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당권 레이스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정 전 대표 얼굴로 총선을 이길 것 같나"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13일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나와 "저런 얼굴로 민주당을 끌고 가게 되면 우리 딸, 아들도 안 찍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임기 4년이 남은 대통령을 놔두고 집권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싸운 적이 어디 있었나"라며 "(자신은) '명청'(이재명 대통령·정 전 대표) 대전이 없었다고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정 전 대표가 선명한 개혁 노선을 강조하며 당내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 세력과 대립해 온 점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송 의원은 정 전 대표가 다른 후보들의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는 상황에 '2대1, 3대1로 싸운다'고 한 데 대해선 "자기가 당권을 잡았을 때 얼마나 그 권력을 휘두르며 배제된 사람을 자르고 내보냈나"라며 비난했다.
이어 "(정 전 대표의) 모든 행동이 당의 승리보다 자기 연임에 관심을 갖고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며 "자신은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만, 상당수가 그렇게 보이니까 당이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에게 어떻게 했나 보면 경악 할겁니다
너무 열폭하시는 송영길씨가 안스럽군요
당대표 떨어진 사람은 민주당 아닌가요?
마음에 안드는 분이 당대표되면 다른 당 가실것처럼
뒤가 없이 말씀하시네요.
현실과 동떨어진 수준으로 자신이 특별한 능력, 지위, 재능을 가졌다고 확신하는 증상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유명인이거나, 특별한 사명을 가졌거나, 엄청난 부나 권력을 가졌다고 믿는 식이죠. 단순한 자신감과 다른 점은 '망상'이라는 것 — 반박할 증거를 제시해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조현병이나 양극성장애(조증 삽화) 등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
과대망상까지는 아니지만, 자신이 특별하고 우월하다는 과장된 자기상, 끊임없는 칭찬 욕구, 공감 능력 부족 등이 특징인 성격장애입니다. 이건 망상이라기보다 성격 패턴에 가깝고, 겉으로는 자신감 넘쳐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존감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대증/자기중요성 과대평가(megalomania)
의학적 진단명이라기보다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표현에 가깝습니다. 위 두 가지(과대망상, 자기애성 성향)를 아우르는 비공식적 용어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망상 수준(현실 검증력 상실) → 과대망상
성격 패턴 수준(현실 검증력은 있음) → 자기애성 성격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