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건 얼마든지 이해합니다
누구를 당대표로 선택하든 그건 개인의 권리입니다 저도 그걸 문제 삼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무개입"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더 답답한건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민주진영 지지자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잊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당무개입'이라는 정치적 프레임 속에서 끝내 탄핵소추까지 당했죠.
헌법재판소는 탄핵을 기각했지만 한나라당은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몰아붙이려고 '당무개입'이라는 단어를 집요하게 사용했고 민주진영은 그 과정을 보며 정치적 프레임으로 대통령을 공격했다고 수십년 동안 비판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정작 민주진영 내부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똑같은 단어를 꺼내들고 있어요.
정말 그 프레임을 그렇게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겁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겪었던 상처를 누구보다 안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같은 프레임을 자기 손으로 재생산하는 모습을 보면 착잡함을 넘어 허탈하네요.
더 빡치는건 이런 프레임이 결국 누구를 이롭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이재명을 공격하고 싶은 사람들은 굳이 새로운 논리를 만들 필요도 없죠.
민주당 지지자들이 먼저 '당무개입'이라고 외쳐주면 그말을 그대로 받아 확대하면 됩니다.
우리가 과거 그렇게 억울하다고 외쳤던 프레임을 이제는 우리 손으로 되살려 상대에게 무기를 쥐여주네요 ㅎㅎ
정청래를 지지하는 것과 이재명을 공격하기 위해 과거 민주진영을 괴롭혔던 프레임까지 끌어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한다면 적어도 그 프레임만큼은 함부로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역사는 잊지 말자고 그렇게 이야기해 놓고 가장 먼저 역사를 잊는 사람이 우리 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더욱 B라고 불림을 당하는 사람들은 이재명대통령을 지지할수밖에 없습니다. 설령 내 생각과 차이가 좀 있다고 하더라두요. 그래서 버리지도 않죠.
그런데 본인들이 A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이재명대통령을 버립니다. 또 다른 누군가도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나 하는 순간 버리겠죠.
그러면 아마 A에서 추앙받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A들의 눈치를 보게 될겁니다. 그들 눈 밖에 좀 나는 순간 바로 적이 되거든요.
그 ABC론 나왔을 당시에는 대통령지킬건 자기들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 웃깁니다. 지금은 누구보다 더 열심히 버리는 중이니까요. 막상 노무현대통령이 어떤 상황에서 버림받았는지도 모르고, 이건 그것과 다르다고 하겠죠. 그런데 이런식이면 제 3의 노무현이 나와도 또 똑같습니다. 안타깝네요.
근데 보수정부때도 마찬가지 당무개입이 불법이다라는 걸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당무개입 못하면 대통령은 허수아비고 공천권 쥐고 입법권 휘두르는 당대표가 실권자입니다
당무개입이요? ㅋㅋㅋㅋ
대통령이 전화해서 누구 잘라라 하길 했습니까
연판장 돌리라고 지시했습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까
정청래 지지하시는건 이해하지만 선은 넘지 마시죠.
님 논리면 노대통령도 당무개입 한거예요
와 ㅎㅎㅎㅎ 대단하시네요
합당 전에는 '조국혁신당 != 민주당'이니까요.
최소한 민주당은 노무현의 길과 정신을 배신하지는 않습니다. 그를 잘못되었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이 사단으로 제일 신난게 한동훈이예요 ㅎㅎ 한번 찾아보세요
평소에 너무 좋고, 그가 나올땐 항상 챙겨듣고 그랬어요.
그만큼 그는 말의 영향력이 너무 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면 그렇게 사람을 갈라서 판단할때에는 이후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도 생각했어야 합니다. 정말 선의가 있었다면요. 똑똑한 사람이 모를리 없습니다.
그의 의도가 선했다 할지라도 이 상황을 만든 당사자는 맞습니다.
