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면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옛말,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주가 떨어졌다고 정부 못한다, 촛불(?) 든다, 가관도 아니네요.
사회생활하며 물에 빠진 사람 여럿 구해주고
욕먹고 배신당한 경험만 있어 놀랍지도 않습니다.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결정도 책임도 스스로 진다는 겁니다.
아니라고 주장하고 거부해도 피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결정의 결과에 대해
남 탓하고 뒷말하고 욕한다고 해결되는 게 뭐가 있나요!
클리앙 글도 나름 제 기준으로 혐오, 조롱, 배설 같은 글은 안 봐도 되게 했는데
남 탓하는 글은 계속 보이네요. 클리앙 회원풀 규모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오를 때는 내 능력, 내릴 때는 남 탓, 정부 할 거면 애시당초 투자하신 건지
뭔가 떨어지면 다른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새로운 무언가를 하신 건지(그런 게 있나요?)
그러신 분들은 무엇보다 정부가 국민 대신 주식투자해주고 떨어지면 보상해주는
제도나 법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청원이나 지역 국회의원에게 법발의를
요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비판하는 분들 다 레버리지 탄 건 아닐 겁니다.
제 주변 분들도 오래전부터 노후자금으로 잉여자금 조금씩 투자하신 분들인데, 레버리지는 들어본 적도 없더군요.
결국 자기 결정 몫입니다.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면 욕하기보다 정부 상대로 손해보상 청구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정책이 잘못되어 선의의 피해자가 있다면 응당 보상받으셔야죠.
이게 무슨 말이에요?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인한 변동성 문제가 무슨 말인가요?
다들 에이아이 뜨면서 오를 거 알고 들어갔고
미리 들어간 사람은 떨어져도 수익권일테고
수익 내셨으면 암말도 안 하셨을 걸 떨어지니 정부정책미스라뇨 ;
대선 공약으로 주가 상승 공약까지 내걸었는데 오르는건 내탓 떨어지는건 니탓은 말이 안됩니다.
5000이 중요한가요?
분위기를 주식 투자하라고 국가 차원에서 푸쉬를 했는데 5000까지 정부 정책으로 끌어올렸으면 사람들이 5천까지 올랐으니 이제 exit 해야지 하고 그만할까요?
모든 일에는 정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는법이고, 내로남불의 대응은 잘못된겁니다.
주가 부양 시킨다고 연기금 리밸런싱 안해서 외인들만 익절 exit하고, 연기금이 손해본 수천억은 누가 책임질지 모르겠네요.
그거에 대한 손실은 국민들이 손해인데요.
게다가 주식 투자를 언제 권유 했는지 자료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주식 투자 해라'라고 발언했던 걸 본 기억이 없습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328761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930/article/6724825_36790.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31280_36807.html
저런 메세지들이 누군가에게는 직접적인 메세지가 됐을수도있고, 누군가에게는 간접적인 메세지로 받아들였을수 있겠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분명 주식투자를 하라고 푸쉬 했다는거에 대한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어디에서 문제가 있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을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님과 다르게 생각하는게 문제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처럼 생각했다면 애초에 코스피 5000 달성을 하지도 못했을겁니다.
님 말씀대로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어느 방향으로 생각을 할지는 각자 개인들이 판단하는거고요.
국가의 대통령이 어떠한 발언을 하는데 빙빙 돌려서 이야기를 하는거 가지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개미 주식 투자자들이 상법개정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fomo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주식투자해서 끌어올린게 지금의 국내주가인데 상법개정해서 주가가 올랐다고 하는건 개인적으로 1%도 공감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그 국민 어디의 누군지 좀 알고 싶습니다. 국민 대다수요?? 자료 부탁 드립니다.
fomo요? 그게 도대체 왜 와야 하는 거죠? 그게 생기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닌가요?
레퍼런스는 지금까지 저만 제시를 했고, 이제 님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님께서 님의 주장에 대한 레퍼런스를 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제가 님에게 근거 자료까지 주면서 설득을 시킬 이유도, 필요도 없잖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코스피 5000 달성과 관련성이.. 근거 자료를 찾아봐도 확인이 안되는군요. 이건 그냥 없는 이야기이고.. 그리고 자료 없는 사견은 말씀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https://www.amc.seoul.kr/asan/depts/mind/K/bbsDetail.do?pageIndex=2&menuId=4548&contentId=264706
이건 아산병원 정신과에서 기재한 소위 fomo라는 것에 대한 칼럼이네요. '나 자신'에 관련된 말이군요. 누가 주도 한 것도 없는데 이게 누구의 탓... 이상하네요. 괜히 주가 상승시켜 가만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이건... 뭐라 할 하기도 부끄러운 말인데요.. 결국 그냥 남 탓일 뿐. 안 하면 됩니다. 자기가 결정하는 건데요. 그게 소위 어른 아닌가요? 어떤 사람이 있는데 더럽게 못 뜁니다. 그런데 여기 저기 매체에서 요즘 달리기가 늘고 있답니다. 관공서에서 이제 여기 맞춰 도로도 다시 정비하고 더 안전하게 뛸 수 있게 했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나도 뛰어야지 하고 나가서 뛰다가 다리 근육이 파열되었어요.
