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보시면 이번 지선 결과 이렇게 나옵니다.
이정도면 무난하게 이긴게 아닌가요?
아니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민주당이 당연히 압도적인 승리를 했다고 이렇게 난리인지 원.
작년 이재명 대통령도 윤석열 탄핵 후 치른 보궐 대선이었음에도 김문수에게 겨우 이겼고,
지선전 대통령 지지율도 그리 압도적으로 높은게 아닙니다. 5~60%대 였죠. 이번 지선도 지지율만큼 나온것 같은데요?
그만큼 보수는 여전히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가지고 지선 망했다면서 당대표 탓하는 등 이게 옳다고 할수 있습니까?
이정도면 정부랑 민주당 하고싶은대로 여전히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대한민국 인구 5천만 중에서, 서울 인구만 1천만명 입니다.
서울이 갖는 독보적인 상징성은 나머지 기존 광역시들을 다 합쳐도 넘어설수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나락으로 보냈어야 할 5세후니을 다시 살려줬고, 부산 보궐에서도 법꾸라지 한뚜껑이를 날리지 못한거
또한 평택을에서 내란의힘이 어부지리로 의석을 챙겨가게 한 것도 있습니다.
서울에 4분의 1이 할당되어 있고
또 그 나머지의 반 정도는 경기도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서울 경기 합치면 그냥 모든 면에서 우리나라 절반이 넘어요
뒤집어 얘기하면 광역자체 단체 총합 열세라도 서울만 이기면 장땡이라는 겁니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서울시장만 뺐겼지 밑의 구청장등은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오세훈 맘대로 못해요.
시장은 저쪽, 구청장은 이쪽으로 교차투표한 민심을 해석 못하면 다음 번에 져요.
그리고 서울 시장은 법에 의해 국무회의에 배석합니다.
그리고 지역별 세부 투표결과 보시면 흔히들 말하는 노도강 지역들도 하나둘 험지화 진행중입니다. 다음번엔 장담 못해요.
참고로 저도 그렇고 여기 계신 서울 분들 대부분 이번 지선 선거전략 국힘은 체계적으로 준비했고 민주당은 얼빠지게 준비해서 폭망했다는게 거의 중론이었죠.
지선은 이미 결과가 명확하게 나와 있는데,
어떻게 편협한 생각이 가능할수가 있나요?
대통령도 이겨야 할 곳에서 이기지 못해서 심적으로 쉽지 않았다고 이미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습니다
애초에 민주당이 내란의힘을 상대로 서울 포함 광역단체장도 싹쓸이 하는게 정배 였고,
또한 대통령 지지율이 65퍼를 넘나드는 상황에서 대통령 지지율에 제대로 편승만 해도 이길수 있는 선거였음에도 그 결과를 내지 못한 건 누가 뭐래도 당대표의 책임입니다.
이제까지 보통 정신승리는 내란의힘 쪽의 트레이드 마크 였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거기에 당대포 흔들려고.. 프락치들이 언플-커뮤니티 총공세 하고있구요
거기다 한동훈 이진숙 김태규.. 우리가 이런사람을 국회에서 봐야하나요.. 국힘당대 윤어게인이고
이번보다 더 좋은 선거구도가 있었나요? 민주당의 별의 순간이 허무하게 지나갔습니다
원래 다 이기고 샴페인 터뜨렸다가 핵심지역 특히 서울이나 경기도 같은 대선급 체급의 지자체장이 새벽에 역전당해버리면 그것만큼 기세 꺾이고 반대쪽 기세 살아나는게 없어요. 그나마 지금 국힘이 장동혁 체제에서 아직도 윤어게인하면서 올공 붙잡고 있어서 다행인거죠.
8회는 심지어 시차가 6개월도 안났죠. 그럼에도 경기도 역전패 당한걸로 국힘은 내상 컸어요. 그리고 민주당은 오히려 저 이후로 줄초상 분위기 면했고요.