"ABC론"이나 "촉법" 이런 지지자 구분하기 말씀하시는것같네요
실제로 분열이 가속화됐긴했죠
그런데 일부지지자들이 sns든 뭐든 대통령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김민석 밀어주는 것 모르냐, 정청래 꺼지라는 뜻이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럼 당무개입 아니냐 하니까 그건 아니랍니다
꺼지라는게 맞다면 당무개입으로 나중에 곤욕 치를 것이고(조중동 등이 조용한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차곡차곡 모으고 있겠죠 검새들이랑 같이)
아니라면 그냥 각자의 위치에서 지지하는 사람 응원하면 됩니다. 대통령 뜻 운운하면서 편가르기 하지 말고
하나만 하면 됩니다. 그걸 안 해 놓고서 이제와서 당무개입 프레임이다 하는 건 너무 아전인수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그럼 되묻고 싶습니다
합당사태때 대통령 뜻이다 판 사람들 있었는데 그땐 왜 당무개입이란 소리가 안나왔나요. 지금 당무개입이라고 돌던지는 사람들이 대통령 뜻이라며 열심히 대통령 팔고 다닌거 아닌가요?
내가 바라는 바와 같으면 대통령뜻이라고 팔고 나와 생각이 다른거같으면 당무개입이라 하니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정작 대통령 뜻이다, 아니다 제가 알아보니 그건 아니다 한 사람들 거의다 김민석 쪽 사람들인데 발등 너무 찍으시는거 같은데요
김민석 지지자들이 합당사태때 대통령은 당무개입하지말라라고 하고 다녔습니까?
조국, 정청래 지지자들이 합당때 이재명 뜻인데 막았다며 김민석 대통령 뜻도 무시하고 계파질한다며 욕하지 않았나요?
정청래더러 당대표 나오지말라고 협박했어요?
박근혜때처럼 친박여론조사 돌려서 공천개입한것도 아니고 타당대통령도 아니고 같은당 대통령에게 당무개입 프레임 씌우고 뭐하지는건지 모르겠네요
합당관련해서 당무개입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찾은 바론 해당되지 않는 거 같네요
그리고 그 얘기 나온 후에도 한참동안 당무개입 얘기 꺼내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들 트라우마가 있죠.
그러게 적당히들 반명몰이 했어야죠. 클리앙이나 이런 얘기 조용조용 나오지 다른 민주계열 커뮤니티 대부분인 별별 얘기 다 나옵니다
대통령 말 한마디, 사진 한장, 표정 하나 가지고도 정청래 싫다는 표현이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누가 협박했냐고 하면 뭐 어느게 맞는 말입니까
반명몰이 ㅋㅋㅋ
대통령 욕은 그렇게들 해놓고는 반명몰이요?
그거야 지지자들이나 셀럽들이 하는얘기지
무슨 당사자도 아닌걸로 이재명 대통령을 잘못한거마냥 몰아가요?
다들 조심했거든요
본격적으로 비판얘기가 흘러나온게 6월부턴데, 그 전까지 1년동안 뭐하면 반명반명 했던거 아닙니까
빠가 까를 만든다고 거수기 아니면 반명, 쓰레기취급해놓고 누가 대통령 욕을 뭐 얼마나 했다고 고작 그거 가지고 그러시는지
"누가 대통령 욕을 뭐 얼마나 했다고 고작 그거 가지고 그러시는지"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에요..? ㄷㄷ
이재명 대통령 뜻 하나하나 다 해석하면서 정청래 꺼져라 반명이다 프레임 씌우는 건, 제가 예전에도 댓글에서 쓴 적이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 죽이는 일이에요. 나중에 이동형 앞선실세 이슈랑 더불어서 그냥 넘어갈거 같나요? 샐러드값가지고 그 개짓거리를 한 놈들이?
김민석 꺼져라 하는건 괜찮구요?
그리고 정권을 짧다하는 인간인데 뭔 프레임을 씌운다고 하세요? 본인이 자처한일인데요
이재명대통령 죽이는 일은 정청래 미는 딴지류들이 열심히 하고 있구요
거기글 보면 반명 정도가 아니라 혐명수준인데 눈가라고 아옹이죠
덕분에 수묵정원님 댓글 잘봤네요
수묵정원님 댓글 공감합니다
지지자들이 김민석 꺼져라 정청래 꺼져라 하는건 아무 문제 안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로 김민석 싫다, 정청래 싫다 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근데 일부 지지자들이 봐라, 이리이리해서 이재명이 김민석 밀고 있다, 정청래 꺼져라 합니다. 이게 정말 노무현 시즌2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할 만한 생각인가요? 전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정말 우둔한 짓 아닌가요?
