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1903?sid=105
노조는 "정부·여당이 입법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에 따라,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 또한 교섭의 대상이 됐다"
노란봉투법이 역설적으로 호남반도체 발목을 잡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1903?sid=105
노조는 "정부·여당이 입법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에 따라,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 또한 교섭의 대상이 됐다"
노란봉투법이 역설적으로 호남반도체 발목을 잡네요
솔직히 호남반도체팹 지을 여력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국가적으로 성공하면 한국의 미중에 이어 세계 3위의 경제 강국이 될 것이고, 아시안의 브레인들도 기존과 다른 선택을 하기 시작할텐데......삼성 노조는 왜 저러는지????
중국에서 메모리 터지면.. 공급과잉으로 삼성이 망할 수도 있습니다. -_-; 세계 3위의 경제강국이라..
설사 님의 댓글처럼 중국의 반도체가 압도적 생산력을 가진다고 해도 중국은 미국과 경쟁하는 것이지 한국과 3위를 놓고 경쟁하는 게 아닙니다.
중국 메모리가 올라오면.. 중국 내수를 흡수합니다. 이게 엄청난 거에요. 중국 기업의 것만 흡수해도 어마무시하죠.
그리고 중국 DDR5 메모리 수율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 빅테크 파이 놓고.. 마이크론과 하이닉스와 싸워야 하는 건데.. 마이크론은 미국에 메가팹부터 공장 때려 짓고 있습니다.
우리도 결국 미국에 메모리 공장 지어야 하는 판으로 몰릴거에요. 게다가 관세 놀이도 미국이 할거고..
용인 지으면 광주가 아니라 미국에 달려가야할 판입니다.
개인적으로 누구보다 중국 메모리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 상황은 조금 달라요.
삼성 1z 1a 메모리 통째로 기술 유출로 카피 뜬게.. CXMT DDR5 입니다.
미국이 장비 제재를 더 세게 해야하는데.. 근래 좀 느슨합니다.
기업과 국가간 경쟁력 포지셔닝을 혼동하시는 것 같네요. 중국의 기술력이 성장하든, 내수 시장이 절대적으로 크더라도 중국의 경제 상대 포지셔닝은 미국이지 한국과 3위 자릴 놓고 경쟁할 거라고 지금 계속 주장하시는 거예요?
중국과 미국의 경제 경쟁력은 1, 2위 상수이고, 한국은 그 다음이라니까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에 파는 반도체 양이 알마인지 아셔야죠. 별거 아닌거 같아도 그 양이 엄청납니다.
중국 기업이 생산량을 올리는 중인데.. 내수 시장을 장악하면.. 당장 우리도 공격적 증산하는 상황에 우리 입장에서는 바로 공급과잉이에요. 메모리 시장이 포화냐 아니냐를 따져야죠. 2년에서 3년 남았습니다.
중국은 메모리를 안보 문제로 봐서 절대 자국 기업들 망하게 안놔둡니다. 우리는 삼성이 메모리 치킨게임으로 시장을 장악했죠. 중국은 정부차원에서 그 치킨게임으로 우리 기업들을 각 분야에서 몰아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 세계 세트업체들을 중국기업들이 장악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중국 기업들은 공산당 지시하나면.. 증국 메모리만 써야 할 겁니다.
1. 포지셔닝 개념을 모르시는 건지 부정하는 건지...더 이상의 의미 없는 대화만 될 거 같아요.
2. 한국은 이미 대중 반도체 시장 비중을 낮추고 있고(22년 40%에서 현재 29%대), 이 변화는 더 가속화될 것이고, 이는 이재명 정부 뿐 아니라 미국과 글로벌 추세이기도 합니다.
3. 거듭 이야기하지만 중국 성장은 상수라니까요. 님의 주장을 100% 맞다고 해도 국가 포지셔닝이 다르다니까요.
포지셔닝은 마케팅 용어에 가깝죠.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결국 공급과 수요, 원가 경쟁력이 결정합니다.
중국이 정부 지원으로 생산량을 계속 늘리고 자국 기업 제품을 우선 사용하면,
한국 기업은 중국 시장을 잃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공급과잉으로 가격 경쟁을 해야 합니다.
즉, 국가 포지셔닝이 다르다고 해서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의 영향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메모리 시장에서는 포지셔닝보다 생산능력과 시장점유율이 더 중요합니다.
네, 논쟁이나 설득은 원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삶에서 충실히 살아가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정치라는 것이 냉철하게 현실을 분석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했을때 어떤 부작용도 나올 거라고 생각해야하는데 그저 듣기 좋은 말과 행동만 하려다보니 이런 생각하지 못한 문제점도 발생하지 않나싶습니다.그래서. 최근에는 정치구호만 내세우는 정치인들이야기는 몇번 크로스검증을 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과거 임대차3법처럼 말이죠
노조 입장에서야 당연하죠. 그 멀리 가라고 하면.. 사람이 쉽게 이동이 가능한가요.
미국 몇년 갔다가 오는 거야.. 아이들 어학연수 한다 하고 다녀라도 오죠.
그리고.. 경기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데.. 게다가 중국도 있고.. 미국은 공장지으라고 압박이고.. 공급과잉 되면.. 노조도 다 죽습니다.
반대안한다 == 내려갈 수 있다 는 아니죠. 의사표현을 안한걸 수도 있는데..
미국은 예전 시스템 LSI 사람 보니.. 가족어학연수라고 생각하고 갔다 오더군요.
뭐 텍사스 주의 수도 오스틴으로 가는 거라서.. 그래도 힘들어 하긴 한다죠.
그래도 광주와 오스틴을 1대 1로 비교할 바는 아니긴 하죠. 미국 메릿이 있고.. 돈도 다른데..
노조가 뭐 사회적 기구라고 생각하신게 잘못이죠. 노조는 기본적으로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기구입니다.
노조가 사회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기구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노조의 힘은 쎄지고 결국은 호남 반도체 반대 까지 불러 온거죠.
노동부 장관은 노동운동가 출신에 정부 각료들도 친노조 성향이니 부작용이 발생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기업이나 노조 어느편도 들지 말고 스포츠 심판처럼 중립에 섰어야 되는데
친노조 정부다 보니 앞으로 노조가 사사건건 호남 반도체를 비롯해서 정부 발목을 잡을 겁니다.
노란봉투법은 폐지하고 기업을 사회적 감시하고 견제하는 만큼 노조 역시 감시 견제 장치를
마련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