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앞으로 쭉 이런식으로 전세는 2026년처럼 씨가 마른거라고 보면 되는건지?
너무 갑작스럽게 소멸해버렸네요;;
뭐 전세사기라는 리스크 고려한다고 쳐도 원래있던 주거제도가 너무 한순간에 사라진거 아닌가요? 거의 멸종 수준으로 확 없어지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비싼 돈 치르면서 앞으로 월세만 살라는건지.
그냥 앞으로 쭉 이런식으로 전세는 2026년처럼 씨가 마른거라고 보면 되는건지?
너무 갑작스럽게 소멸해버렸네요;;
뭐 전세사기라는 리스크 고려한다고 쳐도 원래있던 주거제도가 너무 한순간에 사라진거 아닌가요? 거의 멸종 수준으로 확 없어지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비싼 돈 치르면서 앞으로 월세만 살라는건지.
이미 1년 전부터 이러면 임대물량 사라집니다. 라고 꾸준히 경고했었죠.
(신규공급이 망했다는 건 이미 썩렬이때부터 경고하던 거고요...)
덧)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2029~30년 즈음(이것도 수년 이상 지연...된 일정)이면 그나마 좀 나아질겁니다.
한참전부터 경고했다는듯 이미 충분히 예견할수 있었다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래봐야 2025년인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웃기지도 않습니다
지금 전세 없는게
1년전 광역토허제 때문인데요.
그거 안 탓하면
전세 없는 걸 전세 구하는 세입자 탓 할까요?
실거주 하느라 전세 못 내놓는 집주인 탓 할까요?
임대차 3법 만기 시작이 지난해부터 였을 텐데요
전세 4년 살고 그 분들 어디든 가야되는데
토허제 걸고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종료하고
비거주 1주택 관련 때린다하고 양질에 전세가 어디서 나오겠나요 개인한테서 나오지요
입니다.
덧 : "네"는 제 의견이 아니라 현 정책이 시사하는것을 객관적으로 요약 한 답글 입니다.
비싼 월세는 어쩔 수 없는거라고 하구요..
전,월세 오름폭은 안 보시나봐요
그동안 부동산 펌핑하던 예산으로 주거를 기초권... 기본권으로 접근해줬으면 싶네요
약간 외곽쪽 집 살 수 있었잖아요
앞으로는 그렇게 하라는거겠지요
?? : "국민들의 과도한 대출을 줄이고 건전한 재정경제를 이루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니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살 수 있는 집을 알아보세요."
외곽에 집사던가 입니다.
그게 부동산의 정상화라고 외치시던
민주당 강성지지층분들이 그리 바라던 사회모습이죠
전문가도 아닌 일반 시민부터 잘 아는 전문가들도 다 경고했습니다.
근데 이광수 같은 인간들만 만나셨죠 그래서 이꼴이 났고요
공급은 줄고 토허제 및 대출 규제로 갭투자 매물도 막으니 전세는 줄죠.
임대인도 목돈보다 월세 수익을 선호하고 임차인도 고금리 상황에서 목돈보다 월세를 택하는 실정이구요.
해결 안됩니다
누가와도...
전세대출 상품만 정상화하면 어차피 전세는 사라질 거였습니다. 전세대출 이자를 내나 월세를 내나 같거든요.
전세대출이라는건 결국 서민의 주거안정을 핑계로 부동산 시장에 과한 레버리지를 제공해온 것이나 다름없었고,
이를 정상화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좋은 겁니다. 이로 인해서 전세사기같은 사회적 비용은 발생하지 않게 되거든요.
사실은 글쓴분께서 누리던 저렴한 주거비용은, 결국 폭탄을 돌리다 마지막에 사기를 당하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대신 내주는 시스템이였던 것이죠.
대출규제도 심하게 하고
집값 상승이 크게 기대되지 않을 경우엔 자동 소멸되는 제도이구요.
현재 시중의 전세는 기존의 전세금 돌려줄 여력이 안되는 집주인들이 계속 전세를 돌리는 거구요,
추가 투자위한 목돈이 더 필요치 않은 집주인은 전세보증금 올려받을 필요는 없으니 전세 시세가 올라가도 그 차액만큼을 월세를 50만원, 100만 받는거죠.
그리고, 실거주 1주택 아닌 경우엔 1주택이라도 페널티 준다고 하니 전세, 월세는 계속 줄어들겁니다.
투자 자산을 개인에게 빌려주고 돈을 대여해서
다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사금융에 가까워요.
주택담보 대출에서 은행이 하는 역할을 세입자가 하는 거죠.
주식으로 치면 주식 담보대출이고
실제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시장에 푼다는 면에서 결과적으로는 레버리지 같은건데
의식주의 하나인, 주요 자산에 이런 제도가 존재한다는 건 맞지 않죠.
그 과정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관건일 뿐, 장기적으로 옳은 방향인 건 맞습니다.