여기 틀린말이 있나요?
김용남 입장에선 당연히 서운할수 없는 부분 아닙니까
대통령이 정청래 당대표 나오지마라고 적접적으로 개입한적 없으니 몰아가지마시구요
지지자들이 대통령이 아니에요
박찬대랑 붙은 당대표 선거때 정청래는 명심이 나에게 있다라고 말한적도 있는데 무슨 지지자들가지고 이러세요? 네?
근데 나중에 이재명을 지켜주는 힘이 약해졌을 때, 임기가 끝났을때도 아무일 없을 거라 확신할 수 있나요? 어벙한 놈 하나 잡아다가 두들겨패고 이재명이 누구누구 공천, 당대표 선거 밀어줬다 이 증언 하나만 나와도 작살날텐데?
자꾸 논점 흐리지마시고 정청래가 명심운운하는 건 문제가 안 돼요. 김민석이 명심 운운하는 건 문제가 안 돼요. 그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말하거나 그런 여론을 주도하는 걸로 보이는건 문제가 돼요. 근데 지지자란 분들이 숨겨도 모자랄판에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꺼지란다~라고 떠들어 대는게 현명한 일이냐구요
문제가 안되는건 님 생각이잖아요
대통령 뜻이 아닌데 자기 맘대로 대통령뜻이다라고 하면 기만하는거 아닌가요?
지지자들이 하는 얘기가 대통령 잘못으로 연결짓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대통령이 범죄저질렀어요?
ABC 운운하더니 젤먼저 돌던진 유시민이 본인말대로 B시민 되서 한 얘기인데 뭐 잘못됫어요?
님 덕분에 그표정 다시 생각나서 전투력이 불타오르네요^^
갈길 가세요 저도 제 갈길 가렵니다
지지자들이 한 얘기기자고 범죄운운하는게 말이 되나요?
뭐하자는건가요?
옳은소리했네요^^
넘어가고 말고 할 사안도 아니지만 넘어가지않으면 어떡하시겠다는겁니까?
뭐 대통령한테 복수라도 하시게요?
대통령이 뭘 잘못했는데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보세요.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저렇게 하면 응당 처벌 받을 것이다 이런 말이죠.
돌아가신 부모님께 백번 제사드리는 것보다 살아있는 부모님 연락한번드리는게 훨씬 나은겁니다.
뭘 임기끝나면 조용히 넘어가지 않는다는 협박질입니까. 국힘게시판가서노세요.
와 진짜 황당하네요
뭘 했다고 임기 끝나면 누가 조용히 넘어가지 않는다는거에요?
대통령이 뭔 범죄저질렀어요?
퍼오시려면 앞뒤 스샷뜨셔야 오해가 없죠.
팬톤칩으로 별명 바꾸신 마이올님이 쓰신 질문에 사실 말씀드린거 아닙니까 ㅎㅎ
반박은 어려우신가요?
몇년만에 클리앙 나타나셔서 빈댓글만 달고 다니시느라 애 많이 쓰십니다.
조선왕조에 사시나요?
당무개입은 처벌 받습니다.
전할 길 없겠지만, 혹시 가능하다면 정치 똑바로 하라고 전하세요.
어디에서 조선왕조가 나오죠?
이대통령님 스스로가 표현했듯이 머슴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머슴을 쉐어라이프님이 독점하셨나요?
국민을 여전히 충실히 지키시는 중이고, 그 길과 의도에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당무개입이요? 그거 뇌피셜이잖아요. 혹시 국힘당원이라면 이해할게요.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을테니까요. 제대로된 민주당원이라면 그걸 의심하지 않습니다.
전할길없으면 왜 여기에서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지만, 그 말을 호응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없을 것 같네요.
수박과 수십년 싸우며 느낀건 국힘은 그냥 나쁜놈인데 수박 아니 소위 민주당 올드보이들의 썩은내는 눈감고 귀를 닫아도 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행동이 역한데 냄새가 오죽할까요.
