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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웃돈… 빌라는 유찰
같은 경매시장 안에서도 자산 유형별 온도차는 뚜렷하다. 법원등기정보광장과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9일까지 서울 아파트 매각가율은 101.3%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감정가를 웃돌았다. 매각률도 39.3%로 높아졌다. 실수요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경매시장에서도 높은 낙찰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반면 빌라와 상가·오피스텔은 정반대 흐름이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 경매가 진행된 물건 1만5309건 가운데 빌라는 8691건(56.8%), 상가·오피스텔·근린시설은 4872건(31.8%)으로 두 유형을 합친 비아파트 비중은 88.6%에 달했다.
낙찰 성적도 크게 엇갈렸다. 연립·다세대 주택의 매각가율은 73.6%, 매각률은 23.3%에 그쳤다. 상가·오피스텔·근린시설도 매각가율 71.2%, 매각률 18.8%에 머물렀다. 감정가보다 크게 낮은 가격에도 상당수 물건이 유찰되면서 현재 서울에서 미매각 상태인 빌라와 상가·오피스텔·근린시설은 1만624건에 달한다."
- 아파트는 웃돈 실거래
- 비아파트는 아예 무거래
제 생각에 서울에서 반드시 거주해야 하는 분들은 월세랑 비교해서 비아파트가 비교우위에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