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하시고 손해보신 분들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짜 이것말고는 어찌 할 방법이 없네요)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지 누구의 강요로 이뤄지는건 절대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코스피 2000대 시절이 그리우신가요?
입틀어막고, 술먹고 계엄 지르고 아니면 말지 뭐 이런 시절이 좋았다는 건가요?
지난과거 비교하면 뭐하겠습니까.
하지만 과거를 잊은 국민에겐 미래는 없다 했습니다.
이제 1년 넘었네요, 아니 벌써 1년이나 가버렸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그리고 있는 잘 사는 나라, 자랑스러운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퀀가 큰 그림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남아있는 4년 눈에 레이져 나오게 지켜보고 끝까지 잘하는지 잘못하는지 봐야 합니다.
근데, 상법 개정효과가 없다는 건 어떤 근거일까요? 주가라는 게 워낙 다양한 변수가 적용되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효과를 발라 낼 순 없지만, 개정 내용상 분명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 같은데요.
삼전, 하이닉스가 추정 PER이 5가 안되는 세계경제 상황이 상법개정덕은 아니죠. 상법개정 아니었어도 삼전, 하이닉스는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평생 합리화만 하면서 살것같은 사람들
코스피 9천 : FOMO 오니 제발 해결해달라!
코스피 6천 : 주식해서 돈잃었으니 나라에서 해결해달라!
그분들은 장이 좋아도 나빠도 무조건 정부탓입니다 ㅋㅋ
오를 땐 변동성이 크다 뭐라 안하다, 떨어질 땐 변동성 운운하며 정부탓하는 게 맞나요.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건 상식입니다.
장막판 레버리지로 인한 리밸런싱 때문에 기계적 매수 매도로 급등 급락이 크게 나타나는 것도 자주 볼 수 있죠 절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삼닉 곱버스 타고 본주 밀어버리는 매매도 성행하는데 막을 방법이 없죠 이게 정상일까요?
레버리지로 수급몰리고 회전률이 크다보니 본주를 레버리지가 좌지우지하고 변동성이 이리 커지는데 절대 정상은 아니죠
주식 관련 책이라도 여러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생산적 부동산을 떠나서, 주식시장으로 머니무브 하라'
그래서 그게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한게 26년 1월 이후였고,
5천 이후부터 사람들이 정부 신뢰를 가지고 투자가 늘어나기 시작했구요
개인 투자는 사실 그보다 더 고점에서 시작한 케이스가 많은 상황인데,
당연히 개인투자자는 물린 사람이 이제 더 많죠.
그리고 손실도 손실인데, 손실 복구가 문제죠...
따라서 50% 떨어지는 것과 100% 오르는 건 100% 오르는 게 더 어려운 일이라 할 수 없어요. 실질적으로도 50% 오르는 것보다 100% 오르는 일이 더 쉽고 자주 발생하기도 하고요.
그 위에 반도체를 비롯한 많은 산업 분야에서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Ai로 인한 반도체 특수를 타면서 수익률 전세계 1위가 되었습니다.
정상화로 노력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같은 문제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안한다는 겁니다.
지금 하락은 비정상적입니다.
우리나라와 기업에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급격히 빠집니다.
그 원인을 레버리지 상품에 쏠린 수급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그렇다면 일단 선조치를 해서 시장의 출렁임을 막고 차근차근 해결을 하는게 정부의 역할 입니다.
시장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냅뒀으면 왜 작년에 법을 고치면서 코스피를 정상화 하려고 했습니까?
앞뒤가 맞게 행동 해야죠.
작년부터 만들어 놓은 코스피가 달라졌다, 코스피도 충분한 투자처다, 부동산에 목메지 않아도 된다
이런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윤석렬때보다 올랐으니까 만족하고 한잔해 이런식으로 말할 상황이 아닙니다.
삼하는 냅둬도 잘올랏을건데
코스닥 전체 거래액보다 레버거래액이 큰게 수급 끝난거죠
국민연금 포지션 노출되고 레버출시되서 외인들만 돈벌고잇죠
개인 기관들 다 털리고
설마 계엄 저지하고 탄핵 후 평화 치세를 만들어서...가 그 이유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첫째, 30년 넘게 유지되던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를 폐지했습니다. 그 결과 외국인 계좌 개설 건수가 2023년 월평균 105건에서 2024년 월평균 396건으로 약 4배 증가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절차 자체를 낮춘 것입니다.
둘째,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기업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영문공시를 확대했습니다. 영문공시 건수는 2023년 3,053건에서 2024년 4,830건으로 약 58% 증가했습니다.
셋째, 외환시장 개방시간을 확대하고 해외 금융기관의 접근성을 개선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주식만 사는 것이 아니라 환전과 자금 회수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외환시장 접근성 개선은 증시 자금 유입과 직접 연결되는 제도입니다.
넷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상장기업이 스스로 자본효율성,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기업가치 개선 목표를 공개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와 관련 ETF까지 출시했습니다.
실제 현금배당은 2023년 29조5천억 원에서 2024년 32조6천억 원으로 10.7% 증가했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비교기간 기준 9조5천억 원에서 22조9천억 원으로 141.7% 증가했고, 자사주 소각도 8조6천억 원에서 19조6천억 원으로 126.7% 증가했습니다.
다섯째, 배당받을 주주를 먼저 확정하고 나중에 배당액을 정하던 이른바 ‘깜깜이 배당’ 관행을 개선했습니다. 투자자가 배당액을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배당절차를 바꾼 것입니다.
여섯째, 대체거래소를 출범시켜 한국 증시의 독점적 거래구조를 복수시장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거래시간과 주문 방식이 다양해지고 한국거래소와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도 정부와 금융당국의 제도개편입니다.
일곱째, 공매도 전산시스템과 불법 공매도 처벌을 강화하고 개인과 기관 간 대차 조건 차이를 줄이는 제도개편도 추진했습니다.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는 조치입니다.
이 정도 정책을 실제로 시행했는데도 “정부가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하는 것은 평가가 아니라 사실 부정입니다.
물론 주가 상승을 100% 정부 공으로 돌리면 과장입니다. 반도체 실적, 수출, 환율, 글로벌 금리, 해외 증시와 기업 경쟁력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정부 기여가 0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똑같이 틀렸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이것입니다.
“기업 실적과 글로벌 환경이 상승의 동력이었고, 정부는 외국인 투자 장벽 완화, 밸류업 프로그램, 배당제도 개선, 주주환원 확대, 공매도 제도 정비, 대체거래소 출범 등을 통해 한국 증시가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
정부가 주식을 대신 산 것은 아니지만, 시장에 들어오는 문을 넓히고 낡은 규칙을 바꾸고 기업의 주주환원을 압박했습니다. 이것을 두고 ‘아무것도 안 했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 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정책을 확인하지 않은 것입니다.
LLM 쓰시면 검색좀 해 보고 달아주세요.
줄줄이 복붙하신 내용들 전부 윤석열 내란정부에서 추진하고 시행한 정책입니다. 최소 나열하신 것들은 전부 탄핵 전에 된거에요.
LLM을 쓰시든 말든 그건 자유이지만 최소한 맞는지 틀린지는 판단할 능력 범위 안에서 쓰셔야죠. 윤석열 때 시행한 정책을 보고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따른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위 댓글을 근거로 현 정부 “경제 정책”을 지지하고 계셨을 텐데, 그게 틀렸다는 것을 아신 이제는 좀 생각이 바뀌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