재보궐에서 마이너스 3석과
평택을에서 소란은 큰 상처 입니다
정 대표 와 조국 대표의
정치력이 아쉬웠습니다
다만, 국민적인 관심이 주요지역의 보궐(평택, 부산)과 서울로 쏠렸고, 민주당의 역량도 이쪽 지역에 투입된 면이 컸는데...
여기가 다 져버린게 문제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방선거 자체로만 보면 꽤 좋은 성과를 거둔 선거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던 선거 경합지에서 이겼냐 졌냐로 따지면... 참으로 미묘한 선거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세훈과 한동훈이 살아남았다는걸 나쁘게 보는 분들이 많은 것도 한 몫 하고요.
특히, 평택과 서울시장은 이길만한 곳을 졌다는 분위기라...ㅠㅠ
선거 전략 실패 맞습니다.
역대급 대통령, 역대급 주가를 가지고 선거치뤘는데요
이미 정청래 전 대표가 서울을 내주면 지는 것 이라고 언급했었군요.
이건 몰랐네요
지난날 지선 당일(?)에 쓴 글이긴 한데 진짜 역대 최악의 선거운동이었습니다. 오만하게 선거치르던게 어이없을 정도였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0189CLIEN
그런데 서울내주고 한동훈 못막고 평택을 어부지리로 국힘올린거.. 이거 3연타가 너무 쌨죠...
강원.부산이 얼마나 어려운 지역인데.
흔쾌한 승리는 아니지만
패배는 말이 안되죠.
평균점수는 그럭저럭 잘해보이지만 국영수 50점 맞고 좋은대학 가기는 사실 힘들죠.
그정도로 보수는 나라팔아먹어도 3~40%은 거저 먹는것을 왜 자꾸 잊습니까?
이정도면 국영수 중 한과목 70점 나머지 두과목은 90점대랑 같은건데 뭘 국영수 망친거랑 똑같다고 그러세요?
어딜가도 심지어 서로 다른 지역구를 가더라도 내용이 완벽히 동일한 되도않는 정치 구호만 외치던 현수막을 선거 유세기간 내내 방치하다가 본투표 일주일 남짓 남겨두고 국힘 후보들하고 별다를바 없는 지역별 맞춤 공약 현수막으로 폰트 오류가 나더라도 급히 바꾸는거 보고 못해도 시장직은 내주겠다 싶었는데 어김없이 지더군요..이렇게 오만하게 준비한 선거는 처음 봤습니다..
경선때만 하더라도 착착개발 얘기하면서 정비사업 프렌들리하게 나왔는데 경선 통과하고 착착개발은 쏙 들어가고 정부 스탠스와 발맞춰서 비아파트 공급도 공급이고 아파트보다 더 빠르게 단기공급이 가능하다고 한게 지도부 말을 무시한거라고요?
정청래 대표와 같이 성수동 수제화 거리가서 사진찍고 그런 일련의 정치행위들이 정청래 대표 무시한건가요?
당대표가 하려고 하는거 다 못하게 묶은 다음 졌다고 당대표 책임이라고 하는 꼴이 좀 우습긴 해요
최소한 후보들이 자기 PR이라도 열심히 하다가 졌으면 억울하지라도 않겠네요
네임벨류도 없는 후보들이 당대표 말은 안 듣고 뭔 이상한 분 말 듣고 와가지고 선거기간에 열심히 숨어 다닌다음 졌는데
헛바람 불어 넣은 이상한 분은 아무 책임도 없고
합당 안 하면 접전지 위험하다고 경고하던 말은 대통령 지지율이 다 충분하니 헛소리라고 무시했는데
역시 합당 막은 분들은 아무 책임도 없고
선거 결과에 당대표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는 건데,
보다 직접적으로 책임 지셔야 하는 분들이 당대표한테 책임을 묻는 걸 보고 있으면 좀 꼴사납긴 합니다.
