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일상물, 착각물 정도 되겠네요.
회사일에 치이고 또 치이는 평범한 회사원이 어느날 슈퍼 뒤에서 담배를 피우는 여주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입니다.
매일 야근에 치여사는 남주의 눈물겨운 모습과 담배라는 매개체를 통해 알게된 여주의 관계가 꽤나 흥미롭네요. 아마 담배 피우는 분들은 담배 묘사에 대해 좀더 공감하실듯? 일상물다운 소소한 에피소드나 개그도 좋습니다.
다만.... 남주가 45세, 여주가 24세라는 설정이라 판타지에 가깝기는 합니다. 나의 아저씨의 경우는 이거보다 3살 차이가 더 나지만, 어디까지나 드라마, 힐링, 군상극에 가까웠으니까요. 슈뒤담의 경우에는 나저씨보다 로맨스 느낌이 강해서, 나이 설정이 과한 느낌이 없진 않네요.
여튼 재미도 있고 여주도 매력적이어서 꾸준히 챙겨볼까 싶습니다. 😅🤣😂
더 나오면 몰아서 봐야겠습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