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관련 글만 쓰면
댓글로 악착같이 들러붙어서 공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뭐 대부분 친검찰, 친민석이라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정청래 당대표의 연임 도전을 환영합니다.
'대선 불출마' 화두를 던져서 어쨌든
김민석은 총리 -> 당대표 -> 대권 갈려고 이 난리를 치는데
김민석 vs 나머지 대권도전자 들의 마음이 싱숭생숭해질 겁니다 ㅎㅎ
정치인은 권력에 대한 욕심이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그에 걸맞는 가치와 지향을 유권자에게 보여줘야 하는데
김민석은 당권, 대권 말고 무슨 가치가 없죠.
정청래는 당원주권, 공정한 대선 경선관리를 기치로 민주당원들의 권리신장과, 공정한 당대표 수행이라는 가치를 보냈어요.
뭐 당원들의 선택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직 권력만을 추구해서
그동안 검찰개혁을 방해했지만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하는 권력지향적 당대표 도전자와
권력을 추구하지만
그 권력을 추구하는 이유가
당원주권, 검찰개혁, 대권주자의 지원자로 정권재창출을 추구하겠다는
온갖 언론, 당원내 계파들에게 공격 받으면서도
당원들이 중심이 되는 민주적인 정당을 만들겠다는 당대표 도전자의 싸움에서
집중포화 속에서 다시 한번 일어나서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임을 한 번 더 증명해주길 기원합니다.
김민석이 따라할 수 있을까요?
이걸 착각하면 이낙연처럼 됩니다.
근데 사실만 지적하고 갈께요.
"댓글로 악착같이 들러붙어서 공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뭐 대부분 친검찰, 친민석이라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 정청래 비판 글에는 계속 달라붙어서 빈댓글과 김민석 공격하는 댓글로 도배되고 있지 않나요?
자꾸 왜 자기들이 하는 행동을 남에게 공격하고, 가해자/피해자를 바꾸는 프레임으로 전환하려고 하나요?
정청래는 비판받으면 안되는 무오류의 신인가요? 정청래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통령도 비난하고 욕하던데요?
정청래 비판글에서 "정청래" 이름 석자를 조롱하지는 않지만, 왜 김민석 비판글에는 이름을 조롱해서 멸칭 공격하나요?
집중포하 당하고 있는 정청래요? 그 전 민주당대표 하면서 자기 세력 열심히 만들어서, 그 세력이 돌아가면서 김민석
네거티브 공격을 하고 있지 않나요? 거의 조리돌림식으로 까고 있던데요? 집중포하는 그 쪽에서 더 심하지 않나요?
글에서 프레임 걸려고 하는거, 뻔히 보여서 글자 남기고 갑니다.
그때에도 분명히 외부와 통하지 않는 세상에 있냐는 의미로 비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누구를 공격하고 싸우기 위해서 말하는 사람하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상대의 글을 이해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상대를 오로지 적으로 규정하고 공격의 수단을 사용하는가?
내가 언제 말이 안통한다고 "북한에 거주한다" 등의 표현을 썼나요?
정청래가 그렇게 진심이면 옆에 바로 있는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하면 되는 걸, 왜 SNS 정치 하냐고 했죠.
그리고 "정상적인척", 이거 공격하시는 건가요?
글쓴이님은 다른 사람과 대화하려는 자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의견이 옳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만이 정상인으로 보이나 봅니다.
본인이 쓰는 글들은 "가정"으로 상대를 가두고, 공격을 일삼는 글이 아닌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댓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적어도 서로가 대화를 하는 커뮤니티에 소속된 같은 인간이길 바랍니다.
다음은 조국당에서나 줄서면 될까요
김민석의원 이해해 보려고 다섯번까지 돌려듣다가 포기했습니다. 뭘 하겠다는건지? 윤석열정부처럼 윤석열이 말하면 무조건 당에서 착착착?
김민석 화법과 이낙연 화법이 비슷한가요?
세치혀로 중언부언 지긋지긋합니다.
자기정치 말고 개혁과제 마지막 골든타임, 검언 눈치보지 않고 이끄실 분이 당대포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