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가 위험하다는 건 다들 아시고 운전하실텐데요. 운전자가 법규지켜가며 운전해야하지만 가드레일은 설치해주는 게 도로공사 역할이고 그걸 감독하는 게 정부역할입니다. 누가 주식시장의 리스크를 정부가 올테이크 하라고 합니까? 잘 못된 정책으로 주식시장이 도박판이 되었다면 정책책임자가 책임지는게 마땅한 겁니다.
웬즈데이v
IP 121.♡.156.129
07-13
2026-07-13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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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처럼...님 도대체 뭐가 도박판이라는거죠; 나스닥은 안이런가요? 정부는 상법개정도 했고 그리고 고속도로랑 비유할게 되나요 오히려 잃는 사람이 더 많은 (더 위험한) 주식시장인데 잠깐 떨어진다고 이미 2천에서 7천까지 코스피 지수 만들어놨는데 그걸 고속도로랑 비유할만한가요?
하락 그 자체 보단 단일 종목 레버리지에 대한 대책은 빨리 세워달라는 말입니다. 정부에 대한 불만 보다는 이지경인데도 조금만 반등세 오면 레버리지에 몰빵하는 사람들에 대한 원망이 더 큽니다. 그딴 거 쳐다도 안보는데, 그리고 나름 안전하게 한다고 ETF만 사는데, 계좌가 녹아내리고 있어요.
그런데 가뜩이나 삼성 하이닉스에 몰빵된 한국장인데, 여기에 삼성 하이닉스 각각 단일종목 레버리지(2배뻥튀기 먹기)를 허용해서 지금 지난 금요일엔 코스피가 6%이상 급등해서 사이드카 발동됏는데 오늘은 8% 하락해서 급락 매매정지가 발동했어요. 다른나라는 1-2% 왔다갔다하고 있는데요.
지수만 미친듯이 뻥튀기되고, 그외 주식들은 다 죽었어요. 코스닥은 코로나수준으로 심각하고요.
썰에는 대다수 부정적이었는데 정책진행하는 누군가가 드러눠서 진행시켰다는 말이 있더군요. 뭐 썰을 꼭 믿는건 아니지만, 이거 진짜 빨리 해결해야하긴 합니다.
그러니까 믿은사람 책임이라는 거죠? 동감합니다.
정부는 상법개정도 했고 그리고 고속도로랑 비유할게 되나요
오히려 잃는 사람이 더 많은 (더 위험한) 주식시장인데 잠깐 떨어진다고
이미 2천에서 7천까지 코스피 지수 만들어놨는데 그걸 고속도로랑 비유할만한가요?
가드레일 졸음쉼터 휴게소 다 설치해놨는데 지들끼리 과속하다가 사고나면 그게 정부탓인가요?
사람들이 정부 대책을 요구하는건
지금의 이 롤러코스터의 주역이라 의심받는
삼/닉 레버리지 ETF 이야기입니다.
삼/닉 레버리지 ETF는 고속도로 한가운데 점프대 설치한거 같은 상황이죠
지금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etf 쏠림 현상으로 인한 문제인걸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으니 답답하긴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명백한 실기라고 보는 게 불보듯 뻔한데요 개인의 탐욕이니 뭐니 이런 정의론적인 얘기는 통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지방 선거 때 주식으로 돈 벌었으면 찍어달라고 했죠? 나중에 결과로 증명 되겠죠 개인의 투자도 온전히 개인의 몫이고 정책의 실패는 온전히 정부의 몫이 되겠죠
그런데 가뜩이나 삼성 하이닉스에 몰빵된 한국장인데,
여기에 삼성 하이닉스 각각 단일종목 레버리지(2배뻥튀기 먹기)를 허용해서
지금 지난 금요일엔 코스피가 6%이상 급등해서 사이드카 발동됏는데
오늘은 8% 하락해서 급락 매매정지가 발동했어요.
다른나라는 1-2% 왔다갔다하고 있는데요.
지수만 미친듯이 뻥튀기되고, 그외 주식들은 다 죽었어요. 코스닥은 코로나수준으로 심각하고요.
썰에는 대다수 부정적이었는데 정책진행하는 누군가가 드러눠서 진행시켰다는 말이 있더군요.
뭐 썰을 꼭 믿는건 아니지만, 이거 진짜 빨리 해결해야하긴 합니다.
주식 오를땐 내탓이거나 가만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