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사회 개혁 작업과 관련해 "소리를 많이 지르고 요란하게 하면 멋있을지는 몰라도, 그렇게 되면 저항 강도가 세지며 성과를 내기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가 너무 성장과 경제 얘기만 하면서 개혁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 복지를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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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기득권을 깨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것을 개혁이라고 하는데, 필연적으로 저항이 있기 마련"이라며 "저항의 강도는 크고, 성과에 따르는 환호의 양은 적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개혁이 어려운 것이고, 절차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실용성에 대한 설득도 필요하다"며 "실용이 마치 개혁의 반대말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목소리를 키우고, 세게 얘기하고, 삿대질을 한다고 잘 되겠나"라며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결과는 좋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주사 처방'에 개혁 작업을 비유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공소 시효가 지나서 하는 얘기지만, 제가 이런 경험이 있다. 밤늦은 시간에 피부에 뭐가 올라왔는데 병원이 다 문을 닫은 상황이었는데, 아는 선배가 약사여서 자신이 주사를 놔주겠다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주사기를 찌르는 순간 제가 무서워서 힘을 줬더니 주사기가 부러지더라"며 이 경우 환자를 살살 달래며 주사를 놓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며 "설득을 하고, 고통을 최소화하고, 정당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순차적이고 실효적으로 추진해 '어느 순간 보니 바뀌었네'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알아서 하세요.
국민들은 총선에서 답을 주겠죠.
해보고 말을 하던가
하지도 안고 말만..ㅡ,.ㅡ;;
다들 옆에서 그냥 막무가내로 진행하면 되는 것 같아도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관련된 많은 것들이 틀어져 버리기 때문이죠.
세상일이라는게 정->반->합 순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 혁명시기 때도 우리는 혁명이 일어나고 그냥 왕 끌어내리고 시민이 승리한 것 같아도 이 후 어설픈 혁명가들 때문에 경제는 망가지고 결국엔 나폴레옹이라는 존재가 정권을 잡고 다시 자기를 황제라 칭하는 사람이 권력을 잡았죠.
작용이 세면 반작용도 셉니다.
민주당 핵심 지지층을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의 땔감으로 사용하고 있죠.ㅋ
저는 대통령이 가는 방향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투표 얘기하면서 이렇게 가면 선택을 못받을것처럼 하시는데 저같이 힘을 실어줄 사람도 많고요
그리고 누구는 투표권이 없습니끼?
대통령과 정부를 비토하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사람을 한쪽에선 그냥 지켜만 보겠습니까?
님 기억할께요 그때 총선 결과에 대해 얘기할날이 오겠죠 누구 결과가 맞을지 두고보자구요
얼마전 김태효 그전에는 이상민,한덕수 오늘은 심우정. 영장청구 느리게 느껴지지만 조용히 진행되고 있죠 주가 9000때는 ‘코스피 올려달라고 뽑은게 아닙니다’드립치고
주가내려가니까
‘이재명정부 1년동안 뭘 한게 있나요?’ 라는 프레임을
들고 나옵니다
내란세력들 잡아들이고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