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88787?sid=110
있어보이는데 이렇게 그동안 유지해오던 투자 원칙을 하루아침에 다시 바꿔서 문제가 더 커진것 같네요.. 국민연금도 결국 다 국민의 돈인데 이걸 너무 가볍게 생각한건 아닌지 참..
이참에 선관위 처럼 국민연금 쪽도 한번 파헤쳐봐야하는건 아닌지 싶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88787?sid=110
있어보이는데 이렇게 그동안 유지해오던 투자 원칙을 하루아침에 다시 바꿔서 문제가 더 커진것 같네요.. 국민연금도 결국 다 국민의 돈인데 이걸 너무 가볍게 생각한건 아닌지 참..
이참에 선관위 처럼 국민연금 쪽도 한번 파헤쳐봐야하는건 아닌지 싶네요
그럼 기금위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장관이 모가지인데요.
그런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독단적으로 목표치를 무시하고 리밸런싱을 유예했다고 보기는 또 어렵구요.
그럼 그 윗선은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그래봐야 두달 전쯤 주가 아닌가요? 워낙 오른 상태에서 떨어져서, 늦게 들어간 분들 손실이 안타깝지만.
1월에 4200-4300인걸 생각하면 50% 넘게 올랐죠.
욕먹더라도 그때, 외인들이 팔때 원칙대로 팔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럼 이렇게까지 과도한 폭등도 완화시킬 수가 있었겠죠. 개미들도 과도하게 흥분하지 않았을것이구요...
손실나면 남탓인 건가요?
리스크 있는거 누구나 뻔히 알고
투자의 책임도 본인한테 있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
왜 떨어지니 남탓을 시작합니까
과연 국민연금이 리밸런싱 순연 의사결정을 자체적으로 했을까요? 지금까지 굉장히 잘해왔는데, 갑자기 그런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리가 없잖아요. 외인들한테 뻔하게 매도 포지션 공개되면서까지.
리밸런싱 순연을 한다고 내부적으로만 알고 그렇게 하면 몰라도,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국민연금은 한도% 증가시켰고 리밸런싱도 뒤로 미뤘습니다 안심하세요" 라고 굳이 왜 발표를 했을까요. 흠...
마침 7월 들어서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국민연금이 '리밸런싱 유예'라는 헛발질을 해서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비싸게 팔고 나갈 기회를 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국민연금이 원칙대로 리밸런싱을 했더라면 과열된 시장을 다소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됐을 것이다. 기관투자가의 '시장 안전판' 역할을 강조하는데, 그건 시장이 공포에 질려 주가가 급락할 때뿐 아니라 지나친 한 방향 기대로 과열됐을 때도 마찬가지다.
(원기사글에서 발췌)
???????????
이번에 기계적 리밸런싱 못한게 국민연금 잘못입니까?
국장 떨어질까봐 비율 조정까지 하면서 압박한 정부가 잘못입니까?
퍼나르기.
지금 당장의 시점으로 판단하면 안되죠.
오를땐 가만히 있다가 떨어지니까 난리피는거임.
진짜 눈물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