당대표가 하려던거 못해서 진게 아니라 당대표가 트롤링해서 할것도 못하게 자초한 선거였습니다
공천으로 전북을 경합지역으로 몰아 넣은 것도 정청래였고 원내대표에 서울 의원들까지 전북으로 올인해서 타 경합지역 손 놓은 것도 정청래였습니다
2019년 고점 찍은 대신 온갖 언론의 난타로 중도 고정 비호감을 얻은 조국과 2024년 데뷔 후 한승연처럼 이곳저곳 다니면서 리센느 아세요? 거제 아세요? 하다가 거제 야호와 사투리로 빵 터져서 대중픽을 받는 덕연이 딸 원이랑 누가 더 서사의 호소력이 높을까요?
들어가면 이미 지고 들어가는 판에 굳이 들어갔다가 “원이 저격한거 아닌데 유감” 류의 주어없음 유감문 쓰고 런하고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 댓글들은 차단하는 옹졸한 인성의 소유자가 어떻게 민주진영의 이름을 팔고 대국적인 정치를 합니까?
성장형 아이돌도 아니고 그 정무감각 키울때까지 계속 sns에 똥싸고 사람들하고 쓸데없이 기싸움하는걸 어떻게 감당하라고요? 그런 사람의 이름을 정당명에 박아놓은 정당이랑 합당이요? 합당한 소리여야죠..
조국의 정치력 처참하죠. 누가 모릅니까? 현역시절의 유시민씨만큼 정치를 하시는 능력이 있으신데, 정치인 조국 개인의 정치력이 어떤지랑, 평택을 놓고 당 내에서 당원들끼리 쌈박질이 안 났을 때 민주당이 표를 어떻게 받았을 지는 서로 별개인 겁니다.
참고로 국힘이 조국으로 네거티브 걸 거 더 있을텐데 안 꺼냈습니다. 친족들 입단속 잘 시켰어야죠..
그냥 선거별로 조국이랑 선을 그었을 때랑 아닐 때의 결과를 놓고, 조국이랑 손을 잡고 이긴 선거가 많은지 진 선거가 많은지, 조국이랑 손을 놓고 이긴 선거가 많은지 진 선거가 많은지를 직접 보시든지요.
당 내에서 그걸로 싸움이 날 때랑 안 났을 때는 선거 성적이 달랐고요. 본인이 조국을 싫어하시든 말든 과학이 하는 이야기는 반대입니다.
정치인 조국이 정치력이 있든 없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국민의힘을 선거에서 떨어뜨리는 것 보다 조국을 선거에서 떨어뜨리는게 중요해보이는 정당이 국민의힘은 내란정당이니 지지해선 안된다고 이야기하면서 그걸 국민들한테 믿어달라고 하고 있는 꼴이 유권자한테 어떻게 보일지가 중요하지.
클리앙에 계시는 조국 찬성하시든 조국 반대하시든 아무튼 유권자 분들이, 선거에서 조국이 붙어야 한다 떨어져야 한다 싸우는 와중에 정원오 뽑아달라 하정우 뽑아달라 얼마나 했습니까? 그 지역 사시는 주변 분들에게 전화는 절실하게 돌리셨나요? 이걸 못해서 선거에서 진 건데요. 접전지 후보가 당선되는지보다 조국이 떨어지냐 붙느냐가 중요한 정당이 선거에서 어떻게 이기나요?
당 내에서 이러고 있는 상황을 만들면 선거에서 못 이기는 구도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합당을 안하면 당 내에서 지지자들끼리 이러고 있는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사람들이 경고를 한 거고요. 그런데 그 때는 어차피 선거 이길건데 그런걸 왜 신경쓰냐고 하다가, 이제 와서는 그게 원인이 아니었다고들 하죠.
그게 상관없었으면 선거에서 이긴 다음 자신있게 말했으면 됩니다. 거 봐라. 어차피 이겼지 않느냐. 하고요. 이런 식으로 하면 선거 어려워진다고 말한 사람들 이야기를 어차피 이길거니 상관 없다고 찍어누른 다음, 선거 못 이긴다던 사람한테 결과의 책임까지 물리려고 하지 말고요. 본인들 말대로 해서 선거 결과가 나왔는데 왜 책임이 남한테 갑니까? 본인들한테 가야지.
