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 응원하고, 매불쇼도 좋아해서 넘기면서라도 2.5배속으로 끝까지 다 챙겨보는 애청자입니다. 그런데 굥 정권 이후 처음으로 지난 주 모든 방송이 백만 이하로 떨어졌네요.
1. 최욱은 매불쇼 재개하면서 민주지지자들끼리의 반목을 끝내고 싶어하는 모습을 수차례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민주당의 어른인 박지원 의원과 우원식 전 의장을 하루 하루 초대했고, 문조O래유라는 말을 쓰지 말자고 강조했죠. 박지원 의원도 우원식 의원도 동의하면서 한강새똥 같은 말도 쓰지 말자고 하니까 욱이가 그건 별 게 아닌 것처럼 넘기더군요. 돌아와서도 이런 식의 입장을 보이니 불편해하는 시청자들이 떠난 게 첫째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2. 1번과 연결되는데 출연자들의 다양성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최진봉, 박진영, 김종대, 김진애, 이지은, 이정주, 신인규 등 이제는 안 나오는 사람들이 많죠. 나오는 사람들만 나오니까 다른 뉴스들인데도 그게 그거 같은 느낌이..
3. 매일 주식 관련 내용을 다루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이게 깊이는 얕으면서 재미도 없더군요.
잘 추스려서 구독자 3백만 넘기고, 시청자도 예전보다 더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욱이 오래 보고 싶어요..
김어준은 방송 접고 매불쇼는 과거 컨샙으로 돌아가는게 모두에게 행복한 길인것 같네요.
언제까지 이 난장판을 봐야 하는지.
정치얘기는 줄이고 과거처럼 다양한 장르를 했으면 합니다.
연예 역사 건강 과학 기타.. 등등
이재명 대통령 발목 잡고 흔드는 플랫폼이 될 줄은 몰랐죠.
말로만 지킨다하고 정작 비수로 찌르는 행동이 농락 당하는것 같아서 더 얄미워요.
허탈하네요.
개인의 관심사 보다는 현시대의 대중의 관심사에 대해서 논한다.
저는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시국에 저정도 조회수면 대박 이죠.
결국은 일베식 표현인데 그걸 착한 미러링이라고 한다면 내로남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어 빼고 이렇게 왜곡 하시네들요.
대상이 극우든 다른 누구든 탱크로 밀어버린다는 표현 자체가 잘못이라구요
광주의 피해자 유족분들께 상처가 되는 말을 입에 담는게 맞나요?
극우 대상으로 탱크로 민다고 하면 그분들이 좋아하실거같아요?
요즘은 쟝르만 여의도 정도 챙겨듣는거 같습니다.
정치는 건너뛰고 주식,시네마지옥 위주로 봐요
그래도 매불쇼는 무조건 최애방송 입니다
이재명 정부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정치에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어요.
매불쇼는 알아서 잘 합겁니다.
그것보다 지금 모든 사이트에서 특정 세력이 여론을 주도하고 선동하고 분란을 일으키는게 너무 보이는데 우선 두고 보고 있습니다
방송을 좀 멀리하게 되더군요. 저녁엔 들을게ㅜ없어짐요.
욱이는 일관된 포지션인데...보는 위치에.따라 다르게 보일수도 있지요.
원래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하려고 했지않았나요? 변희재도 이재오도 나오고
그게 계엄이후 한쪽으로 갔었던건데...
요즘은 민주당 한쪽편에서 유독 좀 맘에 안들어하는거 같아요.
이게 뭔일이래.
패널의 편중이 심화되면서 안봐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지자간의 분열을 만든데 최욱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구요.
2주 쉬고 오며 예전 최욱으로 돌아가주나 기대했건만...
요즘은 점점 확증편향이 심해지는 모양새네요
항상 잘 되는 곳이 있겠습니까.
또한 최욱은 팟캐스트 밑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이라
또 어떻게든 생존은 할 겁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능력이 믿을 만하니,
정치 말고 다른 분야로 관심을 돌릴 여유가 생긴 거죠.
없는 문제를 만들거나 개선 중인 사안을 갈라치기하는 프레임은
민주진보 진영이라면 대부분 이미 파악하고 있어서,
지금 같은 시기엔 오히려 매불쇼를 덜 챙겨봐도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반대로 국힘이 다시 집권하면 내란 걱정 때문에라도 시청률은 자연스럽게 다시 오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