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가 싫고 반민주적 행태가 싫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선거 직전에 유력 주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선거제도를 바꾸는 상황에서 후보가 승복한다고 해서 지지층들이 그걸 다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이 지지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지지하는 사람들이고, 그 가치 평가는 남이 해 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합니다. 후보가 결과에 승복한 건 고귀한 결단이지만, 지지층들이 그 내용에 승복할 수 있는지랑은 무관하죠.
마이너리티리포트
IP 211.♡.168.117
07-14
2026-07-14 11:48:06
·
@청풍명월님 작년 당무위때도 선호 투표 의결이 되었던데요? ? 무슨 자꾸 선거 직전이라고 합니까.. 작년에도 후보 한명 더 나왔으면 선호투표제 되었습니다.
@마이너리티리포트님 의결만 되고 당헌 당규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거와 당대표 선거는 당헌에서 정한게 다릅니다
비온
IP 211.♡.190.166
07-14
2026-07-14 11:54:08
·
@청풍명월님 선호투표제는 24년 이재명 당대표 때 도입한거고 시도당위원장들과 올해 국회의장도 그렇게 뽑혔습니다. 심지어는 작년 전당대회에서도 선호투표제를 하기로 의결했었고요. 출마자가 두 명 밖에 되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요.
작년 전당대회 선호투표제도 원칙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준위가 이번 전당대회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려한 게 타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김민석 당선시키려 당을 뒤집어 엎는다느니 사당화라느니 하는건 너무 극단적인 소리죠. 오히려 알 거 다 알면서 처음 들어본다는 식으로 난장 핀 조승래, 정청래가 더 악질인거 아닙니까?
한동히어로
IP 183.♡.109.216
07-14
2026-07-14 11:54:12
·
@청풍명월님 선호투표나 결선투표나 과반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당선되는건 똑같습니다 두번 투표해야할걸 한번에 한다는 차이뿐이죠 이걸가지고 이건 틀리고 저건 맞다고 단정할수있습니까? 서로 다를뿐 틀린건 없어요
김사장7
IP 223.♡.74.100
07-14
2026-07-14 11:54:22
·
@마이너리티리포트님 안보고 안 들을겁니다 그래서 답답하죠
청풍명월
IP 112.♡.234.108
07-14
2026-07-14 11:55:13
·
@한동히어로님 전 이게 당규 위반이라는 걸 알기 전에는 선호투표가 결선투표보다 좋은 시스템이니 문제될 것 없다는 댓글을 클리앙에 적었던 사람입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제가 쓴 댓글을 직접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선호투표가 결선투표보다 좋은 시스템이냐 나쁜 시스템이냐는 상관이 없습니다. 선거 직전에 당규를 바꿔서 선거 방식을 바꾸는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비온님 작년에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를 하기로 당무위원회에서 정한 바는 있습니다만, 실제로 당규 변경으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당규는 2025년 6월 9일에 결선투표로 결정되었으며, 그 뒤로 변한 적이 없습니다.
Speirs
IP 221.♡.236.230
07-14
2026-07-14 12:07:56
·
공감합니다. 이런 식이면 선거때마다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선거제도 바꾸려고 매번 싸울 겁니다. 내용을 떠나 아주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스박
IP 221.♡.101.46
07-14
2026-07-14 11:48:22
·
악법도 법이다... 이런건데....수긍은 안가네요..
그냥붕어
IP 220.♡.31.35
07-14
2026-07-14 11:48:47
·
게시판을 자주 안들어오다 보니 궁금한게 있는데 선호투표제가 왜 호불호가 있는건가요? 검색해보니 결선투표제를 추가로 하는것을 보완해서 만든거라는데 어떤면에서 불합리 한거죠?
당연히
IP 182.♡.21.184
07-14
2026-07-14 11:52:01
·
그냥붕어님// 그냥 정청래 지지자들이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하나요
IP 118.♡.14.70
07-14
2026-07-14 11:55:14
·
@그냥붕어님 결선 갈 걸 원샷에 끝내서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아주 영리한 결선 투표제입니다. 선호투표로 하나 결선투표로 하나 거의 차이 없어요. 친청계가 다수를 차지하는데도 최고의원에서 선호투표제로 통과 된 걸 보면 논리적으로도 선호투표제로 가는 게 옳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한동히어로
IP 183.♡.109.216
07-14
2026-07-14 11:55:15
·
@그냥붕어님 트집잡기 그이상도 아니에요 어떻게든 억지부리는거죠
그냥붕어
IP 220.♡.31.35
07-14
2026-07-14 11:55:53
·
반대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선호 투표제를 안한다면 정청래이외에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표가 분산이 되어서 당선이 유리하다는건데 그럴려면 첫 투표에 과반을 넘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면 어차피 다시 결선 투표를 해야 하는거라 차이점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시벨롬
IP 163.♡.229.164
07-14
2026-07-14 12:28:59
·
@그냥붕어님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당헌당규 위반이 문제인거죠,
SIMCGA
IP 115.♡.132.115
07-14
2026-07-14 11:48:51
·
정청래도 받아들이겠다고 했으니 더이상 얘기 안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결선투표는 서로에게 유불리가 없다고 생각되고 선호 투표는 김민석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지만 정청래가 받아들인다면 지지자들도 받아들이고 끝내야죠.
