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올린 이재명 대통령의 정계개편 스토리에 이어
이 시도가 실패의 가능성이 높은 이유를 말해보고자 합니다.
강훈식이 아니라 왜 김민석이였을까?
저는 민주당 당권을 가져오는 데 그 주인공으로 강훈식이 나왔다면, 지금처럼 정청래가 힘을 쓰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이 하고하자는 일, 추구하는 가치는 결국 사람에 의해 구체화됩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비전을 실천할 사람이 하필 김민석이라니,,
아마, 이대통령은 당권 접수 후보로 강훈식, 우원식, 김민석, 송영길 등을 놓고 고민했을텐데
최악의 수를 뒀다고 봅니다.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가 시작되면
김민석, 송영길 이 두사람의 냉혹한 평가가 이루어질 겁니다.
두 사람 모두 자기 콘텐츠가 없어가 있어도 자체발광이 너무 약해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 세글자를 넣지 않으면
어떠한 서사도 비전도 실행성과도 없는 정치인일 뿐입니다.
나이 60이 넘도록 정치를 해온 이들이
광장에 나서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대중 앞에 나서서 자신의 과거, 현재를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과거를 파묘한다고 하는데,
정치인의 공적활동을 파헤친다고 이 행위에 대해 파묘란 말은 어울리지 않죠.
변희재, 노영희와 당을 만들어 활동했던 송영길
인천시장 시절 시정 평가는 정말 처참할 정도입니다.
김민석은 말할 것도 없죠. 아마 20대,30대 노사모들은 이번 전당대회에
이를 갈고 있을겁니다.
유시민 작가왈
A급은 A급과 일한다고 했는데,
현재 민주당에서 당대표 선출방식과 청년최고위원 선출 논쟁은
3세 아이가 떼쓰는 것같은 장면에 지지자들은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들이 A급은 커녕 C,D급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지지자들을 뭘고 보고 이런 무도한 짓을 하는지, 김민석 후보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세요!
817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해체의 시도가 얼마나 허황된 꿈이였는지,,밝혀지리라고 봅니다.
소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상당히 그럴 듯 합니다.
김민석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20여년전 일로 아직도 그를 심판하는 것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민석이 대통령감은 못될지 몰라도 당장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춰 당을 이끌 당대표로는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