근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뭘 얼마나 잘못해서 돌던지는건가요?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A는 끝까지 지킨다면서요.
노통때 똑같은 거 한거 아닙니까
진보 배신했다고 돌던지고 지지철회하고
이재명이 같은 급인가요?
검찰개혁도 문제지만, 인사가 만사라고 했는데, 하는 꼴 보면 머지 않아 준석이나 국힘 일부 떨거지들과 연합할겁니다.
조금 민감한 편인것 같네요
노무현은 이재명이 아니에요.
같은 말 다시 드립니다
당연히 아니죠 노무현은 노무현이고 이재명은 이재명입니다.
지금 돌아가는 꼴이 노무현 시즌2라는겁니다.
자칭 진보라던 인간들이 손가락질하고 돌던지던 그때처럼요.
상황이 비슷하다는데 노무현은 이재명이 아니에요는 또 뭔가요?
상황도 안 비슷하니까요.
노무현 시즌2 아니구요,
이재명 시즌1입니다.
딴지나 북유게 가시면 마음 맞으실 분들 많으시겠네요
말하다 안 되면 딴지거리죠.
딴지가 왜 나옵니까?
논리가 안 되세요?
잇싸나 가시죠.
저는 비슷해보여요
딴지류쪽이야 이재명대통령을 문통처럼 적극지지층은 아니었고 본인들이 더 애정하는 인물들이 가는 방향과 일치 하지않으면 언젠가 돌아설 사람들이었죠
임기시작부터 허니문은 커녕 국짐보다 앞장서서 정부흔드는거보면서 어느정도는 예상했었습니다 아니길바랬지만요
그때 돌 던지던 인간들도 진보의 가치를 지킨다라는 자기만의 생각이 있었던거죠.
지금도 다르지 않은거같은데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한번 해본사람들은 더 쉽구요.
노통과 같은 류의 대통령은 아니잖아요.
비교 대상이 아니죠.
노통은 5.18 모욕한 극우를 편 든 적이 없어요.
열린우리당 찍어달라고 해서 중립위반이라며 공격당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당원동지가 1개의 뜻만 있는건가요? 반명하세요 ㅎㅎ
역시 인간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네요.
그래놓고 나중에 노무현 그립다 소리나 안하면 좋겠어요.
문통도 보완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부정은 누가하는건가요?
제가 노통문통을 부정했다구요?
근거 가져오시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76394?c=true#120363640CLIEN
20년도에 제가 단 댓글입니다.
이재명의 민주당도 민주당이고, 민주당의 이재명도 민주당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의 정신에 맞는 인사이기에 이제껏 한길로 잘 걸어왔고, 탈당한 이력조차 없습니다.
누가 들으면 밖에서 다른 활동 열심히 하다가 대통령되려고 입당한줄 알겠네요.
당원동지는 한 사람이 아닙니다. kaker님의 뜻과 100프로 일치할 수 없지만, 다른 당원의 뜻은 열심히 따르고 왔습니다. 현재는 대통령으로서 민주당의 정신을 훼손하지 않는 선 안에서 국민 전체의 뜻에 크게 반하지 않으려고 애쓰며 국익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듯이 당대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그러니 kaker님의 뜻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지지하고 안하고는 자유이지만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서 말할 거리는 아닙니다.
다모앙이 적절해보입니다.
kaker님이 대통령의 뜻이 싫다 말할 수 있는 만큼, 여기 있는 대다수는 대통령의 뜻이 옳다 말할수도 있는겁니다. 혼자 싫다고 독불장군처럼 팔짱끼고 있는다고 다 답이 되지는 않아요.
마음이 식었다는 진우원님도 이재명 싫어하시는건가요?
낙지회동때 보고 빡쳐서 그때 댓글 단거 말고 제가 무슨 문통에 대해 씹고 뜯고 한적 있으면 찾아와보세요.
내가 진우원님만큼 문통을 사랑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노통 문통을 부정하고 다닌 일이 없습니다.
저는 적어도 대통령 임기내내 식었니 어땠니조차도 한 역사가 없습니다.
