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웃음소리가 어느 순간 ‘민원’이 된 요즘. 운동회 전에 사과문부터 붙이는 초등학교의 풍경, 그런데 해외의 몇몇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한 경우까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 의원실에서 발의되어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전체 내용에 공감 하는데
여기 영상에도 나오는
운동회때 아이들 소리 보다는
대행 업체를 이용한 운동회 때 소음문제는 개선이 필요 할 듯 합니다.
대형스피커에 끝없이 나오는 큰 음악소리에 전문 행사 진행자 흥분되고 흥분 시킬려고
끝없이 떠드는 소리가 아이들 소리를 모두 삼켜 버리고
이 소리만 들리니 소음으로 볼 수 있기는 하겠더군요
집 앞 초등학교에 저도 1년에 한번은 민원을 넣을까 생각 들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초등학교 동창회 한다고 하루 종일 큰음악소리, 흥분된 사회자 목소리
그리고 오후에는 노래자랑 까지 하니 주말 오후 짜증이 올라와서
신고 마음이 들더군요
요즘은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그 소리가 불편하게 들리지 않으니까요
요즘은 동네 아이들이 어쩌다 모여 떠드는 소리가 들리면 오랜만에 아이들 소리 들리네 하는 수준이
되어 버린 현실이니까요
민원은 사실상 해결 방법이 없다 봅니다.
그냥 몇년 뒤면 운동회가 없어지겠거니... 생각합니다. ㅠ
우리 어린 시절처럼 가을 대운동회한다고 1달전부터 학년별로 반별로 무용준비하고 단체종목 준비하고 그런 대운동회가 아니에요 애들이 그런 지난한 연습을 견디고 단체로 뭔가를 성취하는걸 왜 해야하는지 가정에서부터 모르는 시대입니다 선생님들도 그럴 마음 없구요 어차피 예산은 넘쳐나니 그 지역 업무담당자와 교감들 사이에서는 운동회 진행 잘하는 업체 리스트가 알음알음 돌아다닙니다 오면 운동회한다고 준비해놓은건 하나도 없으니 다 진행자가 분위기 띄우고 이벤트 식으로 진행해야하는데 그러다보니 앰프와 스피커로 유행하는 음악 트는거 필수죠 그 볼륨이 지나치면 아무리 애들 잔치여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 소리 들을 수 있을겁니다
매년 운동회 소리 듣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방송부 여자 아이가 지방인데 어색한 서울 말투로 또박또박 읽어 나가는 진행방송 들으면서 가벼운 웃음 지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 소리는 들리지 않고 갑자기 아이돌 음악에 흥분한 진행자 소리만 들리고
아이들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으니 운동회 하는지
운동장 빌려서 다른 단체 행사 하는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 이더군요
그냥 5월이면 아 운동회 하는 구나 생각 하는 정도가 되어 버렸죠
사회자 앰프소리가 아파트동사이 진동해서 더커지면서 엄청난 소음을 유발합니다 거기에 묻혀 애들소리는 들리지도 않아요
애기들 소리는 참듣기좋은데 앰프 데시벨규정정도는 지키고 하면 좋겠더라구요..
운동회만 하면 민원 들어오고 그런 수준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윗분 말대로 요즘 운동회는 옛날과 다릅니다.
우리 세대가 어릴 때 겪은 한참 전부터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준비하는 운동회가 아니라
예산이 넘쳐나니 그냥 이벤트업체들 불러서 합니다.
선생님들이 메가폰 들고 통제했었던것 같네요.
요즘처럼 고출력 앰프 쓰고 이런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아이들 함성이나 선생님 구령 같은 소리가 대부분 이라서
아 운동회 아이들 즐겁겠구나 생각 들었는데
요즘은 그냥 아이들 소리는 들리지 않더군요
너무 심하면 당연히 문제겠지만
당연히 따라오는 것을 제한하자고 하는 것은
사실상 반대하지만, 난 정당한 이유가 있어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 소리를 제한 하자는 것이 아니죠
이 소리를 완전히 묻어 버리는
사회자 소리와 아이돌 음악 소리만 들리지 않고
아이들 소리가 들리는 정도로 제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학교 방송국 학생 아나운서, 선생님 진행 소리가
전문 사회자 들 흥분된 소리만 들려서 소음으로 인식 되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