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피를 9천피까지 올린건 왜 모르냐고 하고, 주식은 어디까지나 투자자의 선택에 따른 결과라는 분들~
적어도 삼전닉스랑 코스피 걔들은...
삼전닉스는 몇배, 코스피는 3천에서 9천까지는 오르고 빠지는거잖아요.
그런데 다른 종목들은 상승은 커녕, 단일종목 ETF들 때문에 코스피 3천 때보다 더 빠지고, 신저가가 속출하는데
왜 국장 체급에도 맞지 않는 그딴걸 만들어서 이 상황을 만드는지 불평 불만 좀 가질 수 있는거 아닌가요? ㅜ ㅜ
적어도 저는 레버리지 만들어 달라고 한 적 없고, 레버리지 거래 한 적도 없어요.
여기에 불평 불만 가지는 사람들이 전부 삼전 닉스 주주는 아니거든요.
코스피가 9천피를 가도 삼전닉스 말고는 엉망진창이거든요.
실적투자고 가치투자고 뭐고 하나도 안먹히는데 미칠거 같거든요.
지수가 박스피에 갖혀 2~3천 사이를 오갈 때는 적어도 어느 정도 분석, 예측은 가능해서
개잡주 투자를 하지 않은 이상 조금씩 재미는 봤고, 빠질 때 빠지더라도 왜 빠지는지는 납득이 갔는데
지금은 홀짝게임 수준의 미친 변동성 때문에 예측은 커녕 내일은 홀일까, 짝일까를 걱정해야하네요.
전쟁 터질 때보다, 코로나 때보다 대응이 더 어려워요.
뭐, 쉬지않고 사이드카, 써킷 브레이커 걸리는건 보너스구요.
삼전 닉스 빠지면 자금들이 다른 종목들로 순환을 돌아야하는데
짤처럼 그냥 저기로 다 가버리니
코스피가 아니라 삼닉피로 이름을 바꾸는게 어떨가 싶을 정도입니다. ㅜ ㅠ

매번 코스피 9000까지 만들어줬으면 고마워해야지. 개인투자자가 너희들이 문제야! 이러는데..
아니 저 레버리지를 잔잔한 호수에 푼게 누군가를 좀 생각해보고, 타 종목들의 수급도 좀 보고, 뭐가 문제인지 좀 분석도 하고, 그다음에 개인투자자 욕심이다!!를 외쳐야지 원...
누가봐도 졸속으로 나온건데.. 그런거 좀 비판/비평도 받을 수 있는거고, 욕도 먹을 수 있지..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뭐 문제제기만 하면 무조건 코스피 지수 들고와서 이랬다!!! 라고 하니들..
개인적으로는 굳이 좋은점 찾아 본다면..
부동산같은 경우는 막 오르면 정부에서 신호 만들어서 보내기도하고... 그럼 또 살짝 경계라도 되었던 상황인데, 이번 주식장에서는 2500->9000 가는동안 정부에서 신호를 보내거나 경계하라고 이야기 나온적이 없었죠.
되려 즐기고 도박판을 열어줬던거라.. 그러던차에 경계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중입니다. 10000 포인트 훨 넘어서 조정장 맞이했으면 전체가 다 골로 가지 싶었거든요.ㅎㅎ
삼전닉스외 다른좀목들도 너무 심헤요
다양한 투자 툴은 있는게 좋으니 여러가지 옵션은 앞으로도 제시될거 같은데... 다른 나라들도 있고요.
여기서부턴 투자자 책임아닐까 싶네요.
주식시장이란게 정부정책의 영향을 받는건 당연하고 그 부분은 미리 논의되고 알려지죠.
어떤 레버리지등 정책에 대해 위험하다 판단한 투자자가 있다면 가격 좋았을 때 팔고 상황을 지켜봐야겠단 판단을 해야 했다는 거나 하는 책임은 몇%일까요?
이번에는 14일쯤 레버리지에 대한 논의가 있고 여러 발표가 따를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좋아지고 나빠지는데 수동적으로 대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어떤 예측을 가지고 내 방향을 잡아야하는지... 이 선에서 책임은 정부와 개인에 얼마나 있을까 말이죠.
요즘은 해외투자도 가능하고 정부정책은 개개인이 아닌 전체적인 영향을 보고 판단할거 같으니... 결국 자기 재산을 지키기 위해선 꽤 적극적으로 정책을 고려해서 움직여야하는걸까... 아니면 당연한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진 않죠.
다만 이미 일어난 사건이고 그게 또 변하려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결정에 의한 영향을 예측하는 걸로 수익을 늘리거나 위험을 회피할 여지도 있다는거죠.
한국 시장은 정리되지 않은 안건이 많아서 앞으로도 꽤 그럴건데 단순히 무거래도 선택가능하지만...
안건이 올라오면 그걸 개개인도 검토해야하지 않을까요...
가령... 제가 한국장에 가장 단기에 적극적으로 매수를 했던게 계엄 다음날이었습니다. 대부분 그 종목들은 좋은 결과를 얻었죠.
그런데 레버리지 발표는 딱히 대응을 안했어요. 미국주식에도 있었기에 익숙했고...
변동성 범위는 커질걸로 봤지만 이게 하락방향을 가리키는 요소로 작동할건 못읽은거죠.
미리 예상했다면 이것도 꽤 괜찮은 수익으로 연결시켰을테니 아쉽달까요...
그래서 이번에 이게 아닌가벼하며 레버리지에 손을 좀 댄다하니 거기서 영향을 투자자로서 예측해볼 가치가 있지 않겠냐는거죠.
미국에 투자해도... 관세 발표해 (이때 정말 죽는줄) .... 전쟁 질러... 화끈한 이벤트는 나옵니다. 관세는 양반이고 전쟁같은건 예고조차 없죠. 그 때마다 하다못해 버틸까 대책할까... 매번선택해야하는건 딱히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비중이 문제라...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실수로 배우는 건 안타깝지만 어쨋든 14일 논의에 단계적으로 레버리지 비율을 낮춰가던가 깔아야할 돈을 올려서 진입구를 올리는 등의 여러조치가 검토될 모양입니다.
까인건 까인거고... 이 뒤에 이런조치들이 반영되고 시장에 다시금 좋은요소... 들이 모여 안정을 찾는건 얼마나 걸리려나요. 1, 2년 보면 무난할까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레버리지가 장기투자로는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정책들이 들어오면 영향력 축소는 기대하게 되지 않을까는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