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주식에 많은 분들이 괴로워 하시는것 같은데, 그래도 긍정적인 얘기를 좀 해보자면...
제가 요즘 AI를 제대로 경험해보고 있는데요, 그 동안은 신기술에 대해 극 보수적인, 20년 업계 경력의 하드코어 빡코딩 전문 개발자로써, AI를 의도적으로 멀리했던 측면이 있습니다.최근 몇달간 AI를 제대로 써보려고 노력중인데...
정말 하루 하루가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AI는 찐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경외감을 지나쳐 프로그래밍을 제 삶의 즐거움으로 삼은지 언 35년인데 정말 제 인생을 부정당하는 느낌까지들었습니다.
여하튼, AI 발 산업 개편은 이제 초입중에 초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DRAM 관련 주식의 성장성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봅니다. 좀 위로가 되시길... (그래도 레버리지는 적당한 비율만 담으십쇼;;;)
솔직히 AI 생각하면, 내 계좌가 문제가 아니고, 우리 애들의 인생이 더 걱정이죠... 진짜 애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깊게 생각하면 잠도 안온다는...
추가> 최근 며칠은, 이미 AGI에 도달한게 아닌가라는 의문마저 들더군요. LLM 회의적이었던 AI과학자들한테 솔직하게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묻고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