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근처에 모든 시민이 운동할수있는 개방 체육시설인
육상 트랙이 있어서 자주 나홀로 러닝을 즐기는데
오늘 몸이 꽤 좋은 젊은 남자 2명? 이 상의 탈의한채 러닝을 하고 있는데
경찰 두명이 출동해서는 트랙까지와서 제지를 하더라고요
아마 누군가의 신고가 들어왓겟죠
개인적으로 저는 상의탈의 하고 러닝은 하지 않고 아무데서나 상의탈의 하는것또한
법문제를 떠나서 비매너라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육상 트랙에서 러닝하는사람의 상의탈의를
경찰까지 출동해서 막는건 좀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물론 육상트랙 외곽라인에서 가족,연인 으로 보이는 분들이 가볍게 걷는 모습들도 있긴 햇지만
그렇다고 해도 육상트랙시설의 한여름 상탈 러닝은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자연스럽게 받여들여지는거 같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금지에 가까운 분위기 같네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민원 들어왔다고 저걸 제지하는 경찰도 아닌거 같습니다.
한국이 유난이에요
걍 참고 살아야지 별 수 없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5/08/30/YHQTLNWV2BGM5HITGVH5E7LA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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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옷 입는게 차라리 낫다라는군요. 옷 종류 마다 차이가 클꺼 같기는 합니다만...
근데 이거 레알인게 옷을 완전히 벗는 것 보다 얇은 옷을 입는게 훨씬 덜 덥습니다.
완전땀에 젖어서 뚜뚝 흐르는 단계에서는 벗는게 이해가 되죠
근데 주로 상탈하시는 분들은 몸이 좋더군요
태닝 목적도 있구요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8/17/20250817500002
https://namu.wiki/w/%EC%83%81%EC%9D%98%ED%83%88%EC%9D%98
배 깠다고 경찰 출동하면 그것도 좀 웃기긴 한거 같습니다
불편한 사람들이 많아요
상탈에 대해서 왜 이렇게 민감하지 했는데, 여자까지 한다면... 어우... 어질어질하네요
여자들도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게 흔한테 한국은 레깅스만 입고 다니면 좀 그렇찌 않나요? 각자 나라 문화가 있는거 같습니다.
신고하는 사람이 유난이란 생각이 저도 들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법적으로 제지하지 않으면,
(유행이라면 뭐든지 마다하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 상)
사방에서 헐벗은 사람들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죠.
미친거죠. 이 더운 날씨에...
근데 주택가에서 상탈하고 다니면 보기가 좀 거시기합니다 (한강주변살아서 자주봄)
저기는 트랙이니 상탈해도 되다고 봅니다.
파리도 시내서 상탈하면 벌금 뭅니다...
요즘 한강시민공원도 산책하면 심심찮게 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이 몸이 안좋아서도 날이 추워서도 아니거든요.
여러 사람들에게 불편한 감정이 든다면 자제해야 하는 것이 공동체를 살아가는 인간이죠.
서양과 문화의 차이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육상트랙이라면 트랙 진행방향과 각 레인별 목적에 맞게 하는걸 감독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