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매불쇼 조회수

클까성 ·

조회 7,386 · 공감 1 · 댓글 37

매불쇼 조회수 이미지 1

최욱 응원하고, 매불쇼도 좋아해서 넘기면서라도 2.5배속으로 끝까지 다 챙겨보는 애청자입니다. 그런데 굥 정권 이후 처음으로 지난 주 모든 방송이 백만 이하로 떨어졌네요. 


1. 최욱은 매불쇼 재개하면서 민주지지자들끼리의 반목을 끝내고 싶어하는 모습을 수차례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민주당의 어른인 박지원 의원과 우원식 전 의장을 하루 하루 초대했고, 문조O래유라는 말을 쓰지 말자고 강조했죠. 박지원 의원도 우원식 의원도 동의하면서 한강새똥 같은 말도 쓰지 말자고 하니까 욱이가 그건 별 게 아닌 것처럼 넘기더군요. 돌아와서도 이런 식의 입장을 보이니 불편해하는 시청자들이 떠난 게 첫째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2. 1번과 연결되는데 출연자들의 다양성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최진봉, 박진영, 김종대, 김진애, 이지은, 이정주, 신인규 등 이제는 안 나오는 사람들이 많죠. 나오는 사람들만 나오니까 다른 뉴스들인데도 그게 그거 같은 느낌이.. 


3. 매일 주식 관련 내용을 다루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이게 깊이는 얕으면서 재미도 없더군요. 


잘 추스려서 구독자 3백만 넘기고, 시청자도 예전보다 더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욱이 오래 보고 싶어요..

댓글 37

  1. 그냥그런이 · · 공감 18
    그냥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편하게 할수 있도록
    김어준은 방송 접고 매불쇼는 과거 컨샙으로 돌아가는게 모두에게 행복한 길인것 같네요.
    언제까지 이 난장판을 봐야 하는지.
  2. 병수 · · 공감 4
    @그냥그런이님
  3. Solidus ·
    @그냥그런이님
  4. Anunnaki ·
    @그냥그런이님
  5. 켈로그 ·
    @그냥그런이님
  6. 박태호 · · 공감 1
  7. 불리언 · · 공감 9
    요즘 장르만 여의도가 과거 매불쇼 생각이 나는 컨셉이더군요...
    정치얘기는 줄이고 과거처럼 다양한 장르를 했으면 합니다.
    연예 역사 건강 과학 기타.. 등등
  8. 강덕준 · · 공감 11
    매불쇼... 불금쇼 경춘선 패선 부지때부터 애청자였는데,

    이재명 대통령 발목 잡고 흔드는 플랫폼이 될 줄은 몰랐죠.

    말로만 지킨다하고 정작 비수로 찌르는 행동이 농락 당하는것 같아서 더 얄미워요.

    허탈하네요.
  9. 한량을꿈꾸며 · · 공감 6
    @강덕준님 도대체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10. yullan · · 공감 2
    @강덕준님
  11. amuro0077 · · 공감 5
    역시 이런시기에도 저 조회수 대단한듯..
  12. 피로야물러가렴 · · 공감 7
    최욱 애청자라면 알텐데요..
    개인의 관심사 보다는 현시대의 대중의 관심사에 대해서 논한다.
    저는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시국에 저정도 조회수면 대박 이죠.
  13. 한동히어로 · · 공감 6
    탱크로 밀어버리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해대니 떨어질수밖에요
  14. 확신의함정 · · 공감 1
    그걸 옹호하는 분들은 미러링은 괜찮다고 하시던데 메갈이 일베를 미러링한다며 비판받았던 것처럼 결국 같은 방식입니다.
    결국은 일베식 표현인데 그걸 착한 미러링이라고 한다면 내로남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5. 피로야물러가렴 · · 공감 3
    @한동히어로님 온라인상에 극우들 그들이 말하는 탱크로 밀어 버린다고 한겁니다.
    주어 빼고 이렇게 왜곡 하시네들요.
  16. 한동히어로 ·
    @피로야물러가렴님
    대상이 극우든 다른 누구든 탱크로 밀어버린다는 표현 자체가 잘못이라구요
    광주의 피해자 유족분들께 상처가 되는 말을 입에 담는게 맞나요?
    극우 대상으로 탱크로 민다고 하면 그분들이 좋아하실거같아요?
  17. DDorr · · 공감 3
    제경우에도 다른건 모르겠고 재미가없어졌어요. 욱이가 조금은 본인 감정을 내려놓고 예전으로 돌아가야할것 같아요
  18. GENIUS · · 공감 1
    근데 저것도 어마무시한거죠.
  19. 8peak · · 공감 3
    저같은 오래된 시청자들이 떠났을겁니다. 전 이제 안봅니다. 재미있고 유명해지면 사람들이 몰려오고 그들의 다양한 요구를 들어주다보면 몰개성한 레거시 토크쇼정도로 전락하게 되죠. 개성있던 유튭 특유의 천재 토커 최욱의 착돌이 바른생활 사나이 유재석화를 막지 못합니다. 그래서 재미없고 이젠 안봅니다.
  20. 중거리외데고르 · · 공감 2
    예전처럼 다양한 색깔은 없고 검찰개혁 강경파만 섭외해서 일방적인 이야기만 들으니까 사람들이 더 이상 보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는것 같아요
  21. korinh · · 공감 4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는 방송은 그냥 맛만 봐야죠
  22. mType · · 공감 6
    뉴스공장도 매불쇼도 안본지 이제 좀 된거같네요
    요즘은 쟝르만 여의도 정도 챙겨듣는거 같습니다.
  23. 김사장7 ·
    @mType님 공감해요 여당이 됐으면 개소리라도 야당 패널들 좀 섭외해서 양쪽의 소릴 들을 필욘 있습니다.. 물론 윤어게인 말구요
  24. 나의X에게 · · 공감 3
    일단 고정패널들이 너무 고인물이라 무슨 말을 할지가 예상됩니다.한달전에 매불쇼 너무 나이 든 사람들만 나오고 과거만 이야기하는 뻔한 패널들만 나온다는 쓴소리를 들어도 매불쇼 변화가 전혀 없더군요.
  25. 벼랑위의포모 · · 공감 4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녁먹으면서 무조건 봅니다만
    정치는 건너뛰고 주식,시네마지옥 위주로 봐요
    그래도 매불쇼는 무조건 최애방송 입니다
  26. 코럼 · · 공감 3
    이광수가 최욱이랑 부동산 이슈로 부화뇌동해
    이재명 정부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봅니다.
  27. 뉴스다욧 · · 공감 2
    겸공, 매불쇼 출연진이 너무 겹쳐요. 예전 매불쇼는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매력이었는데 요즘은 일방통행 느낌.. 그나마 그게 매불쇼만의 시각이라면 모르겠지만 겸공과 출연진이 겹치니 그 일방통행 시선마저도 독자적인 느낌이 들지 않죠. 그래서 저도 예전만큼 매불쇼를 듣지는 않게 됐습니다.
  28. yullan · · 공감 1
    윤 정권때와 다르게 정권이 바뀌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정치에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어요.
    매불쇼는 알아서 잘 합겁니다.