솔직히 조국의 낙선은 너무 뻔한 결과였고요. 조국이 자당 12명의 비례 의원들까지 끌고 전력투구를 민주당 후보에게 쏟은게 어이없었고요. 서울시 유권자로 최대한 할만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6/3 당일 글에서도 일종의 회고로 남겼듯 서울권역 모든 후보들의 선거 운동을 그렇게 오만하고 덜떨어지게 했는데 이정도면 선방한거긴 합니다.
도대체 당대표와 지도부는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모를정도로 존재감이 없었죠? 평택에서도 부산에서도 서울에서도 존재감이 없었단 말이죠?
그리고 합당론 맨처음 튀어나왔을땐 선거 이후에 혁신당 가치 높아지니 지금 저점에 합당해야한다고 꾼 붙더니 지금와서 무가치한게 스스로에 의해 증명되니 합당 안 해서 평택도 유의동이 이긴거고 부산, 서울도 한동훈과 오세훈이 이긴거라고 그러니 합당해야했다고 외치시면 그만한 공허속 외침도 없죠. 그때나 지금이나 제 스탠스는 일관되게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에게 필요없음이고요.
이번에 리센느 유감문으로 조국에게 댓글로 쓴소리 남겼다가 차단당해보니 그만한 인격자는 정치판에 남아있으면 안된다는 확신이 듭니다.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렵다고 이야기를 사전에 했죠? 그리고 어렵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쉽다던 사람들이 본인들 주장이 사실이라고 믿으시는지.
선거 전부터 이번 선거는 어려운 선거고, 조국이 붙으면 더 어려워진다. 이렇게 주장했나요? 합당 없이도 넉넉히 이길 선거라고 주장했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한 말대로 넉넉하게 이겼어야 하는 겁니다. 지고 나서 다른 말을 하는게 아니라요. 진 다음에 이유 짜깁어서 그럴싸한 후견지명 늘어놓는 걸 누가 못합니까? 그건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선거 전에 어떻게 말했는지가 중요한 거고, 선거 전에 어렵다는 이야기를 안 한 사람들은 선거 판세를 완전히 잘못 본게 되는 겁니다.
개인이 후보를 어떻게 보는지 같은 건 여기서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도 조국의 정치력을 계속 보고 있으면 정치 계속 안 하고 책이나 쓰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그런 건 선거에서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유권자들이 선거를 어떻게 보는지 구도를 만드는게 중요한 건데, 민주당 지지자들이 전부 조국 이야기만 하지 않았습니까? 정원오 뽑아달라 하정우 뽑아달라 지금 위험하다 얼마나 했습니까?
이 뒷맛이 안 좋은게 지난 8회 지선에서 경기도 역전승으로 민주당 기세가 살아난 게 이번 지선에서 국힘계에서도 어느정도 있을거라는 점이죠.
어차피 여기서 평행선이니 저는 조국이 민주당으로 들어왔으면 경합지들도 더 졌을거라는 입장이고 선생님은 조국이 민주당으로 들어왔으면 서울도 부산도 이겼을거라고 생각하고 갈 길 가시죠?
전 선거 결과가 예상보다 나빴으니 좋은 결과라 볼 수 없고 당연히 당대표에게 책임이 있지만, 선거 결과를 이렇게 만든 다른 분들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말씀대로 이번 결과로 국민의힘 기세가 살아났을 거고,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한동훈도 부활했지요.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는 저랑 선생님이 정확히 같은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선거 전에 이미 어려운 선거였다고 말씀을 하셨으면 선생님 말을 존중할 수 있다니까요. 당연히 이길 선거니까 다른게 불필요하다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요.
당대표를 존중 못 하시던 분들이 적극적으로 바라시는 방향으로 선거 치러서 선거 결과가 나빴는데, 바라는 방향으로 선거 못 치른 당대표한테 책임을 묻는 정치라는게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당대표가 하려던 일은 못 하게 막았지만 책임은 당대표가 져야 한다는 기적의 정치가 대체 어딨습니까?
선거결과 받아들고 대통령은 왜 며칠을 힘들어 했을까요?
