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국힘, PK서 20.6%p 폭락…계파 갈등에 지지층도 등 돌렸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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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부산·울산·경남(PK)과
70대 이상 고령층에서
동반 이탈이 나타났다.
당내 계파 갈등과
국회 상임위원회 보이콧이 장기화하면서
핵심 지지층의
피로감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7월 둘째 주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4.8%,
국민의힘은
38.1%를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PK였다.
민주당은
PK에서 전주 28.4%에서 53.6%로 25.2%p
급등한 반면
국민의힘은 53.5%에서 32.9%로 20.6%p 급락했다.
보수의 기반으로 꼽히는 지역에서
불과
일주일 만에
양당 지지율이 역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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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균열로 이어질지가
향후 장동혁 지도부의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1002명(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응답률 3.3%)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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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표...만...
믿고...가십다요...
국민의힘 지지자가 선호하는 민주당 당대표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