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친구 어머니께서 맛있게 차려준 음식을 보며)
"맛있겠노!"
???: 이야 경상도인으로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쓰는 거 보니 너무 재밌노 ㅋㅋㅋ
찐 경상도인 : A 저게 돌았나???
수정했습니다. 보니깐 제 의도랑 다르네요.
맛있겠노? 는 완전히 이상한 말투고 맛있겠노!로 수정합니다. 그래도 이상합니다.
A: (친구 어머니께서 맛있게 차려준 음식을 보며)
"맛있겠노!"
???: 이야 경상도인으로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쓰는 거 보니 너무 재밌노 ㅋㅋㅋ
찐 경상도인 : A 저게 돌았나???
수정했습니다. 보니깐 제 의도랑 다르네요.
맛있겠노? 는 완전히 이상한 말투고 맛있겠노!로 수정합니다. 그래도 이상합니다.
별개로, "A랑 B 중에 뭐가 맛있겠노?"처럼 쓰면 정상적인 의문문이 됩니다.
뜻은 표준어로 하면:
* “맛있겠네.”
* “맛있겠다.”
예를 들어:
* “와, 고기 진짜 맛있겠노.”
* “오늘 회 신선하네. 맛있겠노.”
발성을 들어보면 바로 알죠
표준어도 맞춤법 틀리는데 사투리도 틀릴수 있으니까요
친구부모님이 하셨어도
친구한테 야 이거 어머니가 하신거가 맛있겠노
니 쳐 돌았나 O. (어이없을때)
이 쌍놈의 자슥이 확 죽일삘까?(화가 날때)
그렇습니다. 질못 쓰면 크게 실례가 되니 실제 경상도에선 상황에 맞게 씁니다. 아니면 쳐 맞습니다.
저게 일상 생활에서도 가능하시다면 반박안하겠습니다
어른 앞에서 할 수 있는데, 독백 스타일이어야 합니다.
어른에게 바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니고요.
설사 조롱을 하든말든 누구 인생 망칠일 있냐고 불쌍하다 그냥 봐주고 넘어가자는게 대세입니다.
맛있겟노 도시노 알빠노 재밌노 이런게 언제부터 사투리였는지 ..?
경상도 출신으로 10여년전에 발음그대로 "이노무"라는 말 썼다가 일베들 쓰는 용어라는 지적듣고 다시는 저렇게 타이핑 안합니다
고향 친구들 만나 사투리 쓰는거는 당연하지만 굳이 인터넷 상에서 일베들처럼 말쓰는건 절대 안합니다
본문에 언급하신 것처럼 누가 해준 음식보고 "맛있겠노?"라는 말도 안합니다. 누가 "맛있겠다"라고 했는데 내가 볼때 전혀 아니면 "뭐가 맛있겠노?"라는 말은 맞죠
하지만 이 마저도 언급을 안했었던건 저 사람들이 "나는 쓰는데?"라고 시비 거는거 때문입니다. 논점을 흐뜨려서 결론이 안나는 논쟁쪽으로 새는거죠.
물론 이 외에 자연스레 ~노 라고 끝나는 내가 어릴때부터 쓰던 말도 있지만.. 핵심은.. 벌레 같은 놈들이 즐겨 쓰는거면 인터넷에서는 안쓴다는 겁니다
하도 어떤 노는 되고 어떤 노는 안된다고 지들끼지 어법 정하고 난리치니까 혼란스러워집니다.
정말 지*** 떨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최근 일베발 유행어로 쓰이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