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주식시장이 대통령 지지율 상승 트리거에서 폭락 트리거로..

냥이냥냥 ·

조회 4,136 · 공감 7 · 댓글 20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앞으로 집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주식을 부양한건 사실이었기에

손실이 얼마이고 말고를 떠나서

매도사이드카, 서킷브레이크가 말도 안되게 자주 나오는 지금의 시장

코스피가 하루에 9프로씩 빠지고

모든 자금의 80프로가 삼전, 하닉 레버리지로 몰려서

코스닥이 박살 나는 이 상황

정리하지 않고 지금처럼 방관만 하신다면...

지지율 폭락의 트리거가 될 것 같습니다.

제 주변 민심도 너무 좋지않습니다. 부디 대통령님이 지금의 상황을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0

  1. 여유만만 · · 공감 5
    이러다 또 정권 바뀝니다 ㅜㅠ
  2. 위대한지도자 ·
    @여유만만님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입니다
  3. dograbbit2 ·
    @여유만만님 이제라도 잘 하면 정권 재창출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4. 블루텀 · · 공감 10
    쓸데없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만들어 놓고 수수방관 중이라고 불만이 많더군요. ㅜ.ㅜ
  5. sang · · 공감 11
    10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하는.. 대위기 때나 나오는 서킷이 걸리면 시급히 안정화 방안이 나와야져..
    매주마다 시도 때도없이 써킷이 걸리고 있는데.. 당췌 손놓고 머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6. 빈둥이 ^^v · · 공감 3
    저도 이게 젤 걱정입니다. 문통때 부동산 처럼 주식시장으로 역풍불까 무섭네요......
  7. baas · · 공감 1
    부모님때부터 호남출신에 민주당 피커였는데 마음을 가다듬기 힘드네요.
  8. 어리석음에관하여 ·
    전체 주식시장이 9000에서 보름만에 6500이 되었는데
    성토를 막으려드는게 더 웃긴것 같습니다...
  9. 양원리 ·
    사실 어느 정도 조정 올 거야 예상됐던 일인데
    그 때 뒷감당 어찌하려고 저러나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지 코스피 지수로 자화자찬은 덜했겅 것 같지만
    정치권에서 초과이익이니 호남투자니 뭐니 건드릴 때도 그랬고..
  10. 밥달라고야옹 ·
    레버리지 문제 없다는 분들은 오늘 안나타나시나 모르겠네요
  11. 말랑한뇌 · · 공감 1
    약속한거라도 똑바로 하면서 재건축을 하던가요. 오창석 같은 인간 시켜서 한 자리 주고 유시민 욕보이게 만들면 지지자들이 어이구 비켜드리겠나이다 하겠습니까?
  12. 냥이냥냥 ·
    @말랑한뇌님 갑자기 오창석 유시민이 왜나옵니까... 주식 얘기 중입니다.
  13. 말랑한뇌 ·
    @이동형님님 저걸로 맘떠나간 사람들에 주식으로 맘떠난 사람들까지 합쳐진다는 겁니다. 큰일이고 답답하단 겁니다.
  14. 냥이냥냥 ·
    @말랑한뇌님 죄송합니다만 저는 유시민씨 말에 동의 못하는 사람입니다만..?
  15. 말랑한뇌 · · 공감 1
    @이동형님님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는건데요? 문제 있습니까?
  16. 아츄특공대 · · 공감 4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승인)에 만약에 청와대가 협조(긍정적)했다면 비난은 피할 수 없긴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대응도 너무 늦었습니다. 어제인가? 금융위에서 모였다면서 나온 말들이...

    자정, 홍보, 교육 강화...? ㅋㅋㅋ
  17. 빈둥이 ^^v ·
    @아츄특공대님 청와대에서 멱살 잡고 만들었다는 소문이 들리더라구요
  18. 통닭사줘 ·
    어제 레버리지 회의한다길래 기대했는데 나온 결과가 영…. 정말 실망입니다
  19. 올데포 ·
    혹시 윗선에서 레버리지 심각성을 아직 잘 모르는거 아닐까요? 보고 채널이 막혀있나...?? ㄷㄷ
  20. gongdolei ·
    우리나라보다 기존에 미국 주식 시장이 활성화되어있었는데, 그래서 미국은 주가와 지지율 간의 관계성이 꽤 있었던 걸로 압니다.
    다만,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지금까지 그러지 못했던 것이었다가 이번 기회로 많은플레이어들이 참가하고, 선진화 된 것이 맞기 때문에, 게다가 추가로 그동안 주식이 올라 대통령 지지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부분들도 있어서 만약 계속해서 회복하지 못하거나 급락하는 시나리오가 발생할 경우 당연히 부정적인 영향이 있겠지요..
    지지율을 견인하던 이유가 사라질 경우 당연히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이고, 추가적으로 기업 투자에 대한 자율성 훼손으로 보이던 측면(개개인의 의견이 다르겠지요)과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 힘든 정책들을 발언함으로써 지지율의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가가 떨어질 경우, 오른 것보다 더 떨어지는 폭이 클 수 있다는)

    물론 정치가 주가에 직접적인 관련이 크지 않고, 외부 환경적 요소들 (외인 수급 등)이 있기에 직접적인 책임을 묻기엔 어렵고, 물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의 이유들로 인해, 추가로 부동산 팔아서 주식 사겠다 이런 뉘앙스의 발언이 있었던 적도 있어서 ,, 만약 현 상황이 계속된다면... 위기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