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KTX입석이고 6시 운동화가 저인데요.
2시 방향에 20~30대로 보이는 여자분이 의자를 가져와서 저렇게 앉아 있는데.. 제가 저 위치에 서있으니 사람들이 지나갈때 본인이 다리를 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쳐들고 꼬나 보네요.
눈이 마주 쳤는데 순간적으로 제가 잘못한건 없는거 같아 미소를 지으며 눈을 계속 컨텍하니 일단 인상을 쓰며 다시 잠을 청하시네요.
자리를 옮겨주려 했지만 통로에 어디 옮길 자리도 없어요.
세상엔 참 별별 사람들이 많군요ㅋ
본인이 미안해하셔야할 상황인데 왜 글쓴분한테 눈치를 주실까 ㅎㅎ
오우 기존쎄시군요 ㅎㅎ 아빠미소 !! 배워야겠습니다.
본인이 불편하면 의자 방향이라도 돌리면 나을텐데 신기합니다 ㅎㅎ
무례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님만 근처에 없었으면 좀 더 편했을 생각에 쓱 쳐다봤을 것 같네요.
그런데 KTX 통로가 매우 좁은데
저렇게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건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