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클리앙의 "오염도" 가 얼마나 심각한 지를 여실히 볼 수 있습니다.
조국의 글은 애초에 리센느에 대한 저격이 아니었습니다.
일베어가 상용화된 현실에 대한 개선 노력이었죠.
그러나 그것이 악의적인 공격으로 퇴색되자,
뒤이어 자기반성의 글을 다시 올린 것입니다.
조국은 그런 사람입니다.
본인이 잘못 하나 안했더라도
억울한 공작의 희생양이 되었더라도
범인이라면 밥수저를 들 수 없을만큼 분노에 치를 떨 상황이라도
그의 자세만큼이나 반듯하게
스스로를 성찰하고
일말의 수습을 시도하는 바른 사람입니다.
이런 조국에 대한 막무가내 공격은
다함께 교실의 누군가를 왕따시키고 따돌리고 조롱하던
어린 시절의 치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너무나 저열하고 조잡하고 비겁합니다.
의식있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이런 행위는,
마치 일베어 "~노" 와 같이,
이미 클리앙 유저의 삶에 배어버렸습니다.
스스로 "일베놀이" 의 사용자가 되었음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관리자 또한 이를 방치합니다.
더 없이 기대받던 민주정권이 탄생하고도
방치되어버리고, 오히려 조장되어지는
작금의 대한민국과 오버랩 됩니다.
"PD를 욕하고 일베어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묻고싶네요."
일베어를 진짜로 경상도 평상시 사투리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건지요?
전직대통령의 비극을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혐오단어를 두고 왜 다른 비속어로 물타기를 하지요?
PD나 조국이나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 자체를 왜 문제 삼는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1667CLIEN
놀랍게도 같은 사람이 쓴 글입니다.
저는 님의 이전 글을 가져와서 현재 글과 비교하는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나를 모르기 때문인가요? 하하
정신분열인가요? 세상에..
본문 작성자 본인도 이전 글에서 조국 글을 리센느에 연결해서 독해하던 사람입니다.
옹호도 잘 해야지, 무작정 하다 보면 이렇게 보법이 꼬입니다.
작성자가 조국 글 인용해서 리센느 일베로 몰던 사람이요
주어없다고 고굽척하시면 안됩니다 정정당당하게 얘기해야죠
진짜 모르는거에요 모르는척 하는거에요?
뇌피셜에서 나온 경상도 사투리 일베몰이로 진보진영이 욕을 먹다 못해 이제 조국 사태에 대중화된 검수완박조차 결국 정치인 따위를 지키자고 일반 국민이 억울한 일 당하자는거냐고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몰랐으면 내가 잘못알았다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기본입니다.
몰랐을까요? 혹여나 몰랐더라도, 사람들이 그걸 저격이 아니라고 받아들일까요? 사과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그럴리가요 ㅋ 작성자 본인도 저격으로 받아들였는데요
그 pd가 했을때도 논란되고 비판받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조국이 침전했으니 감없다 소리 들은거구요
조국이 저러면서 지지자들이 나서서 리센느 밟지 않았나요?
글쓰신분이야 말로 "조국"이라는 걸 들어내고 있는 현상만 보세요
만약 한동훈이나 안철수가 저래도 바른자세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정치인이자 유명한 셀럽입니다.
Sns에서 잦은 문제가 발생해서 조국은 sns부터 줄여야한다 그랬을때도 지지자분들이 쉴드쳐주sl 자신의 sns질이 어떻게 비춰지는지를 모르는거죠.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을 비판한다고 그게 다른 사람들이 오염되어서 그렇다는건 지독한 선민의식같은데요?
제 첫글과 두번째글이 조국 힘내라는건데
한때 조국집회나가고 응원해주던 사람들이 정치인 조국의 모습에 실망한 결과입니다
닉네임 부터 댓글 내용이 엉망진창 이네요
2019년에 별의 순간을 찍은 대신 중도층 고정 비호감을 확보한 조국 대표의 서사가 클까요 아니면 2년의 무명생활 꾸준히 여러 채널에서 뛰고 야호와 사투리로 뜨기 시작한 거제소녀, 덕연이딸 원이의 서사가 더 클까요?
이것도 모르고 지는 판에 들어간거면 무능한거고 알고 들어간거면 멍청한거였죠. 스스로가 스스로의 정치 생명을 좀먹는 인물은 안철수 이후로 처음보긴 합니다. 그래도 안철수는 다선의원이기라도 했죠.
젊은 층의 일베어 사용에 대한 갑론을박에서
요점은 일베어의 일상화 우려였습니다
리센느가 일베냐 아니냐가 아니구요.
이걸 어떻게든 리센느가 일베라는거네요? 로
몰고가려는 분들이 있었고,
특정인에 대한 공격으로 구체화해서
해당 팬덤을 참전시키려고 노력했죠
교묘한 왜곡이고 어디서 많이 보던 짓이죠
어쨋든,
조국대표의 전후 발언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입시비리
=> 사실(다툼의 여지는 그렇다 쳐도, 본인이 인정한 부분이 있죠)
부산 호텔 인턴 증명서 위조는 본인이 한거 아니에요?
같은날에 부산하고 서울에서 어떻게 인턴 활동하고, 대학 물리캠프 활동합니까?
ABC론으로 난리 일 때
=> 정치혈액형 A 인 사람이 많다며 SNS에서 갈라치기 부추김
당내 성비위에 대해 민주당 보다 훌륭히 처리했다. 지도부 사퇴했다.
=> 3개월 후에 인재영입 위원장으로 복귀
사퇴하긴 했다고 하면 할말 없습니다.
보통 성비위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물리적인 분리가 제일 중요한것 아닌가요?
성비위 사건은 내가 화낼 일 아니냐?
=> 누가 보면, 피해자들이 노래방 가자고 한 줄 알겠어요. 가해자들이 가자고 한거 아니었나요?
소수정당 연대 헤야한다!
=> 김재연 뒤통수
전화기를 안가지고 다닌다.
검증이든 네거티브 실컷하고
=> 단일화 안해줬다고 책임 전가, 입장 바꿔놓고 본인 같으면 하자고 하겠어요?
조국 혁신당 의원은 주식 거래 하지 말자
=> 나는 안샀다. 배우자가 샀다.(부부는 경제 공통체 입니다.)
웅동학원 사회환원은 왜 안되었나? 라는 질문에
=> 우리 가족은 이사진에 없다. 누가 이사진에 가족있냐고 물어봤나요?
(월급받는 이사진이 무슨 기부를 합니까? 주주가 해야지, 누가 시킨게 아니라 본인이 한다고 했잖아요)
동생이 웅동학원에서 어떤 잘못을 했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
=> 가족의 문제도 못챙기면서 뭔 나랏일을 챙깁니까?
본인도 웅동학원 이사진에 재직 했었잖아요. 형제분들이 한 10명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가족들 작년에 이사진에서 물러나지 않았냐? => 기억 안난다.
- 작년 9월에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 하셨는데요, 기부할거라고 하고
- 작년 11월에 경남교육청에 본인이 채무 변제 및 사회환원 약속 공문 제출했잖아요.
노무현의 길을 가겠다.
- 노무현 정권 흔든 신정아 게이트, 강금원 회장, 노정현씨 미국 비자금 다 윤석열이 참여하거나 담당 검사인데
특수부 강화하고, 윤석열 중앙지검장 만들고 검찰 총장 최종 후보 올려놓고
이런말 할 자격 있나요?
일베문화를 공격하다 일베식 사고를 닮아가는거 같아요
저짝작전세력도 많구요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도 있는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