 자화자찬은 덜했겅 것 같지만
정치권에서 초과이익이니 호남투자니 뭐니 건드릴 때도 그랬고..
그리고 대응도 너무 늦었습니다. 어제인가? 금융위에서 모였다면서 나온 말들이...
자정, 홍보, 교육 강화...? ㅋㅋㅋ
다만,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지금까지 그러지 못했던 것이었다가 이번 기회로 많은플레이어들이 참가하고, 선진화 된 것이 맞기 때문에, 게다가 추가로 그동안 주식이 올라 대통령 지지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부분들도 있어서 만약 계속해서 회복하지 못하거나 급락하는 시나리오가 발생할 경우 당연히 부정적인 영향이 있겠지요..
지지율을 견인하던 이유가 사라질 경우 당연히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이고, 추가적으로 기업 투자에 대한 자율성 훼손으로 보이던 측면(개개인의 의견이 다르겠지요)과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 힘든 정책들을 발언함으로써 지지율의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가가 떨어질 경우, 오른 것보다 더 떨어지는 폭이 클 수 있다는)
물론 정치가 주가에 직접적인 관련이 크지 않고, 외부 환경적 요소들 (외인 수급 등)이 있기에 직접적인 책임을 묻기엔 어렵고, 물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의 이유들로 인해, 추가로 부동산 팔아서 주식 사겠다 이런 뉘앙스의 발언이 있었던 적도 있어서 ,, 만약 현 상황이 계속된다면... 위기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