할러
IP 223.♡.81.58
07-14
2026-07-14 11:51:31
·
아주 나쁜 선례입니다. 당헌 당규가 휴지조각이 되는 일을 보고 있습니다.
웨건마니아_록맨10
IP 211.♡.57.227
07-14
2026-07-14 11:51:33
·
정청래도 받아들였으니 이 얘긴 그만해야죠.
mindofsky
IP 1.♡.13.43
07-14
2026-07-14 11:52:33
·
싸가지있게살자
IP 114.♡.197.15
07-14
2026-07-14 11:54:45
·
이재명총재님 뜻을 받들어야지요
이렇게까지하나요
IP 118.♡.14.70
07-14
2026-07-14 11:56:16
·
@싸가지있게살자님 총재라기보단 현직 대통령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83.♡.200.73
07-14
2026-07-14 11:55:12
·
반대편이라도 선은 넘지 않아야 하는데 선 넘는 분들 보면 정청래 편도, 김민석 편도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두 세력으로 갈라지길 바라는 제 3의 세력들이죠
전시품물건
IP 61.♡.118.185
07-14
2026-07-14 11:56:39
·
@커피를줄여야할텐데님 갈라치기 하고 이재명 악마화하는 세력은 ㅅㅊㅈ가 아닐까 싶습니다.
할배새
IP 61.♡.245.163
07-14
2026-07-14 11:57:33
·
@커피를줄여야할텐데님 저도 딱 이생각입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가끔보면 신호 켜졌다고 혼자 풀악셀 밟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83.♡.200.73
07-14
2026-07-14 12:01:56
·
@전시품물건님 저도 강력하게 그놈들 의심합니다
그냥붕어
IP 220.♡.31.35
07-14
2026-07-14 12:02:14
·
@커피를줄여야할텐데님 저도 게시판 들어와보면 시끄러운게 이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제 선거 방법가지고 난리 쳐놔서 선거 끝나도 시끄러울것 같아 걱정이네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83.♡.200.73
07-14
2026-07-14 12:03:45
·
@할배새님 민주당에서는 모두 소중한 분들입니다 단한번 삐끗하는게 보였다고 날려버린다면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도 없습니다 개인 사리사욕 취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다시 제자리 찾습니다
mineral7
IP 218.♡.162.10
07-14
2026-07-14 11:58:25
·
딴지에 또 글 올렸어요?
딴지에만 글 올리는 당대표로 총선을 이길수 있습니까?
총선을 이기려면 중도층에서 표를 줘야 하는데 중도층에서 표를 줄리가 없습니다.
건기
IP 118.♡.12.158
07-14
2026-07-14 11:59:45
·
"할 말은 많으나" 이게 무슨 깨끗한 승복인가요...
당연히
IP 106.♡.73.214
07-14
2026-07-14 13:11:43
·
건기님// 승복도 더럽게 하네요
할배새
IP 61.♡.245.163
07-14
2026-07-14 15:40:32
·
@건기님 이정도면 깔끔합니다. 여태 없던 방식을 급하게 적용하자는데 이정도 이견이 있을순 있죠.. 스스로를 죽이고 다 받아들이면 대선후보 되었겠죠.. ㅎㅎㅎ
즐거운날81
IP 211.♡.146.228
07-14
2026-07-14 12:04:20
·
어이가 없네요. 이게 무슨
닉크네크임크
IP 118.♡.66.185
07-14
2026-07-14 12:05:40
·
할말있으면 좀 해라 아무리 약자포지션 잡는다지만 좀 심하네y o
숲속집
IP 112.♡.248.161
07-14
2026-07-14 12:11:47
·
앵두류
IP 112.♡.104.41
07-14
2026-07-14 12:46:03
·
오호라이거
IP 210.♡.77.118
07-14
2026-07-14 13:07:13
·
헐~ 승복이요? 승복이란 ‘ 1. 납득하여 따름 2. 죄를 스스로 고백함’ 이런 뜻인데 맞는 말인가요? 저건 그냥 떼쓰는 거지들에게 그냥 양보한거죠.
그리움둘
IP 211.♡.70.167
07-14
2026-07-14 13:42:54
·
그래 깔끔하게 과반갑시다.
