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이 원래 이런 거죠 쟁의행위 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확대하고 노조 및 조합원 개개인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엄격히 제한하죠 철저히 노동자측에 서 있는 법안이라 호남 공장 이전 반대로 쟁의를 한다해도 사측은 손배등으로 제대로 노조 제지를 할 방법이 없어요 문재인 때 괜히 노봉법 거부권 행사한게 아닙니다 취지는 좋지먼 이 법안의 효과 극대화 하며 의제화를 통해 집단 이익을 관철 할 수 있는 집단은 중소기업이 아니라 사실상 대기업 노조 정도 입니다 삼전노조가 계속 버티며 노동부 장관까지 끌여들여 가며 역대급 성과급 관철 할 수 있었던 것도 노랑봉투법의 노조보호 조항을 최대한 레버리지로 이용한 케이스죠
@Justiane님 하이닉스는 쉽게 협상이 된 게 아니었구요 최태원 회장 말 여러번 번복 했다가 어렵게 타결 된 것 이죠 타결 될 당시엔 이 정도 하이닉스 시총은 에상도 못 했죠 결국 그 불똥이 삼성으로 튄 것 이구요 삼성 공장이 정지 될 경우 하루 최대 1조원 정도의 생산 차질이 예상되고 가공 중 웨이퍼 전량이 손상시 최대 100조원의 피해에 1700여 협력업체의 피해가 나오는 상황에 긴급조정권 사용 직전까지 초기업노조가 버틸 수 있었던 건 노봉법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손배 면책 조건이 생각보다 강력 하죠 노봉법 이전엔 쟁의시 사측의 개별 손배를 통해 노조가 송사 시달리며 손해를 메꾸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초기업 노조 정도로 강력한 쟁의행위가 힘들었고 합의에 비교적 쉽게 도달 할 수 있었죠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당시 초기업노조 분위기 모르시나요 거의 시작 할 뻔 했어요 만약 파업 시작하고 정부가 정치적 부담감으로 회피하며 긴급조정권도 발동 안했다면 삼전도 제작 중인 웨이퍼들 다 폐기되고 한동안 한국 반도체 섹터 나락 이었을 것 이구요 격에 맞지 않은 노동장 장관도 쟁의 현장에 참석해 직접 중재 했는데 협상 후 성과급은 미국 빅테크들 보다 노조에 더 퍼 준 유래없는 케이스가 되었죠 사실상 회사 생산시설을 볼모로 한 노조의 승리 아닌가요 결국 삼전 7월 어닝 미스와 주가 낙폭과대도 과다한 성과급 부분이 크게 작용했죠
@CIRRUS님 둘 다 승리죠. 기업은 절대 손해보는 짓을 안하니까요. 삼성은 파업으로 손해보는것보다 노조 말 들어주는게 더 손해로 보니 협상을 안하는거니까요.
Justiane
IP 211.♡.207.55
09:41
2026-07-14 0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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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RUS님 그건 님 뇌피셜이지 근거는 하나도없네요 요즘 투쟁해도 적법투쟁합니다 라인을 세우는게 아니고 TAT만 약간 길어져도 고객들 납기못맞추는 타이트한 시황이라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이번 사태가 노조 실패로 끝났어도 매년 연말에 임금협상건으로 연달아 괴롭힐거기때문에 사측이 들어주는거에요 즉 이대로 봉합하는게 사측에 이득이란소리에요 이게 임금 문제로 번지면 파업대상이 되고 이건 영구적인 인건비 상승입니다
@Justiane님 님 뇌피셜도 노조측 주장에 매몰된 부분이 상당히 강한 것 같으니 그냥 알아서 생각하세요 노조 부위원장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정부가 긴급조정권 쓰려하니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고 하던 망언이 아직도 기억 나는 군요 그 정도 강경 무도한 태도에 정부에서 긴급조정권 안 쓴 것 이 다행이었죠
어디에 공장을 만들던 무슨 상관인지 궁금하군요
삼성 메모리 노조는 성과급은 어마하게 받으면서 광주는 가기 싫다는 아주 이기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있죠.
목적만 좋다고 결과가 좋으리란 보장 없죠
엄청난 부작용도 뒤따른다는걸 무시하더니
결과가 좋지 않네요
모든 걸 노란봉투법 과 엮지마세요.
선의는 개인의 이익을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삼전파업 노봉법이랑 상관없어요
노봉법없을때 하이닉스에서 100프로 동일한 협상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삼성에 노동부 장관이 들어간건 노조 뿐 아니라 삼성도 버텨서 입니다.
파업이 시작도 안했는데 누가 더 버텼다가 어디 있습니까.
둘 다 버틴거지.
기업은 절대 손해보는 짓을 안하니까요.
삼성은 파업으로 손해보는것보다 노조 말 들어주는게 더 손해로 보니 협상을 안하는거니까요.
그건 님 뇌피셜이지 근거는 하나도없네요
요즘 투쟁해도 적법투쟁합니다 라인을 세우는게 아니고 TAT만 약간 길어져도 고객들 납기못맞추는 타이트한 시황이라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이번 사태가 노조 실패로 끝났어도 매년 연말에 임금협상건으로 연달아 괴롭힐거기때문에 사측이 들어주는거에요
즉 이대로 봉합하는게 사측에 이득이란소리에요
이게 임금 문제로 번지면 파업대상이 되고 이건 영구적인 인건비 상승입니다
저건 그거랑 상관없이 나올 얘기입니다.
노조도 주식을 보유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