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력도 길고
미래 먹거리 벌여 놓은 사업도 많고요
돈도 많죠.
업력이란게 무시 못합니다.
1등을 오랫동안 해봤다는건 , 깔아뭉개는, 치고나가는, 각 사이클별로
어떻게 버티는지의 짬밥이 쌓였다는 거죠.
미래먹거리도 포폴이 다양합니다,.
바이오는 별개 법인이긴 하지만
"재벌"의 구조상 "삼성"의 큰그림 아래서 움직일 거고요.
모바일, 가전,파운드리등 굵은게 많습니다. 당장
돈이되는 것도 있고 나중에 되는것도 있고요.
AI라는게 단순히 데이터센터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결국엔 상품이 사람들 손에 닿아야 완성되는거라
AI가 갤럭시 생태계를 통해 삼성휴머노이드에 닿거나,
자동차, 해외 로봇에 이어지겠죠.
그래서 삼성에겐 갤럭시 생태계가 중요 합니다.
그 수직체계속에서 파운드리도 돈을 벌거나 하겠죠.
돈이 많다는건, 뭘하든 좋은거구요.
SK하닉도 지금은 좋은데
딱히 삼성같은 풀패키지 미래 먹거리는 당장 보이질 않네요.
이번엔 특정 섹터 물 만나서 하이닉스가 치고 나갔지만요
닉스가 뭔가 신사업 쪽에 손을 대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애널리스트들도 그게 일종의 '반도체 피크아웃'으로 봤던거 같아요.
그런 고평가가 끝나고, 반도체만 가는 장세가 바뀐다는 점에서, 6월 하락장이 시작되었고
이제는 반도체 원툴로 반도체이기에 가장 높이 가던 하이닉스 장세에서
이제 반도체만이 아니라 다른 사업이 있다 라는 측면으로 삼성이 더 가는 장세로 바뀔거 같습니다.
외인이 국내에서 하닉을 살 일은 없어졌죠.
그런면에선 또 아쉬움도 있지만 IPO로 벌어들인돈 분활 환전해줘서 환율이 떨어지고 있으니 애국이기도 하고 참 거시기 합니다.
삼성도 현재는 hbm을 tsmc 보낼겁니다 최종 패키징을 거기서 해서.
다만 2나노수율 올라가고 , 엔비디아 제외 타업체 ai칩이 계속 나오면?
굳이 비싼돈 들여 거기서 할 필요 없고요., 예를 들면
meta ai칩 +삼성hbm 패키징을 삼성 파운드리서 하는식으로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