자 민주당은 서민중도층을 위한 정당입니다. 서민중도층을 위한 무엇인가를 어떤걸 했죠? 코스피오른거 좋은일이고 잘한일이죠. 그런데 100만원 투자한 사람이 200만원 벌고 10억 투자한 사람은 20억법니다. 이게 서민중도층을 위한건가요? 저의 배우자는 서울에서 작은 자영업을 합니다. 오히려 문통때 장사가 잘되었고 윤석렬때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윤석렬때와 비슷합니다. 서민중도층을 위한 정책 펼치는거 맞나요? 반도체가 잘나가니 우리나라 경제가 정말 다 잘나가는거 같나요? 실물경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런거에 먼가 해결책 제시했나요? 요즘 대통령께서 부동산 얘기 하나도 안하십니다. 부동산 잡기 제일 쉽다면서요. 그때는 왜 그렇게 부동산 다 때려잡을거처럼 매일 말씀하시더니 3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정책이 안나오죠?이것도 외연확장을 위해 눈치보는거아닌가요? 이게 정말 서민중도층을 위한 정당의 대통령의 자세 맞나요?
당의주인은 당원입니다. 대통령이 아니죠. 대통령이나 당대표는 길을 제시해 줄수 있습니다. 리더니까요. 하지만 그걸 따라갈지 말지는 당원들이 정하는겁니다. 대통령이 이게맞다 한다고 그게 전부 옳은게 아닙니다. 물론 당원들의 선택이 항상 옳은건 아니죠. 하지만 선택은 당원의 몫이고 대통령은 플레이어로 뛰면 안됩니다. 누군가를 티나게 밀어주는게 맞나요? 총선에서 자기 측근들을 전부 전락공천으로 단수공천 하는건 맞나요? 대통령의 대변인 2명, 비서관 출신으로 구설수로 사임한 사람, ai 수석, 대통령에게 지역구 양보한 사람, 대통령이 대선때 영입한 사람 모두 전략공천 받았습니다. 이게 맞나요? 서울 시장도 대통령이 띄어줘서 후보가된거죠. 뭐 당대표가 공천한거라고 할건가요? 당대표가 대통령 측근을 다 공천줬으면 찐친명이지 왜 반명이라고 욕하나요?
대통령을 지지하고 안하고는 자유지만 여기서 자랑스럽게 말하는건아니다 했나요? 무슨 왕정시대 살고있나요? 나랏님 욕은 하지말라이건가요? 대통령이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욕하는겁니다. 대통령이 무슨 신성불가침영역인가요? 물론 제 생각이 민주당의 다수 의견이 아닐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건 선생님도 모르는거죠.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을 본인의 영향력 안에 두고 컨트롤하려는걸 잘못된거라고 말하는겁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저혼자 이런 생각을 하는지 많은 당원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지 선생님도 모르는걸 왜 독불장군처럼 팔짱끼고 있다고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도대체 대통령이 저랑 다른 뜻을 가진 당원들의 뜻을 잘따르고 있다는지 이해도 안됩니다. 극우 인사를 기용하는게 민주당 당원의 뜻인가요? 작년까지 민주당에서 검찰 개혁에 반대하던 사람있나요? 특정인이 검찰개혁을 밀고 특정인이 검찰개혁을 주저하니 갑자기 검찰이 인권보호의 최후의 보루가 된거처럼 보안수사권 안주면 난리나는거처럼 선동하고있죠. 이것도 대다수 당원들의 뜻에따라 잘하는건가요? 지금 모든게 특정인에 따라 좌우되는거지 당원들의 뜻과는 전혀 상관이업죠. 말장난이라고 매도 하지말고 솔직히지세요.
