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번 출구 쪽에 있던 롯데마트 영통점 (구 그랜드백화점)
건물이 꽤나 크죠 영화관도 있고. 1층에 맥날이 있었죠
암튼 롯데마트로 리뉴얼하고도 영 사람이 없어보이긴 했는데 결국 폐점엔딩.
지금까지 비어있었는데 찾아보니 중수청이 이 건물 활용한다고 하네요.

1번 출구 영통의 대장. 홈플러스.
사실상 영통 하면 홈플 이던 시대가 있었는데. 전국 매출 손꼽히는 매장이라는 소문도 있었고요
결국 이곳도 오늘로 영업종료를 맞이했네요. ㅠㅠ
영통역 그 큰길 사이로 양쪽 상권이 모두 전멸해버렸습니다
영통이 사람이 없는 동네는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싶네요
그렇다고 한정거장 망포나 청명에 딱히 뭐가 있는것도 아닌데.
북적이던 곳이 이렇게 됐다고 하니 뭔가 세월이 흐르는게 느껴지네요
그랜드야 롯데마트로 변경되었는데 롯데마트 별로였습니다 아 문닫는군요
추억이네요
요즘 어디나 다 그런것 같습니다…
영통 살면서 다 좋았는데 불만이 딱하나 있었던게 바로 백화점이 없었던거였습니다.
그랜드 백화점은 백화점이라고 하기엔 너무너무 작았죠.
결국 그거때문에 거점 상권 하나가 무너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