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특징은 뭘까요?
진보 = 고정되지 않고,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 존중.
보수(꼰대) = 고정되고, 자유롭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맞음
근데 딴지엔 진보라면서, 반대로 꼰대스런 사람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 옳습니다.(딴지에선 다양한 생각은 바로 유배지 보내죠)
한번 생각이 고정되면, 절대로 변하질 않습니다. (보완수사권 같은 경우)
그리고 유시민씨처럼, 촉법을 따지고 용역을 따집니다. (정민철 찍어누르려 함)
1. 보완수사권의 경우
이들에겐 정해진 답이 있습니다. "보완수사권"이 없어지지 않음 검찰개혁이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죠. (1.폐지, 2.존치, 3.견제방안 마련, 4.일부 보완수사 존치)
하지만 다양한 의견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폐지만 답이고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2. 일베 (무섭노)의 경우
전 젊은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제 "`노"는 거의 밈처럼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대한 고려나 젊은친구들과의 대화 같은 거 전혀 없이 결론을 내립니다.
"나 경상도인데 (이 경우) 노 쓰면 일베다." , "명사+노는 일베다"
참 답답합니다. 님들이 20대인가요? 왜 타인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규정하죠?
3. 결론 - 진보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선
첫째, 타인의 생각도 맞을 수 있습니다.(즉 토론과 숙의가 필요합니다.)
둘째, 생각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야 합니다. ( 답은 정해져 있고, 내 답만 옳다고 주장하는지 주의해야죠)
4. 저를 포함해서 스스로 질문해 봅시다.
진보라면서 당신은 꼰대인가요? 열려 있는 사람인가요?
저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군요.
감사합니다.
재밌는 댓글이네요.
그런가요?
제가 생각하는 진보, 보수의 한 면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님말도 맞죠.
그래도 딴지처럼 무조건 유배지 보내진 않잖아요. 하하.
미국 검사는 기소권만 가지고 있습니다
["보완수사권"이 없어지지 않음 검찰개혁이 아니다] 라는 주장에도 저는 공감이 갑니다. 핵심을 빼고 마무리 하면 반드시 사단이 난다 봅니다.
엄밀히 말하면 전 [보완 수사권 이전]으로, 그게 법무부 산하 감찰 조직/부서 같은 곳을 두고 운영되면 지금 보단 문제 소지도 적고, 검찰이 기소해야할 걸 뭉개거나, 없는 걸 만들어 올릴 때 살피고 소명 듣고 문제가 있을 때 경찰 / 검찰을 불러서 왜곡된 부분을 살피고 필요에 따라 다시해 란 수단에서 상위 조직이 감찰 실행의 강력한 권한으로 가지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검찰도 경찰도 국민 견제가 지금은 없습니다. 책보고 시험보면 그자리죠. 전 상위의 상시감찰 기구는 직선 선출이 상당수 요직에 배치되었으면 합니다. 검경의 상호 견제란건 잘 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었던 케바케였던거 같고 국민 시선에선 동떨어져 놀았던거 같아서요... 이게 손많이간다 많이가... 딱 이건데... 경찰이 사고치는 거 보고 검찰이 생긴 면이 있는데 결국은 두 조직다 자정은 안되었고 그렇다면 또 믿어본다를 반복하기 보단 강제로라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맞는 말 같네요
그리고 리센느 원이는 다 이해해도 도시노는 이해가 안되는데 도시노 리센노 ㅎㅎㅎ 그리고 경상도 연예인이 원이 한명도
아니고 얼마나 많은데.. 개만 노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지 의문.
과거부터 똥꼬깊숙이라는 아이콘 써서 보수비판하던 곳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