말을 똑바로 하시죠. 이언주 김용남이 이번에 새로 들어왔나요? 이언주는 총선 전에 들어왔고, 김용남은 대선 전에 들어왔죠. 그때 맘에 안드셨다면 이재명대통령을 뽑지 않으셨을거고, 그걸로 의견표명을 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그들이 들어오는걸 누구는 맘에 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누군가는 잘 지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소한 이번에 김용남후보에게 표를 준 사람만 봐도 알 수 있죠. 이전에 이언주 의원에게 표 준 사람들도 포함해서요. 경선까지 통과한 것이니 무리한 공천이 있었다고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상 야당의 포지션이나 2인자의 포지션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서민에 남아 있어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 나라에 보수가 있기나 한가요? 그러면 우리나라에 보수는 필요 없는건가요? 완전 그쪽으로 생각하자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집권정당으로서 폭 넓게 생각할 필요도 있는거죠. 최소한 돈을 잘 벌어오는 가정이 되어야 그 안에서 나눌 파이도 생기고 복지도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박근혜때보다 더 심하게, 지난 3년간 윤석열이 만든 세상은 너무나 복구가 힘들게 만들어 놓은 상황이었습니다. 금리도, 서민경제의 구조도, 나라의 동력도 모두다요. 덤으로 청와대 옮겨놓은것도 큰돈 쓰게 만드는데 한몫했죠. 말해뭐합니까. 그런것들을 복구할 시간조차 없이 바로 시작했고, 이제 1년이 흐른겁니다. 경제의 큰 흐름을 만들어가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신입니까?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 대부분 했던 부분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어요. 만약 문대통령에 이어서 바로 이대통령의 시대가 왔다면 지금과는 달랐을겁니다. 원래 하려했던 기본소득도 잘 만들어놓고, 정말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좀 더 무리하지 않고도 만들어갈 수 있었겠죠.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구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것도 있는겁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죠. 문대통령 당선때도 비슷했습니다. 그 때 초기에는 대통령 하나 바뀌어서 많이 바뀌었기도 했지만, 반대로 대통령하나 바뀌었을 뿐이라며 이전의 다른 인사들이 손발 안맞춰주는 것 때문에 힘든 부분도 여전히 존재했죠. 지금도 이게 마음처럼 안되는거죠. 매번 혼낼수만도 없고, 최대한 노력하는 중인거죠.
당의 주인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당원 맞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그 당원의 길을 뭐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공천받으신분들은 당에서 추천해서 데리고 나온것 아닌가요? 하정우수석이 정말로 국회의원 하고 싶어서 나왔을것같습니까?(이 또한 저의 뇌피셜입니다만) 오히려 대통령은 지금 인사 이대로 다 하고 싶으셨을겁니다. 김민석 총리까지 모두 다요. 그저 당은 당대로 잘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뭘 꽂고 뭘 띄워주나요. 근거가 하나라도 있나요? 대통령이 직접 말씀하셨냐구요.
왕정시대이야기 하셨는데, 뽑아놓고 욕만하는건 왕이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뽑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책임과 도리 측면입니다. 우리도 욕하고 버리는 대통령이면, 애초에 잘못 경선해서 잘못 올렸고 버려야죠. 그리고 김문수 뽑게 놔뒀어야죠. 왜 뽑아놓고 5년이 지난 뒤에 평하는것도 아니고 고작 1년 지난 시점에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죠? 신성불가침이 아니라 최소한의 같은 당 사람으로서 책임도 없냐는겁니다. 저렇게 욕하는 심정에는 나는 아니라는 의식이 포함되어있는겁니다. 나는 쏙 빠지고 대통령만 잘못한거라고 말하는건 쉽거든요. 저는 대통령 뽑았고, 잘 되었으면 좋겠고, 욕하는 저 세력들 보란듯이 잘 성공해서 해냈으면 합니다. 그래서 더 지지하는겁니다. 책임이 있으니까요. 이건 덤이지만, 윤석열 시대에도 저는 윤석열을 안뽑았지만, 윤석열이 잘되었으면 했습니다. 우리나라 망하기는 싫거든요.
대통령은 대통령의 길을 충실히 가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망언을 일삼은 인사는 질타하여 결국 자진사퇴까지 시켰잖아요. 그리고 대통령도 보완수사권 폐지를 하면 안된다! 이런건 아니었습니다. 숙의를 하라 했죠. 그게 무슨 뜻이겠어요. 좀 더 구멍을 메우고, 문제될만한 부분이 있다면 똑똑한 사람들이 많으니 서로 논의해서 문제가 되지 않을 법안으로 잘 올려달라는 말 아닌가요? (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이거 잘못하면 입법독주라니 이상한 말로 프레이밍 씌우기에 좋은 상황입니다. 장윤기 사건처럼 이후에 건수하나 잘못잡으면 그걸로 총선이 뒤집힐 수 있다구요. 그냥 일단 하고, 안되면 다시 바꾸기엔 정말 신중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렇게 신중하자는게 폐지 반대처럼 보이나요?
