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디 아민 (우간다 대통령 겸 총사령관)
영연방 우간다군 소속이던 시절, 1950년대에 무단이탈(탈영)을 감행해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영국군 지휘관들이 그의 뛰어난 체격과 복종심(당시 기준)을 눈여겨보고 징계를 무마해 주었습니다. 이후 군 내에서 빠르게 승진하여 군 총사령관이 되었고, 1971년 쿠데타를 일으켜 스스로 대통령 겸 군 절대권력자가 되었습니다.
2.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베트남 전쟁 당시 주방위군(Air National Guard) 소속이었으나, 1972~1973년 중 수개월간 복무지에 나타나지 않아 사실상 무단이탈(AWOL)이 아니었냐는 정치적 논란이 대선 때마다 크게 일었습니다. 그는 통수권자로서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주도했습니다.
출처 : Gemini
암튼 뭐 이런 인물들도 있는데 ...
장관님은 뭐가 되었던 시원하게 공개하셨으면 합니다.
지난번에 조금 다르게 보자고 글 썼다가 아니긴 한가 보네요.
빨리 끝내고 개혁 이어 갑시다!!
이제는 탈영보다... 청문회 위증이 훨씬 더 큰 문제가 되어버렸죠.
20대 초반 젊은 시절에 일탈은 좀 할 수도 있고, 사고도 좀 칠 수 있죠.
근데 현역 국회의원이자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거짓말 한 건... 절대로 그래선 안 되는 일인거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