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오랜만에 가보았는데
대통령 비난 수위가 엄청 올라갔더라구요.
엑스도 비난 글들이 꽤 보이고
뭐 밍 잼 묭 이런 아이디들은 여전히 숭배 중이구요.
쓰레드는 일관적으로 여전히 싫어하고. ㅎ
여튼 일부 지지가 꺽이긴 했고
그게 지지율에 반영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현직 대통령 프리미엄이 빠지고 나서도
잘버틸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소위 민주 우호 커뮤들인데. 본색을 드러낸건지? ㅇㅏ니면 계기가 있어서 그 결과 물인지
본색을 누가 드러낸 것인지 트리거는 누가 만들었는지?
대통령이 더 섬세하게 잘이끌었어야 하는지
지지자들이 무지성 지지를 더 보내야 하는지
나중에 좀 알게되지 않을까요. 혼란의 시기입니다.
검찰개혁 아쉬울 순 있어도
이렇게 까지 싸울일인지. 아쉽네요
지금은 아니니까요
작년까지만 해도 당내에서 서로 이럴 수 있는 건지
전 분당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왜들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정치가 사람을 병들게 하나봅니다
그냥 김민석이랑 정청래때문에 이재명 욕하고있던데요.
내 돈이 어떻게 되나가 중요하지요.
내돈 내놔 이 xx들아. 이렇게 되는거죠
지지하는척만 했던거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굳이 대통령 만들어주고 왜 그러는걸까요…
그사람들 입장에선 마땅한 친문후보도 없고 계엄정국에 이재명 찍을수밖에 없었던거겠죠
이제와서보니 이재명 맘에안들어서 욕하고싶고 다른 친문계 밀고싶어졌나보죠
세력 없던 노무현 대통령이 어렵게 당선되신 이후
문재인 후보가 쉽게 대통령이 되었죠
잘 생각해보면 이낙연이 헛소리로 낙마하기 직전까지만해도 이재명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던게 이 클리앙이었습니다. 그분들이 이낙연 나가리 이후 딱히 세울 사람이 없던 상황에서 울며겨자먹기로 이재명 지지를 억지로 보낸거죠. 당시에 분위기가 이재명은 딱 경기도지사까지다 라는 말 유행했던 때거든요.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조국은 한결같이 지지해도 이재명은 그렇게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또렷하게 기억남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불편한 동거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김어준공장장이 요즘 팔짱끼고 있다는 표현을 했지만, 사실 그런 분들은 예전부터 팔짱은 꼈었어요. 표현해도 에둘러 표현하며 민주정부라는 표현을 하긴 하지만 이재명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했죠.
그러다가 건수를 잡았죠. 보완수사권폐지요.
예전 윤석열때의 검수완박과 같은 느낌으로 마치 국힘 대통령대하듯 지금 항의하는 모습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싫은 수 있는데요.. 이렇게 대놓고 너무 빨리 싫어하시면, 민주정부와 이 거대여당을 데리고도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지난 1년만 봐도 알죠. 솔직히 2024년 생각해보면 야당이었음에도 힘있게 뭐든 밀며 추진했던 당이, 지금은 2025-2026을 지나며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의 호불호를 떠나서 1년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다른 대표가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청래 본인이 아닌 다른 같은 뜻이 있는 인물(최민희 의원같은..?)이라도 상관없죠. 본인이 아니라면 누가되었던 새로운 모습이니까요.
그런데 본인은 1년간 보여준 모습을 볼 때 잘 모르겠어요. 대표 되면 당연히 박수치고 함께 해야겠지만, 지금 상상해보면 정대표가 다시 되었다고 했을 때 그려지는 미래가 그렇게 밝아보이진 않습니다. 내홍도 깊고, 추진되는 입법부 일은 두드러지지 않은 상태에서 2년이 지날것 같은 불안감이 들어요. 되면 응원할거지만, 참 그렇습니다.
지지를 하지 않다가도 내게 이익을 가져다 주면 지지 할 수 있는거고
지지를 하다가도 내가 피해를 보게 된다면 지지 철회 하게 되는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 감옥 가실듯.
맥락을 함께 봐주세여.
그리고 대통령 본인도 그렇게 말씀하시지 암ㅎ았나요?? Pretty high하다고
그런 분들요, 대통령에게 어줍잖은 훈수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국민으로서 대통령을 꼭 무지성 지지해야 말을 할수 있나요???
무지성 지지 말고 합리적 지지를 합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근래 주식시장때문에 예민한 분위기에 비판은 할수 있다지만, 너도 나도 이때다 싶어 무지성 비난에 숟가락을 얹던데요, 그런 태도는 지양해야겠지요.
다른 사람들도 합리적 지지라는걸 할줄 알아요
합리적 지지를 하신다는 분들이 대통령에 대한 수사까지 언급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과연 그걸 '지지'라고 할수 있을런지요.
지금 이 시기엔 그래도 민주당 말고 조국혁신당이라는 대안이 있으니 그쪽으로 가시는게 차라리 깔끔할것같기도 합니다. 뭔가 묘하게 그쪽과 겹치는 분들이 민주당 안에서 힘들게 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보기에 여기에 올라오는 서로 다투는 글들의 대부분은 자기들끼리 티키타카 거리는겁니다.
동시에 이런식으로 전투적인 글들 보통 사람이라면 잘 달지 않죠.
그냥 읽고 넘기고 다른 커뮤들 반응하고 같이 참조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상당히 조직적입니다.
너무합니다. 또 다시 사람이 죽어야만 그치는 사람들인가봅니다.
민주당보다 특정인을 우선 시하는 사람들이 문제예요.
착시효과입니다.
너무 맹목적이예요 조금의 안 좋은 소리도 다굴이나 2찍으로 몰아가요
당도 그렇고 정부도 그렇고.. 내부에서 싸울 거리를 좀 없애고 가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논란이 있는 사람은 좀 안 쓰면 좋겠고요.. 당은 갑자기 청년최고위원 만드는 것도 무리고, 선호투표제도 무리입니다. 이런 거 하지 말고 쉽게 가면 누가 되도 승복합니다. 김민석 지지하는 분들은 정청래 되면 승복할 건가요? 그게 안되면 분당 하는게 낫습니다.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