자신 없으면 안건드리는게 맞고, 한번 건드렸으면 성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죠.
전세 없어지는게 맞을 수 있죠.
근데 그 과정에서 전월세 매매 상승폭이 안드로메다 가는중인데 이건 다들 괜찮으신가봐요.
이쯤되니 그 분들 주거형태가 궁금해지는군요.
자가, 전세, 월세, 캥거루족. 어떤 주거형태일지요…
그런 분들도 과연 타임머신 타고 현 시점으로 오시면 똑같이 쿨하게 이야기하실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 것도 기득권에 대한 분노(?) 포인트가 되는거죠
전 서울에 집도 없고 지방에 있는 부모님 집에 얹혀 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에서도 박근혜 정부 때부터 꾸준히 전세는 사라지는게 맞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전세는 애초에 사금융이라 전세사기를 막을 수가 없는 구조에요. 마치 다단계 같은거죠.
이건 주거안정이고 뭐고를 떠나서 나라에서 없애야 하는게 맞습니다.
사금융이라서 나라에서 막을 수 없다면 전세대출같은 사금융을 부추기는 인위적 제도를 만들어서는 안되는거에요
집값을 잡는다는 측면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를 유지한다는건 언발에 오줌누기 같은 겁니다
전세는 인위적으로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소멸되는 겁니다.
들어올 때 보증금을 그대로 받아나갈 수 있는 제도는 임차인에게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집이 낡는지, 보유세를 얼마를 내는지 등등 집 주인이 신경쓸 것들 하나도 신경 안써도 되거든요.
집 주인은 집 가격 오르는 것으로 다른 손해를 감수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부족한 자산에 세입자에게 받은 전세금을 추가해서 집을 샀었구요.
그런데 보유세가 오르고, 전세 제도에 대한 규제도 심해지고, 신축이 대우받는 시장에서 전세를 주면 나는 살아보지도 못하고 집은 낡아가고.... 과거와 상황이 바뀌었죠.
다시 말하지만 전세는 누가 없애겠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소멸되는 제도입니다.
@에펨님
뭐 저도 장기적으로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근데 그 과정에서 전월세 오름폭을 보시라고요.
대충 지도 아무데나 찍어도 반년만에 10%는 올랐어요
주거비 직접 내는 사람들은 감당이 안 된다고요..
전세 자연적으로 소멸하고 있었는데
작년 광역토허제로 소멸에 박차를 가했잖아요
수요-공급이 그런 것이니 어쩔 수 없죠.
해결방법은 수요를 줄이거나, 공급을 늘이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는데, 당장 수요는 못 줄일 거고,
공급을 늘리려면 집을 새로 짓거나, 다주택자가 여유 주택을 내놓거나, 1주택자가 자기 집을 내놓고 다른데서 살거나 해야 하는데 전부 못하게 하고 있으니 방법이 없죠.
정부 정책이 지금 상황을 부추키는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 아파트 위주죠
지방은 오른곳 하나도 없습니다
똘똘한 한 채를 강조할수록 좋은 곳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고 그런 곳들은 점점 더 오르겠죠.
서울과 수도권 일부 올랐다고요? 그리고 아파트 위주라고요? 지방은 안 올랐다고요?
정부부처인 부동산원 통계보면 수도권 아주 일부 빼고 오르고 빌라도 올랐습니다. 지방도 거점도시는 올랐어요. 정부부처가 거짓말 하는건가요? 님이 하는건가요?
아 물론 원화가치의 하락으로 인한 자산가액의 전반적인 상승은 당연히 어쩔 수 없지요
제가 말한것은 비교적인 상승이였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표현에 사과드립니다
코스피가 9천 가는 거품이 시장에 끼었는데 그건 당연한 겁니다
저도 원화가치를 컨트롤 하지 못한건 정부의 큰 실책이라 생각합니다
서울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집값과 월세 너무 싸다고 하던 사람들이
이런글에는 너무 조용하죠
이제와서 전세난 해결 안돼나요? 라고 말하시면 많이 늦은 겁니다. 괜히 일년전부터 사람들이 우려하고 걱정한게 아니에요. 그때 우려의 목소리를 내던 사람들에게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응은 고양이 쥐 생각 한다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을 역행하는게 대출규제입니다. 전월세 대란 때문에 이제라도 주택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3억 대출 한도 규제가 왠말입니까
집 사지말고 비싼 월세 살라는 말인지..?
부동산 정책 방향성 상실 및 헛발질은 민주당 특징인가요.. 심히 걱정됩니다.
돈없으면 지방으로 내랴가고 아니면 비싼월세 내고 사는게 정상이라고들 하시는데요 뭐
엊그제 어떤분은 지방에 내려가 살라더군요 곧 지방 균형발전될거라고 뭐 할말 많지만 입닫고 가만 있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