한번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대통령이 그렇게 악마같아보이나요?
민주당은 서민중산층을 위한 정당입니다. 서민에 머물러있음 안되나요? 그럼 총선 대선 못이기나요? 숫적으로도 서민 중산층이 훨씬 많은대요? 민주당이 진보중도를 벗어나 중도보수로 확장하는건 찬성합니다. 국짐을 극우로 밀고 중도보수를 표방하는게 원래 민주당의 정체성에도 맞죠. 그럴려면 진보는 다른 누군가에게 양보해야죠. 지금 그럽니까? 그 어떤 정당도 진보에서 보수를 아우룰수 없습니다. 그건 일당독재나 가능하죠. 애초에 사상이 다른데 어떻게 하나로 통합하나요. 이제 그럴러면 진보자리는 다른 소수 진보정당에게 양보해야죠. 이번 지선때 그랬나요? 모든 지역구에서 민주당은 하나도 양보안했습니다. 아 이건 당대표인 정청래탓인가요? 이번 지선의 전략공천은 전부 청와대 인사로 채워졌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이번 지선은 청와대 의지가 많이 반영된거죠. 다른 진보 정당에 양보안하면서 무슨 보수로 확장합니까? 그리고 그 보수로 확장이 극우인사 영입, 내란 옹호 인물 장관 임명이 맞나요?
그리고 뽑았으면 욕못하나요? 오히려 더 잘하라고 채찍질해야죠. 잘못돈 방향이라면 아니라고 말해야죠. 물론 제가 틀릴수도 있죠. 하지만 대통령이 말한다고 모든게 옳은것도 아니죠. 뭘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라고 하는건가요?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매를 들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대통령께서 본인은 일꾼이고 우리가 주인이라고 하셨잖아요. 주인으로 그건 아닌거 같아요 하는겁니다. 이건 개개인이 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요. 하지만 극우쪽 인사를 쓰고 이언주같은 사람을 방치하는건 아닌거죠.
검찰개혁문제도 숙의하라면서 숙의된 결과는 뭔가요? 당에서 하던걸 대통령이 정부로 가저와서 총리실에서 진행했죠. 결과물 뭔가요? 결과물이 있긴한가요? 숙의 하라면서요 1년간 숙의해서 결과물 가져와야죠. 결국 시간만 끈거 아니에요? 모든 제도는 안벽할수 없죠. 하지만 검찰이 기소권과 수사권을 다 가지는것보다 나으니까 수사 기소 분리를 하는겁니다. 그거 외에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더 좋은 방법은 검찰의 기소 독점, 영장청구권을 다른 곳에도 주는거죠. 이 경우에는 검사가 수사를 해도 되죠. 하지만 헌법 개정 사항이니 완전분리 하자는겁니다. 지금 그걸 막는 모양새를 취하는게 대통령이 임명한 법무부장관이고 전총리 아닙니까? 다시말하지만 제도는 완벽할수 없습니다. 제도를 만드는게 신이 아니라 인간이니까요. 1년 밖에 안되었는데 왜 그러냐고 했나요? 1년 동안 검찰개혁 조차도 못한거죠. 언론개혁 사법개혁 상법개정 부동산언정화 할게 너무나 많은데 검찰개혁 조차도 못한겁니다. 뭐한거 있나요? 전 총리 당대표만들기 하고있나요? 욕먹을만하니까 욕하는겁니다. 악마화가 아니라 더 잘하라는겁니다.
혹시 반명 선언이세요?
대통령이 저렇게 얘기했는데 정청래 뽑을거냐? 이러면서 얘기합니다. 그럼 누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대통령이 김민석 전총리 좋아하는건 팩트긴하죠
좋아하는걸 어떡합니까 맘에 쏙 들게 일하는데
위에도 썼는데 합당사태때 대통령뜻이라며 대통령팔던 사람들한테 당무개입이란 소리 했습니까?
