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코스피 폭등하니까
국민연금이 매도 시작했는데
국민연금이 내주식 팔아서 주가가 안오른다며
연일 시위를 이어갔었죠
이에 국장에선 여론 때문에 마음대로 사고 팔지를 못하니까
해외주식 비중 늘리겠다고 얘기했었고요
연기금이 비쌀땐 팔아서 누르지만
쌀때는 밑에서 받아주는 역할을 해왔는데
이번엔 그 역할을 해줄 연기금도 없는 상황에서
레버리지 ETF까지 나왔는데
심지어 이번에 주식을 처음해보는 신규 투자자까지 대거 유입돼서 공포와 탐욕에 의한 등락도 매우 심했고..
여하튼 요즘 시기에 주식 시작하신 분들은 몇년 걸쳐 경험할 일을 단기간에 압축해 경험 하셨다고 봅니다..
지금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엮여있고 자금 규모도 비교가 안돼니 주식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파급효과가 훨씬 클테죠 (또한 주식하락 여부를 떠나 아무리봐도 시장자체가 정상적인 상황도 아니니까요)
정부가 나서서 부동산 하지말고 주식을 하라고 독려하기도 했으니..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주길 기대했을텐데.. 지금의 상황을보면 문제의식조차 별로 없어 보이네요
지금 국민연금이 리밸런싱한다고 매도하면 몇달동안 매도만 해야될 수도 있어요
현차 통크게 쏜거에 이어.. 엔솔 물적분할등 국민연금도 통수맞아서.. 국민연금도 국장 탈출하고 해외로 넘어 갈때 였을겁니다 ㄷㄷㄷ
국내주식 보유비중을 대거 낮추고.. 해외주식 비중을 대거 상향했었져...
그런데.. 목표치보다 국내주식보유 비율을 대거 더 줄이고 해외주식으로 돌려버리며 국장탈출을 주도했었져 ㄷㄷㄷ
이거 보고 서학개미들이 같이 탈출하며.. 국장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이때 나왔었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