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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써보니 길어져 옮겨 써두는게 맞으려나 해서 빼둡니다...)
묘하게 조국 까기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시절입니다.
나는 왜 지지할까 어떤 생각인가 다시 짚어보게 되었습니다.
흠... 제겐 저 사람이 지금 나 대신 싸워주고 있다에 변한건 없어보입니다. 제가 원하는 일에 대해서요.
2000년대에 이미 참여연대에서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싸워 온분이죠.
압수수색으로 고초를 겪은게 2019년경이죠.
그뒤로 많은 일이 있었고 요즘도 SNS에서 주기적으로 공격 받지만
현재의 부족한 검찰개혁 진행 조차 그의 생애작업으로의 기여가 있었다 봅니다.
애당초 법무장관이 된것도 그런 배경하에 한순간이라도 이 사람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판단도 있었지 않나합니다.
조국이 법무장관으로 있을수 있단건 1달 조금이었죠. 그때 한일들도 필수적인 것들이었죠.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이 임명한 법무장관조차 그들이 노리고 덤비면 그정도밖에 못버티고 쓰러진다는걸 여실히 보여줬죠. 적당히 하고 넘어가면 그렇지야 않았겠지만요.
그야말로 거악의 발악이었다고 봅니다.
제가 조국을 인지하고 관심을 두기 시작한건 2018년 경이었던것 같고 가장 분노했던건 2019~2020년 경이었던거 같군요.
이대로 접히나 했는데 그 분노가 창당까지 이어져 부활하더군요. 이때 잃었던 기회가 살아났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선두에 서서 깨져준 사람은 잊고싶지 않습니다.
그가 싸워온 시절에 비하면 제가 지지할수 있던 기간은 아주 보잘것 없이 짧죠. 검찰은 좋죠. 원하면 감방보내고 그럼 대부분 사그라들거든요.
하지만 가끔은 주파수가 맞는지 죽어서도 버리기 힘든 사람들도 생겨납니다.
뭐 정치인 요소가 들어가면 욕도먹고 깨지기도 하는 일은 늘겁니다. 다만 딱히 지적당하는 부분이 근본적으로 제 사고와 크게 궤를 달리 해서 지지를 접을 만한 것도 아직은 못봤습니다.
언젠가 이제 검찰개혁은 포기한다 말한다면 수고하셨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나서 준것에 감사할 뿐 언제나 편히 지내기 부족하지 않았던 삶에서 굳이 일어나 주신거니까요. 그다지 요령은 없어보이고... 아직 교수님 같은 구석은 있다 느낄때도 있지만 ...
나는 왜 지지하는가... 생각해보면 그저 그가 고초를 겪은 측은지심때문은 아닌듯합니다. 그의 희생은 우리사회 뒤에 포장되고 숨은 거악을 드러내 그 크기를 새삼 알게해줬고, 그 악이 가장 없애려했다는 역설적으로 가장 필요한 사람이라고 알게해준덕으로 봅니다.
이미 한번 당하고 간발의 차이로 우리나라가 위기를 벗어났지만, 이 다음 역시도 거의 그가 집중하고 싸워온 세력이 나라의 가장 큰 위기를 부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 느끼기에 제 나름은 실용적인 이유로 그를 지지하는 거기도 하겠네요.
언제 지지를 접을까 생각하면 그가 그 생애작업을 내려놓겠다 말하거나 아니면 자연히 제가 알게되는 때가 올거라 봅니다. 무슨 구설수나... 그런게 이유가 되진 않을듯하네요. 딱히 그렇지 않다면 가능한 그가 힘쓰는 동안 나는 몰랐던 기간 만큼이라도 앞으로 더 지지해보고 싶네요.
뭐 제가 포기가 늦는 타입일 수도 있고, 불요한 우려에 괜한 힘을 낭비하는 걸지도 모르고 아무일도 안 일어날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지 하고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피ㅡ스 피스 입니다.
에일리언님은 조국지지자들 중 탑티어십니다.
너그러운 말씀 고맙습니다. 이래놓고 당게엔 또 궁사렁거려야겠죠...
거제시에서 오피셜로 문제없다고 했는데도 불구
이악물고 사과 안하죠..
정치인 조국은 대중정치인으로 사랑받을일은 없을거 같아 씁쓸하죠..
정치인에게 말은 중요하니 얘기는 계속해주셔야겠지만...
뭐...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신기하게 정치인으로 SNS는 영 파이인 말을 한번씩 합니다... 아놔;;; 싶죠. (지지하는 나도 힘들어 죽겠다고)
최강욱도 제 픽입니다. ㅜ.ㅜ
학자 아니고 어디 평론가 아니고 정치인 할거면 좀더 대중에 편하고 널리 배려된 표현으로 바꿀수 있는데... 관리해주는 사람이 없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이런게 마이너겠죠...
