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 자라면서 딸딸이란 의미를 알기전까지는 그냥 일상에서 슬리퍼를 딸딸이라 불렀습니다.
응답하라 1994에서 나정이가 저말을 하니 서울남자가 난처해 하는 모습을 봤을 것입니다.
시골이나 가정내에서는 간혹 딸딸이란 말이 나오긴 하지만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에서는 저 단어 안씁니다.
이와같이 어미 노도 이제는 일베어가 묻은 이상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사투리 쓰고 싶다면 대체 사투리 있습니다.
가장 잘못된 사투리인 도시노는 도시가, 도시네예, 도시입니꺼 같이 다른 사투리 있습니다.
묵노도 일베어 묻어 뭐 묵노 이렇게 사용해야 하는데 단독으로 묵노 이러면 일베냄새 많이 납니다.
무섭노도 마찬가지로 와이리 무섭노해야지 단독으로 무섭노하면 어감이 뭔가 이상하게 들립니다.
묵노는 묵나로 무섭노는 무섭버라 무섭다예로 대체할 사투리가 있고요.
일베들이 노를 아무데나 어미에 붙이다 보니 이제는 경상도 사람이 아니면
그 어색함과 이상함을 느끼기 못하는 상황에 이르었기에
도시노가 경상도 사투리라고 우기는 것입니다.
이제는 노도 경상도에서 어디가나 통용되는 용법이외에는
애매한 노로 끝나는 말은 자제해야 합니다.
일베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노 안쓴다고 의사소통하는데 아무 문제도 없고 사투리 말하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공인위치에 있는 사람은 이제 노사용을 자제할 것입니다.
마치 딸딸이란 단어가 사라져가듯이 노사용도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다른 동네에서는 성교를 뜻하는데 전라도에서는 땡땡이.
1. 어디가나 통용되는 용법 - 같은 경상도로 묶이더라도 지역따라 사투리와 억양이 천차만별인데 일정한 규칙을 정할 수가 있나요. 당장 경주 사투리와 마산 사투리만 해도 서로가 이상한 사투리라고 느낄걸요.
2. 남에게 사투리를 쓰지 말라, 바꿔서 써라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것입니다. 엎어라 뒤집어라를 일부 지역에서 데덴찌라고 하는데, 일본어니까 앞으로 쓰지 말라고 하면 그게 곱게 보일까요
이런식의 사용을 자제하는 겁니다.
지금 20대 이하 전라도 사람들은 빠구리가 땡땡이였다는것도 모를겁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빠구리, 딸딸이 관련해서 전라도, 경상도 차이 설명해주신게 아직도 기억나요. 같은 단어가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어서 그때 당시 충격이었습니다;;
세상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다'를 자제하는게 어떨까요
사투리가 중요한가요? 어미에 어떤 의미를 담아서 킥킥거리는게 중요하지.
일베가 ‘네’ 에 자기만의 코드를 담아서 여기저기서 사용하면 그게 일베어입니다.
그런 지경에 이르면 님 주장대로 ’네‘ 금지시켜야죠. 뭔 빈댓글을 달고 그럽니까?
1. 일베가 쓰는 고인비하 노를 쓰지말자.
2. 경상도 사투리에서 노가 들어가는 사투리가 있음.
사람들의 대응
-> 노를 모두 사투리로 인정하자.
-> 노를 사용하지 말자.
-> 사투리에 비하가 아닌 노사용 문장이 있으니 가려서 쓰자.
당연히 가려서 써야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주의하고 안쓰도록 해야죠.
그냥 시비털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게 그렇게 주장할 일인가요?
‘영감’ 도요.
일베가 앞으로 ‘겨’ 붙여서 말하면
충청도 사투리 때리러 가는겁니까?
충분히 설명 되었다고 보는데,
님 한 사람을 위해서요? 제 시간을?
님께서 지문 이해를 못하신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제가 과외선생도 아닌데 겨우 님 하나 만을 위한 언어영역 개인 첨삭까지 해 드릴까요?
어휴 쟤는 아직도 저런말 쓰네, 알만한 사람이
자제안하고 생각없네로 가겠죠
올라올 분위긴데요.
그렇다고 사투리로 뜬 연예인 더러 사투리 쓰지 말라는건 말이 안되죠..
노로 혐오하려는 사람이 있으니 조심하자!정도가 최고 입니다.
그리고 근본으로 해결 해야할건 일베의 혐오, 조롱의 놀이화 입니다!
충청도는요? 강원도는요? 그냥 일베 묻으면 죄다 사용 자제하실건가요??
노재팬은 이제 개인의 선택에 맡긴다는데.. 사투리는 왜케 강요하고 통제하는지..
이건 일베에서 한국말 쓰는데...
한국말 금지하자는 느낌이네요...ㅠㅠ
일베어로 통하는 노를 애매한 상황에서 사용하지 말자는 겁니다.
경상도에서 ~노 는 ?를 붙일 수 있는 상황일 때 씁니다. 와이리 무섭노?와 같이요. 이건 사투리입니다.
그러나 무섭다 와 같이 서술형으로 끝날 때는 쓰지 않아요. 그러니 무섭다라고 해야 할 상황에서 무섭노라고 하면 의도를 의심받는 겁니다.
잘 알고 쓰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모르고 쓴다? 그럴 수 있죠. 그런데 잘못을 지적해줘도 계속 쓰면 의도를 의심받아도 어쩔 수 없는 거고, 잘못을 덮어보겠다고 우기는 자들이 있다면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사투리는 죄가 없어요. 죄는 조롱과 혐오의 단어를 쓰면서 사투리 뒤에 숨어보겠다는 치졸한 작자들에게 있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