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3일 공개 최고위에서도 공개 설전이 이어질 경우 계파 간 갈등이 격화될 것을 우려해 회의를 취소한 후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주재로 중재에 돌입했다.
한 직무대행은 전날 밤 최고위에서 공개적으로 선호투표제 도입 반대 의사를 밝혔던 친청계 문정복 이성윤 박지원 박규환 최고위원에게
“선호투표제 도입은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며 설득을 이어갔지만, 친청계에서는 “당헌·당규 위반이기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3447?sid=100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건 명백한 대통령의 당무개입 입니다.
검찰이 캐비닛에 쟁여놓고 얼마나 흐믓할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걸까요..
대표시절이라고 명확하게 언급하던가(애초에 말하지 않는 게 맞지만) 해야지, 현직 대통령이니까 직함을 언급하더라도 상대방에게 공격받을 빌미를 주는 발언을 원내대표에 당대표 대행이라는 자가 아무 생각없이 떠벌이다니.
애초에 억지스런 선호투표를 밀어부치니까 이런 쓸데없는 사고까지 터지는 건데. 밀어부칠 거면 워딩이라도 깔끔하게 정리해야지. 진짜 일하는 거 보면 저런 자들이 당의 윗대가리라고 에헴~ 하고 있는 걸 보면……….
후……………….
/KerygmaK
한병도 저런 가짜뉴스 언급한 저의를 특검한번 해봐야 할거같은데요 뿌락지 아닐정도로 심각한 발언인데요
이재명 대통령님은 철저히 개입 안하고 원칙을철저히 지키고계신분인데 말이죠
결론이 나도 승복하지 않고 쪼개질 빌미만 줄 거 같은데
윤호중, 박광온, 김병기에 이어 이제는 한병도 입니까?
잘못되면 대통령탓인가요?
동의합니다.
민주당도 그렇고, 정부의 임명직들도 그렇고…
전부 대통령 뒤에 숨어서 엣헴~ 하고
자기들 불리할 때나 일로 성과를 보여야 할 때는 대통령 입만 바라보거나 대통령에게 슬쩍 밀어버리네요. 입으로만 친명 친명 새들처럼 지저귀다가 돌 던지면 전부 주둥이를 닫거나 숨어버려요.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그걸 이렇게 대놓고 떠들고 다닌다고요? 자기는 책임 안지고 떠넘기는 전형적 추태 정치인 모습이네요. 저런게 민주당 얼굴인 원내대표라니. 참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