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주택자를 타겟으로 정책 입안해서 대출 옭아매고....
오늘은 이제 프레임을 바꿔서 조세 정의 실현으로 초고가 1주택자 타겟이네요.
결국 이 근본의 문제는 적절한 공급 대책이 부재하다는거 인거 같습니다.
시중에 유동성은 풀리고...환율은 오르니 가만히 냅두면 부동산 미친듯이 올라서 뒤집어질거 같으니
뭐라도 해야하는데...당장 공급 방법은 없고...3기 신도시 제대로 묶이고, 서울 재건축 묶이고
1기 신도시 재개발 힘들고....
이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부동산 상승 옥죄려면 부동산 대출 금지하는 방향으로 갔을거 같은데
약간 뼈를 내주고 뼈를 취한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선택이 2~3년 뒤에 어떤 효과를 일으킬지 무섭기도 기대되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실물 경기 최악이라 힘든 상황에서 사람들 전월세 매물 감소에 대출도 다 묶여서
힘든데....
주식시장 교란으로 근로세 책임지는 국가 경제 허리라인 30~50 다들 혼란한 와중에...
저 조차도 대책 내라 내라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거 대책 있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위 사업하시던 사장님들 다 쓰러지는거 보면서....참 나라 수출은 잘 나간다는데
왜 실물경제 이렇게까지 힘든건지...대출은 또 왜이렇게 옭아매는건지...(사업자대출도...)
은행에서는 정부 규제 강화로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하고...힘든 상황인거 같습니다 ㅜㅜ
금리 인상은 예정되어 있으니....가계대출도 그렇지만 자영업주 사업자대출도 금리인상으로 이율 올라가면 버틸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거시 경제로 봤을 때 올리는게 맞는데 말이죠
구조상 안잡힐 부동산을 잡으려다 정책때문에 원한 가진 집안만 늘어나면 다음 대선이 가능할까요. 대선때 하신 말씀하고도 정면 배치되고요. 저걸로 설득했는데 이제 설득할 말도 없습니다.
정치공학적으로 공식이었죠.
이기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 재산에 비용을 높인다 그러면 본능적으로 사람이라면 싫을 수 있으니까요
사실 지금도 불만 엄청 나긴 하죠. ㅠㅜ
더욱이 지금 서울 한정으로 보면 입주 물량이 없다는걸 매수자들도 매도자들도 다 알아서....
결국 오르는 선택지 밖에 없긴 하고...
전월세 없어지고...있어도 가격 오르고...여러모로 안좋은 상황 같습니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시장 이기는 정부 없지만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의 본질도 이것이고요. 단기전으론 정부가 이길 수도 있겠으나 결국 시간은 언제나 시장 편이었죠..
부동산 규제 안하고 그냥 냅두니까 언론이 그걸 부추겨서 영끌해서 부동산 사야된다고 부동산이 계속 오른다고 난리쳤죠
그랬더니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 너무 오르는데 왜 정부는 가만히 있냐고 그랬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627 대책이 나왔던게 1년전입니다
부동산은 뭐 해도 뭐라그러고 안해도 뭐라 그러네요
올라갈때도 내려갈때도 있죠
보유세 오른건 월세입자들에게 전가엔딩?
뭐가 이 정권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상류층은 어차피 지지 안하니 세금때려도 상관없다고 분석하는 분들.
자 이제 수입의 대부분을 월세로 내는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그럴 수도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차피 내가 저 금액에 부동산을 갖지 못할 거라 생각하니까.
점차적으로 저 금액이 내려올 겁니다.
그리고 다음 번엔 내 차례가 되겠죠.
지금 인터넷 커뮤니티 이미지 검열하는 건 어떤가요?
우리가 중국의 통제 보면서 쯧쯧거리던 게 이제 우리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