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14% 국내주식 비중을 늘이고 유예폭도 늘이고 해서 28% 싸들고 있는데
예전 비율로 줄이려면 여기서 또 반토막 나야하는 상황
원래 규정대로 했으면 4000 갔을때 리밸런싱 물량 쏟아냈을텐데
선거맞춰 유예했다가 9000까지 올라버리고
그사이 외국인은 100조 이상 이익보고 빠지고
이익본 금액 환전해서 나가니까 수출 최대 찍어도 환율은 오르고
국민연금은 아직 리밸런싱 시작도 못해 팔 물량만 남아 있고
그사이 레버리지 상품 만들어서 변동성은 키우고
과거 비중 20%에서 15%로 5% 줄이는데 10년 넘게 걸렸고
그 초기 7~ 8년간 국장이 아예 안올랐었지요
이제 28%가 되버렸는데 어찌 할런지요
레버리지로 변동성이 극심하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을 주가가 하락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왜곡해서 얘기하는 거 보면 기가 찹니다
다 책임져줄 수 없다는 얘기도 하는데 그런 얘기를 한 사람이 있나요? 원금 보장해 달라고 얘기하신 분이 있어요?
이 정도면 조작이죠
4000가야 될걸요
지금 국민연금 국내 비중이 26%정도일텐데 지금 주가수준에선 리밸런싱 안해도 됩니다
26.8%인가가 한계치니까요.
저는 14%이야기 하는 거구요
지금 바뀐 규정상으로는 안팔아도 될지 모르지요
10년 지나면 해결되겠지 하시겠지만
결국 바뀐 규정때문에 오른 주가만큼 떨어지지 않으면
팔아야 할 시기가 와도 못팔겁니다.
외국인은 꽃놀이패를 쥔 거지요.
왜 기존에 수십년간 규정이 14%였는지 알아야 할겁니다.
헷지펀드도 아니고 시장에 따라 샀다 팔았다 하는게 맞을까 싶어요.
초장기투자이니 리밸런싱이 중요하죠.
분산해 놓은 여러가지 자산 중에 오른 것을 팔고 안 오른 것을 사서 오를떄까지 기다리는 것이 장기투자의 정석이니까요.
지금까지 연기금 실적 보면 알아서 잘 해왔고 충분한 신뢰가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많이 올랐을때 왜 안팔았냐고 따지시시는분들께 하고 싶은말은 연기금이 알아서 하게 냅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연기금이 알아서 하게 뒀어야 하는데 정부에서 선거기간이라 리밸런싱 못하게 막았다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저도 사실 확인은 못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만약 강제로 막았다면 문제가 되는거죠.
연기금 운용하시는분들이 알아서 잘 하라고 생각해요.
국민연금의 역할은 국민의 노후를 위한 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거지 주식시장 안정화는 아니잖아요.
그를 위해 수십년간 일관된 규칙을 정해두고 기금을 운용해 온거고 그것을 벗어낫다면 빠르게 수습했어야 하죠.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선진국이 비슷합니다
https://institute.nps.or.kr/frgnpnsregm/ovrspnsedwmoprtprcn/getOHBE0004M0.do#tabNav4-1
국내 비중을 늘이거나 줄이는 결정은 국민연금운용본부에서 결정하는거 아닌가요?
국내비중 줄이지 못 하도록 정부에서 연기금을 압박한 결과인가요? 증거가 있고 사실이라면 심각한 사항인데 그렇다고 주장하고 싶으신가요?
국민연금도 전략이란게 있을거고 그래서 전략적 자산배분 허용범위도 비공개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연기금은 잘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5574
지금 빠졌을때 비난 보다는 길게보시고 성과를 따져 평가하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주식 빠졌을때 이때다 싶어 연기금 탓으로 비난하시는 분들보다 연기금을 더 신뢰 합니다.
지금 제일 문제는 레버리지니까요. 하지만 국민연금도 님 말대로라면 지금 상당한 손실 중입니다. 저 인터뷰 한 날짜에 비하면요. 그게 모두 외인들 손으로 빠져나갓죠. 뭔가 핀트를 잘못 짚으신듯 합니다.
물론 위 기사 인터뷰시기와 비교하면 지금 떨어졌겠죠. 그래도 올해 1월부터 계산하면 수익중일겁니다.
국민연금은 길게 가져가는 초장기 투자기금이잖아요.
월단위로 평가하기보다는 더 길게 평가단위를 넓혀보시기를 바래봅니다.
10년 30년을 보고 투자하는곳이죠.
그런데 저 국민연금 이사장 인터뷰는 그 점에서도 잘못됐습니다. 올해 수익이 좋아서 그냥 두고 있단건데 이건 그동안의 원칙을 어긴거거든요.
국민연금은 대한민국 경제 엘리트들이 사명감 까지 갖고 일하는곳 입니다.
하지만 컨트롤 하는 수장이나 주체가 그걸 잘못 사용한다면 지적을 받아야겠죠. 지금 이사장 조차도 경제학 전공자도 관련 실무를 하던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도 큰 문제에요.
언제부터 사람들이 연기금 운용에 관심이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연기금에 대한 불만을 기반으로 정부에 대한 공격을 보면서 심각함을 느꼇습니다.
잘하던 조직인 만큼 여론으로 흔들지 말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연기금조차도 단타를 치고 있습니다. 매일 시간대별 수급현황을 보면 나오거든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에요. 외인들이 그 자금을 꾸준히 챙기고 있고 개인투자자들은 하락폭을 못버티는 상황 입니다. 지금 수익을 얼마 냈다. 그런 간단한 상황은 아닙니다
정부(기금운용위)
1월: 증시 변동성을 이유로 리밸런싱 한시 유예 결정 (법적 근거 없이 기금위 자체 판단)
5월: 국내주식 목표비중 14.9% → 20.8% 상향,
SAA 허용범위 한시 확대(비공개)
민주당(입법)
7월 6일 박선원 의원 국민연금법 개정안 발의
내용: 금융·외환시장 급변 시 기금위 심의로 목표비중 조정, 매도·매수 한시 유예 가능
투자할땐 정부 정책도 봐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