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살고 서울 소재 대학 졸업 사무직 회사원 공무원 등 비슷한 일 하는 여자 기준입니다.
제일 많이 하는 사이트는 에타였다가 인스타.
20대초는 학창시절부터 써서 제일 편리
단톡은 부모님이나 직장용.
x나 쓰레드도 하는데 너무 과격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고 여왕벌처럼 거느리려해서 잘 안하게 된다합니다.
디시도 말투도 그러고 아마 2030 여자중에서 디시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거고
한다 해도 아이돌 배우 갤들 정도 할 거라고요.
여성시대나 과거 인기있던 3국 쌍코 소드 이런데는 로그인도 그렇고
폐쇄성도 너무 강하고
싸움이 나고 아버지나 연애하는 사람 아들가진 엄마 결혼하는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때문에 맨날 싸워서 안하게 된다 합니다.
주로 인스타나 유튜브 쇼츠 많이 보고 동물 숏츠나 연예인 숏츠 등 보며 시간 보낸다하고요.
간간히 귀여운 휴대폰 게임도 하는데 어느단계 이상가려면 현질을 하게 되어서 안한다고요.
인스타나 유튜브가 좋은게 나와 맞는 성향 알고리즘을 알고 추천해줘서 좋다합니다.
커뮤니티중에선 펨코와 더쿠를 제일 많이 가는데
펨코는 여성차별적이긴 하고 다소 늦게 올라오지만 댓글 드립이 웃기고 자료가 많아서 보러가고(요새같이 월드컵 기간엔 더더욱)
정치글과 일반 글이 따로 올라오는게 좋다하고요.
더쿠는 가입시기를 놓침 1시간 동안 댓글을 못봐서 소통이 덜 되는 느낌이지만
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많이 올라서 좋다합니다.
클리앙 뽐뿌 딴지 등 전통 진보사이트는 아저씨들 사이트라서 갈생각도 없고 가본 사람도 재미없다고 맨날 정치이야기만 하고 자기들끼리만 아는 줄임말 쓴다고
그냥 한 두번 가보거나 아님 아예 안와본 사람이 많더군요.
그 말 듣고 클리앙 보니 정말 2030여자들이 재밌어할만한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펨코만 해도 정치성향은 안맞아도 귀여운 동물짤들이 많아서 보러간다 역사 글 정기적으로 연재해주는 사람 보러간다 하는데 클리앙은 그런 컨테츠가 부족한거같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여성쪽의 표을 잃어간다는건 현실에서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지 않다고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결혼하고 집 구할때 많이들 보수화되는건 느꼈네요
특히 모바일로 할수있는 걸 선호하는거같아요.
거기 없으면 커뮤로..
메인은 정보죠
펨코가 남초 커뮤긴 해도 성별이 드러나기 쉬운, 예를 들면 연애상담 게시판 이런 곳 가보면 은근 많습니다.
나이가 중요한가? 성별이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
게다가 평가가 중요한가? 싶네요
여기 아저씨들 많아서 20대와서 놀게없죠.
노노 거리지도 않고 익숙하지 않겠죠.
그렇다고 펨코다니는 애들한테 클리앙을 평가하기에는 좀 그러네요.
거기에 평가까지 붙힐것 같지도 않네요
어느 순간부터 과도한 정치글로 도배되더니, 모공 정치글 분리 반대운동(?)이 일어나더군요. 당연하게도
정치가 생활이기는 한데, 살아가는게 정치만 있는거는 아니죠. 정치꾼들 말고는요.
클량 커뮤를 너무 정치를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요.
덕분에 피곤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