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클이 드디어 월드와이드 10억 달러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오펜하이머와 보헤미안 랩소디를 제치고 역대 전기 영화 1위이자 첫 10억 달러 돌파 영화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이은 두번째 10억 달러 돌파가 됩니다.
반면 모아나 실사판의 경우 북미 4,300만 달러, 전세계 첫 주말 스코어 9,500만 달러에 그치며 전세계 1억 달러도 못 넘기는 실패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제까지 51만명을 동원했습니다. 무려 2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라 최소 1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아나의 경우 로튼토마토 지수 33%로 평론가 평은 매우 안 좋습니다만 팝콘미터 90%, 시네마스코어 A-, CGV 에그지수 96%로 관객 반응은 좋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10년 만에 너무 이른 실사화 + 애니와 똑같이 만들거면 왜 만든거지?에 대한 대답을 제대로 못한듯 싶네요.
바랍니다.
실사는 왜 만드는지 모르겠어요..라 생각하니 위에 드래곤 길들이기는 괜찮았네요.
어쩌다 하나 터지는걸 바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