    그것보다 지금 모든 사이트에서 특정 세력이 여론을 주도하고 선동하고 분란을 일으키는게 너무 보이는데 우선 두고 보고 있습니다
  29. 강원 · · 공감 1
  30. LA강가딘 ·
    전 오히려 조롱과 혐오..내가 다알아 하는 식의
    방송을 좀 멀리하게 되더군요. 저녁엔 들을게ㅜ없어짐요.

    욱이는 일관된 포지션인데...보는 위치에.따라 다르게 보일수도 있지요.
    원래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하려고 했지않았나요? 변희재도 이재오도 나오고
    그게 계엄이후 한쪽으로 갔었던건데...

    요즘은 민주당 한쪽편에서 유독 좀 맘에 안들어하는거 같아요.
  31. kim2139 ·
    어제 오늘 대규모 댓글전이군요.
    이게 뭔일이래.
  32. 또하나의가족 ·
    내전 때문에 조회수 다들 떨어졌을걸요
  33. 수묵정원 · · 공감 2
    저도 겸공은 안들어도 매불쇼는 꼭 보던 애청자인데
    패널의 편중이 심화되면서 안봐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지자간의 분열을 만든데 최욱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구요.
    2주 쉬고 오며 예전 최욱으로 돌아가주나 기대했건만...
    요즘은 점점 확증편향이 심해지는 모양새네요
  34. 천문공 ·
    어디든 부침이 있기 마련이죠.
    항상 잘 되는 곳이 있겠습니까.

    또한 최욱은 팟캐스트 밑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이라
    또 어떻게든 생존은 할 겁니다.
  35. happier7 · · 공감 2
    매불쇼 애청자'였'는데요, 본인 성향에 맞고 만만한 패널만 부르면서 자꾸 패널과의 동조화가 되는 지금 포맷으로는 미래가 뻔합니다.
  36. 오차원고양이 · · 공감 1
    시청률 하락은 오히려 태평성대의 방증이라고 봅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능력이 믿을 만하니,
    정치 말고 다른 분야로 관심을 돌릴 여유가 생긴 거죠.
    없는 문제를 만들거나 개선 중인 사안을 갈라치기하는 프레임은
    민주진보 진영이라면 대부분 이미 파악하고 있어서,
    지금 같은 시기엔 오히려 매불쇼를 덜 챙겨봐도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반대로 국힘이 다시 집권하면 내란 걱정 때문에라도 시청률은 자연스럽게 다시 오를 겁니다.
  37. 모꼬이게 · · 공감 1
    매일 챙겨봤는데 저도 더 이상은 안봅니다. 예전엔 조불소라는 말이 농담이었지만 지금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정부에 대한 견제가 아니라 트집잡기로 보일때도 한두번이 아니고요. 게다가 보완수사권에 대한 억지는 후에 어쩌려고 하나 하는 걱정까지 들 정도입니다. 힘 좀 빼고 최욱 본인이 지금 어디에 경도되었는지 다른 방향은 왜 못보고 있는지 반추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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