내마음에 드는건 대통령의 뜻을 존중해야하는거고
내마음과 다르면 당무개입프레임부터 씌우는게 문제라는겁니다.
서운할수야 있죠.
다만 노통을 힘들게 했던 그 당무개입 프레임을 민주진영 지지자들이라는 사람이 쓴다는게 황당하다는겁니다
그러니까요
합당사태때 대통령뜻이다 의중이다 지지자뿐만 아니라 유투버들까지 나서서 그랬는데 당무개입 소리 했습니까?
대통령이 돌려서 지지하는거다 아니다 하건말건 당무개입 그런 소리 하지말자는겁니다
좀 알아보고 오세요
이런게 당무개입입니다.
1. 당헌당규에 없는 선호투표제? ->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김민석에게 유리하잖아요. 이대통령은 당대표 출마전에 예비 3위 송영길이랑 밥도 먹었잖아요. 이거 이해 못 하면 안되고, 이거 고려안하고 행동하는거면 정치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어디가서 나라팔아먹을 지능수준이라고 봅니다.
2. 대통령 순방 떠날때 당대표 안 부르고 총리는 불렀음 -> 내 뜻은 공정한 당대표 경선이 아니라 김민석이 이기는 당대표선거가 되길 바라니 기계적 중립 행위 따윈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림. "내가 보낸 메시지 읽었지? 다시 공천 받고 싶은 민주당 친구들?!" 이런 느낌입니다.
3. 당사자들은 민망할 정도로 이재명 찬양했는데, 그저 뉴재명이라는 놈들이 논리없이 모든 문조털래유은 반명!!! 선을 씨게 넘자 지지자들이 분노하니. 지지자들에게 "너 배고파서 왔지?"라고 조롱 -> 왜? 내가 꿈꾸는 세계관에 문조털래유는 걸림돌 되니까요. 왼쪽, 오른쪽 말살 시키고 우리나라 구조적 바꾸고 싶으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이렇게 비열한 방법으로??
4. 문조털래유 털어버린 자들 자리 줘야지!! 오창석, 노영희, 김규현, ... 우리 청년의 자랑 정민철를 위해서는 곧 전당대회지만 청년최고를 만들어 당선시켜줘야지!!
내가 지켜봐온 이재명 대통령은 존똑이 입니다. 그래서 내가 정말 성남시장부터 지지했어요. 노무현의 정의로움과 일론 머스크의 유능함으로 나라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
근데 언제부턴가 노무현의 정의로움은 어디가고... 그래서 정말 요즘 진짜 손가락 자르고 싶음.
주된 내용 반말쓰지마시고 글을 좀 이쁘게 써주세요
읽기 불편합니다
어휴.. ㅠㅠ 쓰다보니 약간 흥분했습니다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다.
반말은 수정하겠습니다.
뉴스공장에서도 아무도 유불리에 달라지는것 없다고 했습니다.
뇌피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49.42%) 김문수(41.15%) 이준석(8.34%)
이준석 뽑은 사람이 선호도 2위로 이재명을 찍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게 제 의견입니다.
선호투표방법으로 선거했으면 이번대선에도 김문수가 될수도 있습니다.
결과에 승복하실 수 있으신가요?
승복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뭘 말하고 싶으셨던걸까요?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위반 혐의로 탄핵을 당하셨습니다.
명분이 궁색하니, 전직 대통령들 이름 팔아 상대를 공격하는 거죠.
당무개입, 선거개입했다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위반 혐의 건 겁니다.
정청래 의원 좋아하지만 이런행동때문에 힘이 듭니다. 딴지나 다모앙에서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한마디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그러지 말고, 정말 진심으로 다독이면서요.
선당후사의 대표가 되시는 분 아니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못지켜드렸던 것처럼 다시는 안당할겁니다.
김민석 지지율 높다면서요. 그러면 그냥 당헌 당규 대로 결선 투표 하면 됩니다. 행여나 선호투표 하죠? 백프로 가처분 갑니다. 그럼 김민석은 완전히 망하는거에요. 지지자분들 잘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