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의 허락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CEO는 정부의 설득으로 투자를 고려하게 되었지만 노조는 반대 의사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올해 수억대 성과급이 예상되는 고소득을 경험한 상태라 1ㅡ2천 정도의 위로금으로는 아마 택도 없을 것 같고 아마도 수 억의 위로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첩첩산중입니다.
삼성 노조의 허락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CEO는 정부의 설득으로 투자를 고려하게 되었지만 노조는 반대 의사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올해 수억대 성과급이 예상되는 고소득을 경험한 상태라 1ㅡ2천 정도의 위로금으로는 아마 택도 없을 것 같고 아마도 수 억의 위로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첩첩산중입니다.
노란봉투법이요.
상당한 영향을 주지 않으면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근무지 이전 만큼 근무조건에 영향을 주는게 어디있나요. 상당한이 아니라 어떤 가족에게는 거의 전부 수준일텐데..
노랑봉투법이 통과된 걸 간과했는지
정부가 CEO만 설득한 것 같습니다.
이제 노조 허락 없이는 공장 지방행도 쉽지 않습니다.
노조에 회사경영도 허락받아야하는게 이상하네요
전환배치는 어차피 그곳에서도 신규로 채용하면 전체 인력 전환 배치는 불필요 한 것 아닌가요?
설마... 호남반도체로 인해서 삼전이 지출이 생기니 그것으로 성과금 등의 보너스가 줄어들까봐 그러는 것은 아니겠죠?
대통령부터 그랬잖아요.. 정치권에서 압박한게 아니라 기업이 돈이되니까 투자하는거라고요..
근데 이제와서 노조가 반대하니까 특별법을 정치권에서 만든다고요?;;;
그냥 쟁의사항이니 기업과 노조가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그게 올바른 해결책입니다. 그럴때일수록 돌아가는게 아니라.. 정면으로 협의를 하는게 맞을거같아요
괜히 정치권에서 이러쿵저러쿵하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될 여지가 있습니다.
뭐 근데 또 다른 방법은... 전환 안시키면 되긴 하겠죠. 역시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신규채용 + 퇴사자(경력직) 채용..... 뭐 이것도 사측이 알아서 하겠죠. 이렇듯 여러 방법중 정치권이 만약 한다면 특별법 같은 것이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특별법을 강제하자가 아니라요.
그건 잡은 물고기고
아마 호남 이전을 시행하려면
새로운 물고기를 요구하겠지요.
노동자들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회사의 경우 보통 노조가 경영에 참여할 가치를 못 느끼는 성장성이 낮은 기업이 대부분이지만
노동자들이 억대 성과금을 받는 회사의 경우 공격적인 경영이 필요하기에 노조들이 경영권의 발목을 잡고 추가 성과금을 요구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결국 이 법안은 상위1% 노동자 위주로 유리하게 발동되도록 설계된 법안에 기업의 혁신을 발목잡는 법안이라 입법 초기부터 이견이 많았습니다. 결국 예상한 부작용이 나오네요.
그때 되면 반도체 과잉이 될테인데요
기우입니다
증설로 반도체 과잉이 된다면 더 반대하겠죠.
자신들의 막대한 성과금이 공급부족에서 발생한 반도체 초호황에서 나오는 건데.
https://m.worklaw.co.kr/v/?MzgyMTgg
이게 쟁위대상인지 아닌지 불확실합니다.
호남 공장 증설로 투자금이 대폭 빠져나가 메모리 단가가 낮아지고 노동자들의 성과금이 크게 준다? 그렇다면 노동 쟁의 대상이 될 수 있을 텐데요.
게다가 반도체 업계에서 신규 공장 설립은 단순 증설이 아니죠. 새로운 공장에는 새로운 공정을 도입하며 노동 방식이 달라질텐데요.
근무지조건변화에 따른 노사간 불일치이유로 노봉투에 의해 쟁의할수 있습니다.그래서, 현기차 생산라인은 쉅게 라인증설,폐지,인력재배치를 못합니다.
노조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해야 상생할텐데요. 지켜봐야겠네요.
과연 고쳐질지 의문이지만
노란봉투법도 까대고 어휴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 일수록
시간에 따른 일정한 전력생산에 해당하는 기저전력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태양전지나 풍력 발전이 늘면 그에 맞춰 원전과 화력 발전소를 더 만들어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전력을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호남에 신재생에너지는 이미 많으니 원전이나 화력 수력발전소를 더 많이 지어야 신산업 유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질 좋은 전기도 부족하고 물도 부족합니다. 호남에 2022 2023년 기근이었어요. 농사지을 물도 없었습니다.
기후위기로 물부족이 있을수 있죠! 그러나 공장을 짓는데 농업용수 댕겨쓰실거라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송배전해서 보내는 전기에서 질이 나쁜 전기에너지라는게 어떤걸 의미한지? 아마도 태양열발전이나 재생에너지 전기를 애기하시는 것 같은데 현재 호남쪽 전력생산량 23.3GW 중 원전 5.9GW, 태양열 및 재생에너지 8~11GW 빼면 니먼지는 LNG, 석탄등 레거시 발전되는 에너지입니다. 해당 지역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등 앞으로 생산될 발전량이 많은데 전력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많아지면 전력 계통의 주파수가 급상승하여 발전소들이 고장을 일으키거나, 전력망에 영향을 미칩니다. 송전선로 포화단계로 수도권으로 전력을 보낼수 있게 빨리 해상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초고압직류송전)를 착공하라고 하는겁니다.
이번 공장증설의 노란봉투법이 문제가 되는건, 전환배치 및 근로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나는 용인/아산/수원에서 근무 하고 있는데, 호남에 공장이 들어 서서, 전환배치의 명령을 받았다는것에 대한 부분이 쟁의 대상으로 인지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던 건가요?
그것도 더 큰 문제가 되겠네요
삼전 닉스 둘다 호남에 반도체 한다고 확언 안했습니다.
호남뿐 아니라 그 어디에도.
손 든 사람들이 전문분야가 맞지 않아 필요한 인재상과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 최고수준의 반도체를 만들어야 하는 회사다보니.
시도와 달리 평택 FAB에 완전자동화는 실패했지만 점점 인력최소화로 갈겁니다.
인력최소화로 가게 되면
큰 노사 분쟁이 기다리고 있겠군요
투기꾼 중의 투기꾼인데요.
https://www.moel.go.kr/info/publicdata/majorpublish/majorPublishView.do?bbs_seq=20260200950
이 구체적인 판단기준 39~41페이지에 따르면 ‘기업투자’, ‘합병・분할・양도’ 결정 그 자체로는 근로조건에 실질적・구체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려워 단체교섭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또한 '배치전환'과 같은 경우는 명백히 '정리해고, 구조조정에 의한 배치전환'이라는 조건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 판단기준에 따르면 기업의 투자에 따른 신규 사업장으로의 배치전환은 위 두 가지 조건(정리해고, 구조조정)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이렇게 보았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제가 이해한것도 저게 쟁의의 대상이 된다. 라는 주장이고, 그 주장이 옳고 그름은 다른곳에서 판단하겠죠.
저도 중소기업에 있지만, 가면 가나보다~ 입장이거든요.
지금이야 한참 잘 나가지만 몇 년 전만해도 타 사업부에서 벌어먹여줬죠. 본래는 1년 바짝 벌고 10년 한가한 것이 반도체 사업부였는데요.
하지만 이럴줄은 몰랐겠죠
다수당이니 법을 바꾸면 됩니다
걱정한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