잘 뛸 수 있게 도로를 정비해 준 관공서를 욕해야 하나요?
번사람들은 조용하게 있죠...에휴
이번 정부정책은 항상 조심하고 또조심하며 부동산 그냥 보고있지 않을꺼다. 라는 확고한 시그널을 내놨는데...
손해가 나서 욕하는 건지, 기대만큼 못 벌어서 욕하는 건지 실체가 없습니다.
결정은 스스로 한 겁니다. 책임도 감내도 본인 몫입니다.
그걸 정부 잘하니 못하니로 확장하는 게 이상합니다.
남 탓 대신 다음엔 더 잘할 것 같은 정권 투표(투자)하시면 될거라고 봅니다.
결국 욕하는 사람은 욕만 하더군요.
근데 주가 오른 요인이 정확히 대통령 때문이라고 판단하시나요?
주식은 사람 심리가 크게 작용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주가조작이 없었다면, 5000 돌파는 결국 시장 심리와 신뢰가 만든 결과라고 봅니다.
주가 오른다고 들어간 사람이 많을지
돈벌수 있다니 들어갔을지는 모르지만
일반인은 옆에 보고 들어가면 이미 끝물일 수 있어요. 님는 돈을 장기 투자하셨던 분들은 큰돈 벌었습니다. 고통이던 방치시간이던 장기였죠. 세상이 게다가 돈 쉽게 벌수 있다는 생각도 버려야하고 너무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서는
돈벌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논리적으로 정확히 맞는 탓은 아니어도 지금 정부지지자들을 보면 자업자득이다 싶습니다
아직.진행중인데 결론을 빨리내고 무리해서 투자한 분들이 욕하지 않을까 합니다.아니면.
입니다.
여유자금으로 모두 날려도 삶이 흔들리지 않을 수준으로 장기간 있을 자신이나 여유만 있으면 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개미 열에 여덟은 손실봤다…요즘 아무도 주식얘기 안하는 이유 (daum.net)
https://v.daum.net/v/20260708173300803
레버리지 안하는 다수의 정상적인 투자자들은 열받을만 합니다.
게다가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개인 탓으로만 교묘하게 왜곡하는 것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댓글 다시려면 최소환 회원조회와 게시글 조회 한두번은 해보세요.
중요한 시점에 완전히 정반대 되는 결정을 한게 문제죠.
AI기반 생산성 혁신 트렌드에 따른 최고의 기회가 왔는데 , 졸속 행정으로 찬물을 부어버렸으니....;;
금감원장의 전문성은 반드시 재평가 해야하고, 정책실장의 잘못된 판단은 어떤 형태로든 책임을 져야한다 생각합니다.
코스피 시총 50% 를 차지하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인버스 두배 ETF 상장한다고 했을때 변동성 문제 얘기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도 기형적인 코스피 선물옵션 시장의 규모때문에 이거 바로 잡느라고 오랜 시간이 걸렸거든요.
그걸 한방에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현물 잔뜩 들고 있는 외인들이 주구장창 이익실현하면서 , 선물 옵션으로 상/하방 다먹을수있는 구조를 만들어 놨습니다.
쉽게 휘둘리는 개인들이 참여한 삼전 하닉 레버리지, 인버스 ETF가 없었으면 현물을 이렇게 내던지기 힘듭니다.
경마 경륜 경정 토토 가상자산 그리고 주식
굳이 하겠다면 여유돈으로 대상이 무엇이든 공부좀 하면서 그냥 즐기시길...
회사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주가만 오르락 내리락 이 장단에 놀아나는게 우스워 보입니다
자매품으로 잘되면 내탓, 잘못되면 조상탓도 있습니다.
그런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때문에
분홍빛이던 주식시장이 도박판 된건 사실입니다
급등 급락 사이드카는 한해 1-2번 나올까말까인데
올해 상반기만 이미 30번이 넘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급등 나오고 오늘 또 급락 서킷 나왔어요
미친장이죠
여기에 해결책을 못내면 우리나라 주식장은 나락갑니다
그렇게 되면 대통령에게 모든 손가락질이 몰려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