심심한람
IP 106.♡.68.143
07-14
2026-07-14 14:17:14
·
당헌 당규 위반이 아니라는 해석도 있는데 왜들 눈가리고 아웅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선호 투표제는 '즉석결선투표제(Instant-Runoff Voting)'로도 불리며, 한 번의 투표로 결선투표의 효과를 내는 제도적 방식입니다. 당헌이 '결선투표'를 명시했을 뿐, 그 수단까지 '반드시 2차 투표'로 제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당규 제66조는 "결선투표 실시의 구체적인 방법은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에서 정하되..."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구체적 방식을 정할 권한을 전준위에 명시적으로 부여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당무위원회는 '경선 후보자가 3인 이상일 경우 선호투표를 실시'하는 것을 당대표 선출 방법으로 의결했습니다. 당헌·당규의 유권해석 권한을 가진 당무위가 이미 적법성을 판단한 사안입니다.
당시 이 안건을 반대하지 않았던 인사들이 이제 와서 '위헌'을 주장하는 것은 절차적 신뢰와 일관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이는 당내 민주적 절차에 대한 존중보다는 정치적 유불리 계산에 따른 해석 변경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기존에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던 정청래가 문정복 등이 선호투표제의 정당성을 제기한 이후에 스텐스를 변경한 것 등은 정치적으로 불리하다는 판단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당헌 당규 위반이라는 불공정 이슈로 보기엔 억지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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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정청래는 또 딴지에 글썼네요 정말 정도를 모르는군요
합의? 대통령이 원한다고 하니 어쩔수 없는거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이 지지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지지하는 사람들이고, 그 가치 평가는 남이 해 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합니다. 후보가 결과에 승복한 건 고귀한 결단이지만, 지지층들이 그 내용에 승복할 수 있는지랑은 무관하죠.
심지어는 작년 전당대회에서도 선호투표제를 하기로 의결했었고요. 출마자가 두 명 밖에 되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요.
작년 전당대회 선호투표제도 원칙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준위가 이번 전당대회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려한 게 타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김민석 당선시키려 당을 뒤집어 엎는다느니 사당화라느니 하는건 너무 극단적인 소리죠.
오히려 알 거 다 알면서 처음 들어본다는 식으로 난장 핀 조승래, 정청래가 더 악질인거 아닙니까?
이걸가지고 이건 틀리고 저건 맞다고 단정할수있습니까? 서로 다를뿐 틀린건 없어요
선호투표가 결선투표보다 좋은 시스템이냐 나쁜 시스템이냐는 상관이 없습니다. 선거 직전에 당규를 바꿔서 선거 방식을 바꾸는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이런건데....수긍은 안가네요..
선호투표제가 왜 호불호가 있는건가요?
검색해보니 결선투표제를 추가로 하는것을 보완해서 만든거라는데
어떤면에서 불합리 한거죠?
정청래이외에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표가 분산이 되어서 당선이 유리하다는건데
그럴려면 첫 투표에 과반을 넘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면 어차피 다시 결선 투표를 해야 하는거라 차이점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선 넘는 분들 보면 정청래 편도, 김민석 편도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두 세력으로 갈라지길 바라는 제 3의 세력들이죠
신호 켜졌다고 혼자 풀악셀 밟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저도 강력하게 그놈들 의심합니다
이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제 선거 방법가지고 난리 쳐놔서 선거 끝나도 시끄러울것 같아 걱정이네요.
민주당에서는 모두 소중한 분들입니다
단한번 삐끗하는게 보였다고 날려버린다면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도 없습니다
개인 사리사욕 취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다시 제자리 찾습니다
딴지에만 글 올리는 당대표로 총선을 이길수 있습니까?
총선을 이기려면 중도층에서 표를 줘야 하는데
중도층에서 표를 줄리가 없습니다.
이정도 이견이 있을순 있죠.. 스스로를 죽이고 다 받아들이면 대선후보 되었겠죠.. ㅎㅎㅎ
승복이란 ‘ 1. 납득하여 따름 2. 죄를 스스로 고백함’ 이런 뜻인데 맞는 말인가요?
저건 그냥 떼쓰는 거지들에게 그냥 양보한거죠.
선호 투표제는 '즉석결선투표제(Instant-Runoff Voting)'로도 불리며, 한 번의 투표로 결선투표의 효과를 내는 제도적 방식입니다. 당헌이 '결선투표'를 명시했을 뿐, 그 수단까지 '반드시 2차 투표'로 제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당규 제66조는 "결선투표 실시의 구체적인 방법은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에서 정하되..."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구체적 방식을 정할 권한을 전준위에 명시적으로 부여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당무위원회는 '경선 후보자가 3인 이상일 경우 선호투표를 실시'하는 것을 당대표 선출 방법으로 의결했습니다. 당헌·당규의 유권해석 권한을 가진 당무위가 이미 적법성을 판단한 사안입니다.
당시 이 안건을 반대하지 않았던 인사들이 이제 와서 '위헌'을 주장하는 것은 절차적 신뢰와 일관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이는 당내 민주적 절차에 대한 존중보다는 정치적 유불리 계산에 따른 해석 변경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기존에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던 정청래가 문정복 등이 선호투표제의 정당성을 제기한 이후에 스텐스를 변경한 것 등은 정치적으로 불리하다는 판단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당헌 당규 위반이라는 불공정 이슈로 보기엔 억지스러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