이런 결과를 가지고 이겼다는 건 정신승리일뿐입니다. 결과를 객관적으로 봐야 다음 선거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고요. 선거 기간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에 큰 차이가 있는 점, 대통령 지지율을 민주당이 가져가지 못한 점 등 복기해야 할 게 많아요.
고3 모의고사 내내 서울대 점수 나왔는데 실제 수능에서 인서울 한 케이스입니다. 모의고사 점수 그대로 결과가 나온 게 아니라..
그래서 졌다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는거구요,
벌써 레거시 미디어에서 빌드업 하는 분위기죠.
점수로는 이겼겠지만 실속은 다 잃어버린...
재보궐도 저쪽에 넘겨준 것도 뼈아픈 대목이고요. 특히 북구갑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 지지율대로 결과 나온겁니다.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상황과 비슷한게 정치인들 본인 재선이 중요한거지 정권이 누가 되든 관심
없는 사람들 많을거 같아요.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고 본인이 잘되는게 중요한거지 본인은
잘못되고 정당만 잘되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선거때 보면 같은 정당의 계파끼리 의도적으로 서로 안도와준다 말이 왕왕 나오잖아요.
서로 똘똘 뭉쳐서 될까 말까 상황인데 계파 끼리 다른 마음 먹고 있으니 잘될수가 없는 상황 같아요
지난 선거뿐만 아니라 앞으로 선거도 첩첩산중이라고 봐야죠
지금 추미애 도지사 하는 꼴을 보니 다음 경기도지사도 국민의 힘에 넘겨줄까 걱정입니다. 김용민 의원 페이스북에 좋아요 누르느라고 신났더라고요.
그나마 셋중에서 민주당 색 옅던 정원오라, 성수동을 들고 나오고 착착개발을 입에 달고 있던 정원오라 본선 경쟁력이 강한거였죠. 그 프리미엄을 경선에서만 쓰고 본선에선 입꾹닫해버리고 비아파트 공급이 빠른 공급이다 해버리니 답 없죠.
서울시장, 성남, 평택, 부산북구 등 주요 공천했던 곳 다 탈락하고
민주당 이름으로 당선되놓고 다음날 탈당한 인간들 몇이나 되는지.. 그런 사람들을 여럿 공천한것도 어이가 없던데요
그건 오버하는거구요. 상당히 아픈 감점이 맞습니다.
그렇더라도 그게 당대표 책임이라고 전적으로 몰아갈 부분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영향도 있겠죠 그걸 왜 당대표만의 책임으로 묻습니까? 함께 자숙하고 성챨할 일이지 무슨.. 당대표 책임 몰이하는분들 책임분배 공평히 해야죠. 책임지는 자리가 당대표는 맞는데, 자기들도 책임질게 있는 상황에서 당대표를 그 이유로 까고 한심하니 자기들이 해야겠다. 이 태도가 맞습니까.
완승을 못한거죠.
내줄수 있는거 다 내줬고, 최대 경합지인 서울에서 진거면 최소한 이겨다 라고 하기는 좀 어렵죠.
다들 지선 결과 나오고 많이 아쉬워 하지 않았나요?
아쉬웠어도 서울 가져왔으면 우리가 이겼다 라고 할 수 있어도 서울 내줬는데 우리가 이겼다 하면 납득 할 사람이 납득 못할 사람보다 적을겁니다.
대구 경남 둘 다 가져왔거나 최소한 한곳이라도 가져 왔으면 모를까요.
그걸 애써 이런저런 이유로 이겼다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안먹힙니다.
금메달 놓친거는 놓친거지.
남의 큰 승리는 사소하게, 나의 작은 승리는 거대하게 포장해서 기세를 만들어가야지
반대로 가는거 좀 짜증나네요
맨날 눈치보고. 힘을 줘도 주저하고. 세상에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이 어딨습니까?
자신있게 하고싶은대로 하고 그러고 나서 평가를 받아요
국힘은 나라 거덜 몇번씩 내도 대가리 빳빳이 쳐들고 우리 아니고 개인의 일탈이라며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는데 민주는 왜 힘을 줘도 힘을 두려워합니까 그럴거면 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