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민주당 당대표까지 걱정하는 부산 어머니를 보며

아쿠아2010 ·

조회 2,440 · 공감 1 · 댓글 7

지난 주 부산에 계신 70대 후반 어머니와 통화했습니다.

평생 국민의힘만 지지해 오신 분인데, 갑자기 “정청래는 대통령하고 싸우기만 해서 당대표가 되면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뉴스도 잘 안 보시는 분인데 그런 말을 하시는 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평생 국힘 편에서만 얘기 하시던 어머니가 이제는 민주당 당대표까지 걱정해 주시네요. 여론이라는 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7

  1. clolans · · 공감 1
    네 그렇군요
  2. 아쿠아2010 ·
    네 그렇습니다
  3. Doctorwho666 ·
    평생 국민의힘만 지지해오던분이 이젠 민주당 당대표까지 걱정하시다니...대단히 감격스럽습니다.김민석님 대단한 분이네요.ㅎㅎㅎ
  4. 자이야이리 · · 공감 1
    “역선택 여론”인가요?
  5. 수묵정원 · · 공감 5
    누가봐도 대통령등에 칼꽂는게 보이죠.
    얼마나 정청래가 뒷통수를 쳐댔으면 민주당 지지자 아닌 사람들까지도 당대표가 임기 1년차 대통령 치받는거 다 알게 되었죠.
    중도, 야당 지지자들까지 대통령은 잘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당이 뒷받침을 못하고 있으니까요.
  6. 아쿠아2010 · · 공감 1
    저는 그렇게 보이지 않던데요?
  7. 엔블 · · 공감 2
    국힘 지지하는 분들은 정청래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판독기 같은거죠
    조선일보 같은 재래식 언론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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