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전재수 부산시장은 장금상선그룹 정태순 회장을 만나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와 이전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 제공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국내 대형 해운사 본사 유치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전문법원 설치를 발판으로 해운기업 본사 집적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전 시장은 지난 7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극항로 특별강연에서 "어제 일정이 끝난 뒤 서울로 올라가 장금상선 회장을 만났다"며 "왜 부산으로 내려와야 하는지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으로 이전하지 않으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를 만들겠다"며 "행정과 사법, 기업, 금융 기능이 집적된 해양수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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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 누구는 있는 기업 쫓아내고 누구는 기업 이전 시키고
- 보고있나 박형준? 시장은 저렇게 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해야지 아파트만 주야장천 짓는게 아니다. 역대급 무능한 전부산시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