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최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위조품 공구용 배터리의 심각한 안전 문제와 책임 소재의 부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폭발 위험성: 위조품 배터리는 정부 인증인 'KC 마크'가 없고 내부 연결이 허술하여 충전 중이나 낙하 시 화재 및 폭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1:03-1:16).
- 책임 회피: 위조품 판매업체들은 국내에 사업자 등록을 해두었으나, 실체가 없는 비상주 사무실을 이용하거나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가 많아 사고 발생 시 보상을 받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1:18-1:41).
- 플랫폼의 소극적 대응: 위조품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거 유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측은 제품으로 인한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1:56-2:11).
현황 및 후속 조치: SBS의 취재가 시작되자 온라인 플랫폼들은 뒤늦게 위조품 판매 업체 색출에 나섰으며,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서도 적극적인 대처와 자체 조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12-2:22).
가짜 제품중에 디월트 제품도 있나보네요.
이제는 정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정식사이트에 들어가서 구매해야 될 듯 합니다.
솔직히 시중에 보면 성능좋다는 삼성셀을 쓴 마키타,디월트 호환배터리도 보이는데 이게 정품보다도 힘이 좋다고 하지만 이것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제조사 정품을 씁시다...
그런데 가격을 보면 짭인지 아닌지 알고 사는것인데 이런 위험성부담을 안고 사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사고의 책임도 자기가 안아야죠..
정품은 비싼 대신 사고에 대한 책임을 제조사도 같이 진다는걸 알기에 비싸도 구입하는것이구요...
아마 구매자들도 짝퉁이라는걸 알고 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알리에서 반가격에 파는걸 사면서 '역시 중국이라 정품을 싸게 파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지나치게 저렴하면 사람들이 짝퉁, 가짜인거 알아서 오히려 안사거든요.
확실한 정품을 구매하려면 공식 유통사나 제조사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는것 말고는 다 못믿습니다.
한때 업자들이 중국에서 미개봉 아이폰을 짝퉁으로 둔갑하여 판매한사례가 있으니까요.
요즘은 짝퉁도 최소 외관(겉모습)은 매우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좋은경우가 많아서.. 일반인이 쉽게 구별하기는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