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CGV에 가서 광고를 보고 있으면 개인적으로 불호인 광고가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저게 뭔가 싶은 지방 캐릭터가 나오는 광고.
지방을 의인화한 것 같은데 생긴 것도 징그럽고, 그래서 지방이 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는 건지,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글 쓰고 검색해 보니까 비만 치료 병원 같네요.)
다른 하나는 60계 치킨.
이건 그냥… 면치기 보는 느낌이라 별로였고요.
저게 효과가 있으니 저렇게 광고를 만드는 거겠죠? 그러고 보면 제가 참 삐딱한 놈이라는 생각도 들고, 뭐 그렇네요.
주말에 멍때리다가 갑자기 떠올라 짜증 나서 적어 봤습니다.
(병원에서 이렇게 잘 나갈 줄 모르고 별도 저작권 등록X)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201701222050082111
영화관에서 광고 안본지 꽤 됐네요