용케도 그런 사람들만 맘에 들어하는 걸 보면 꽤나 날것인 사람들이 저랑 주파수가 맞나봅니다. 저도 주류였던 적은 없는거 같거든요...
님주장을 뒤집으면
조국이 오피셜로 올바른 경상도 사투리가 아니라고 했는데...
거제시가 이 악물고 문제없다고 한다~도 성립하지 않나요?
우리 거제에서는 쓰는데?도 아니고 거제시가 뭔데 경상도 방언을 정의하죠?
사투리라고 규칙이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규칙에 대해서 설명한걸 오히려 불쌍한 중소돌을 일베몰이 한다고 오히려 몰아가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일베 때문에 사투리도 마음대로 못 쓰겠네! 라는 생각이 먼저들고 사투리 오염이 오히려 우려되는데...
정치권의 사투리 공격?!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학자나 교수들의 의견은 대체로 문제없다는 의견이 많죠..
조국도 교수 출신이자나요...
그리고 누가봐도 리센느를 지칭했는데 아니라고 발뺌하는것도..
본인은 그 뜻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그렇게 오해를 했다면, 정치인으로써 자신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 안되는거 아닐까요...;
오늘 리센느건만 봐도 본인은 꺼낸적이 없다는데
그러면 누가 글을 쓴건지???
인식차죠. 이런건 감다뒤 인정입니다.
클리앙 게시판 주의 사항정도는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지향하는 바가 같다... 와 닿는 말씀이네요.
그런 사람을 응원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큰 위기를 막는데 일조할 것 같다는 기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가중치를 두는 요소가 다르면 좋고 싫고도 백인백색일것 같고... 자연스럽기도 한 것 같네요
그런데 게시판 보니 한쪽으로 몰아가려는 경향성이 눈에 띕니다. 반복적으로
갸웃하는 부분이 있긴하죠...
은근 자유도도 높고... 룰만 지키면요.
아무말 대잔치 하기 편한 곳이기도 하죠.
언젠간 또 사회적으로 시스템적으로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죠.
아니면 무너질수도 있겠고... 국가조차도 어찌 잘 안되는 부분인가도 싶습니다.
같이 겪어 봐서요. 게시판 규칙정도는 읽어주세요.
다만, 이번 일은 정치인이고 그 말 한마디로 어린 아이돌 한명의 운명이 나락으로 빠질뻔한 상황에 직면할수 잇엇던 발언을 햇다면 적어도 정중히 사과정도는 할 수 잇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이건 정치까지 갈것도 없이 사람이면 그래야한다고 봅니다.
주어없음이라는 식은 누가봐도 잘못된거잖아요?
조국씨 스스로는 리센느 언급한적 없다 우기시는데 그럼 일베의 위험성에 대해 적어도 한글날마다라도 정기적으로 관련 글을 올린적이 있나 역으로 살펴보면 그렇지도 않앗다는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가타부터 변명보다는 정중한 사과를 햇다면 사실 저포함 분노할 분들이 아마 훨씬 줄어들지 않앗을까 싶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Sns줄이고 좀 다른 말도 듣고
그렇게 만들어주세요
근데 변화안할거같고 지금의 조국은 거대한 짐이자 아킬레스건일 뿐입니다
변화 기대가 없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이토록 다 괜찮다고
계속 좋아해주는 소수의 여러분 때문 아닐까요?
남들 다 하는 일이래도 경력위조 가족 컨닝 같은 짓을 하지 않습니다
작은 이득을 위해서는 자존심도 없는 파렴치한일뿐
타고난 심성에 비해서 얻은게 너무 많아 털리기만 할 사람이죠
어이서 세뇌를 당하신거에요?
아니면 여기서 누구를 세뇌시키는 중이신거에요?
검찰의 비대해진 권력에 의해 국민들이 피해보는 것을 막기 위해, 편히 살 수 있는 자리에서, 검찰의 무자비한 공격을 예상하고도 기꺼이 검찰의 사냥감이 되어 희생했고 그 결과로 님이 지껄이는 그런 소리도 듣게 되었는데...
감사는 못할지언정 그런 소리 하는거 좀 아니지 않나요?!
어디서 뭘 듣고 다니면 이런 댓글을 달 수 있는걸까???
어이서 세뇌를 당하신거에요?
아니면 여기서 누구를 세뇌시키는 중이신거에요?
검찰의 비대해진 권력에 의해 국민들이 피해보는 것을 막기 위해, 편히 살 수 있는 자리에서, 검찰의 무자비한 공격을 예상하고도 기꺼이 검찰의 사냥감이 되어 희생했고 그 결과로 님이 지껄이는 그런 소리도 듣게 되었는데...
감사는 못할지언정 그런 소리 하는거 좀 아니지 않나요?
데고르님도 제발 현생 사세요~~~~ 쉰소리 그만 하시고.
정치력 자체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